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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식일이든 일요일이든 어떤 날을 더 소중히 하여 그날을
예배일로 삼으라는 성경적 근거는 없다고 수차례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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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지방교회에 빠진 사람들은 전부 저런식으로 사상이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 것을
우리는 자손씨를 보면서 알수있지요
그들은 그리스도외에는 전부 배설물로 취급하는 것인데,,,,
(문자의미는 맞으나 그들의 실제는 성경적이 아님- 논리에 불과함)
그들의 속임수 교리는 - 사실은 성경에 있는것도 다 버리는 그런 그리스도인셈이지요
/자기들의 사상으로 만든 겁떼기 그리스도를 극도로 높이면서
이것이 성경적?이라 지독히도 착각하고 사는무리들이지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성경을 검토해 주십시오
"안식일이든 일요일이든 어떤 날을 더 소중히 하여 그날을 예배일로 삼으라는
성경적 근거는 없다?" 고 믿는 것은 성경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가르친 정신과
방법이 아닌데도,,, 그들은 그것이 그리스도가 가르친 것?이라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전부라고해서(이것은 맞습니다 )
그리스도만 알고 십계명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성경은 그렇게 말한적이 없습니다
이것인 이해 개념의 문제점입니다
/ 자기들만의, ,, 자기들이 생각하는 성령법? 안에서 산다는,,,
소위 현대판 유대인식의 사상에 빠진것이지요 /
사단이 저들을 그리스도를 이용하여 저런식으로 넘어뜨린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배일은?-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도록 명령하신 7일째날인, 안식일뿐입니다
모든인류와 모든 의인들이 지키고 예배할날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날은 그래서 "성일"이라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용하여 십자가이후 아무날이나 의미가 없고
날에 메일 필요가 없다?고 속인것입니다(마치 안식일에 메이는것처럼 속임)
마치 계명을 지키면 날에 메이는 것?으로 여기도록 하는데
사단은 성공했지요
지방교회를 통하여서도 그런사상을 뿌리는 데 성공했고요
안식일을 유대인처럼 율법주의에 매여 지키는것이 나뿐것이지
안식일계명자체가 문제가 있다거나,, 죄가 된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항상 사람의 처세가 문제가 된것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해 주십시오
성령이 임재하면 이것을 깨닫게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