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을 떠난 최인홍회원을 제외한 우리센터 모든 식구들이 뷔페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변동에 있는 토담한식뷔페 입니다. 1인당8,000원의 약간은 저렴한 식당입니다. 그러나 먹거리는 수십가지여서 왠만한 뷔페 못지 않습니다. 가족 외식장소로는 아주 좋습니다. 우리회원들 얼마나 잘먹던지 뷔페이용 매너 1등은 김성균 회원입니다.
수십가지의 음식이 차려져 있네요.
원장님과 빛나는 단짝입니다.
성균이는 조금씩 자주 가져다 먹습니다. 뷔페이용 매너 1등 입니다.
재만이는 너무 조금 먹어서 식비가 조금은 아까운 듯 했어요.
우호는 너무 잘 먹어요. 골고루 여러 번 가져다 먹었어요.
영훈이도 소랑씩 가져다 잘 먹더군요.
수진도 국장님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음식을 담습니다.
재원이는 아빠와 함께
다들 잘 먹습니다.
성균이는 메밀국수를 좋아하나 봅니다. 여러번 가져다 먹었어요.
수지는 이은숙선생님과 함께 다니면서 맛있는 것만 골라담으며 매우 즐거워 합니다.
성균이는 모밀국수 가져다 잘 먹습니다.
영훈이는 원장님을 잘 돌보아 줍니다. 원장님 입을 닦아 줍니다. 아이구 고마워라^^
빛나는 조용히 식사를 합니다. 다른 친구들 신경쓰느라 우리 빛나한테 눈길을 못주었군요. 빛나는 혼자서도 잘 먹습니다.
수진이는 잔치국수를 좋아하고 잘 먹더군요.
이렇게 해서 날씨 좋은 월요일 점심은 임금님 부럽지 않게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첫댓글 정말 즐겁고 맛있는 점심식사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공중도덕도 잘 지키고 예의바르게 순서를 지켜가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정말 맛있었어요^^ 아직도 배가 불러서 걱정이예요~~T.T
다음 부터는 소식을 해야 할 듯~~~
내
원장님 너무 잘먹어요
잘먹는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르네요 함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용~ 원장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