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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 기사 쇠제비 갈매기의 육추
백송 선진규 추천 0 조회 173 23.06.04 11: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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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4 12:02

    첫댓글 부화하는 장면도 좋으나, 더 귀한 것은 쇠제비갈매기가 새끼를 육추하는 장면이다. 이 찰나를 찍기위하여 왕복 260km나 되는 포항까지 3번이나, 방문 했다. 3일째는 알 하나는 새끼로 부화해서 우리에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4시 간이 지나도록 알 하나는 부화를 하지 않는다. 현장에 있는 경북대 생물학 교수는 -무정란-이라고 하여 아쉽지만 오후 1시에 부산으로 귀가하였다.
    일행중 한 사람은 그 귀한 장면을 촬영한것으로도 만족하여야 한다.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구나~~
    그래도 해 내었다. 더웠지만 힐링이 되는구나~

  • 23.06.04 15:00

    너무 신기해요 와ㅡ완전 특별합니다 순간포착이 완전 놀랐습니다 작가님 그래도 무리하지는 마셔요 더위 먹을수 있으니ㅡ 촬영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 23.06.04 16:46

    선진규 기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쇠제비 갈매기의 육추를 잘 촬영하셨습니다.
    은근과 끈기가 필요하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

  • 23.06.05 17:08

    귀한자진 잘봤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23.06.06 08:06

    260km 나 되는 멀고 먼 길을 세 번이나 다녀가셨다니
    그 열정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영상이 참 좋습니다
    무정란 인 줄도 모르고 품고 있는 어미 새가 측은하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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