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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중심이다고 하는 자는 모두 적 그리스도다.
사탄은 해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말대로 선악과를 따 먹고 너도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져라고 유혹했습니다. 이렇게 사탄은 언제나 자기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도 거역하고 자기 말대로 따르도록 유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 세계에 있어서 늘 사탄은 역사하여 신앙자들이 교만하여 자신이 중심이 되도록 유혹을 하여 사탄의 하수인, 우상 숭배자로 만들어 사탄의 세계를 넓혀 왔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시는 말세가 되면 어김없이 적그리스도가 나타납니다. 그 적그리스도는 일반인이 아닌 신앙이 좋고 많은 사람들의 신앙의 본이 되는 능력자들 가운데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특히 신령한 영적 집단에서 많이 출현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도 자기 하수인을 시시한 사람을 세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좋고 능력이 있고 신령한 사람에게 사탄은 침범하여 네가 최고다, 네가 섭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유혹을 하게 되면 그는 쉽게 사탄의 유혹에 빠져 자기가 섭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모두 나를 따르라고 과분한 욕망에 사로잡혀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섭리의 중심이라고 선포하게 되면 완전한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은 우상 숭배에 빠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섭리의 중심은 내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섭리의 중심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메시아 그리스도이시고 그 메시아 그리스도가 지역의 섭리적 중심인물을 세워 주십니다. 즉 작금에 있어서 섭리의 최고 중심은 아버님이 세워 주신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님이시고, 지역의 섭리적 중심은 2대 왕님이 세우십니다. 그런데 2대 왕님이 세워 주지 않은 자들이 내가 지역 섭리의 중심이라고 소리치고 나섭니다. 이들이 바로 적 그리스도들, 우상 숭배자들입니다. 자기중심한 권력욕이 강하거나 영계의 주관을 받는 자들이 실체왕권을 무시하고 교만으로 쉬이 적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과 하나 된 자는 절대 자기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주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품은 자는 언제나 섬기고 모시려고 하며,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다 보답하지 못한데에 죄송한 마음을 갖고 겸손합니다. 절대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태양계를 보면 태양을 중심하고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각각의 행성들은 각자 태양을 중심하고 일정한 궤도를 가지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성이 금성을 간섭하거나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수성은 수성의 궤도를 지키며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갑니다. 수성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한 궤도를 지니고 돌아갑니다. 이것이 창조원리입니다.
결코 이웃 행성들을 주관하거나 간섭하지 않습니다. 행성 중 가장 덩치가 큰 목성이 태양보다 가까운 화성이나 토성더러 나를 중심하고 돌아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 위성들의 중심이 되어 그 위성들이 자기들 중심하고 잘 돌아가게 중심을 잡아줄 뿐입니다.
지구는 단 한개의 위성, 달만 갖고 있지만 목성 같은 경우에는 60개 이상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수성이나 금성은 한 개의 위성도 없습니다. 하지만 수성이나 금성은 태양을 중심하고 자기 궤도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갑니다. 또한 목성의 많은 위성을 자기 위성으로 가져오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천체는 절대 원리에 의해 각자의 궤도를 유지하며 돌아가서 전체 태양계의 천태만상의 조화와 신비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천일국 역시 각자 자기 부여받은 사명을 중심하고 자기 책임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행여 옆의 사람까지 나를 중심하고 나를 따라야 하늘길을 잘 갈 수 있다는 교만을 부리게 되면 사탄은 침범하여 나 자신은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교만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금에 왕님이 하시는 섭리는 각각의 성전을 존중해 주십니다. 제가 보는 관점으로는 각 성전은 태양(왕님)을 중심한 행성과 같은 입장에 두고 섭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성전이 저 성전을 주관하거나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된 성전으로서 많은 위성과 같은 식구님들의 중심을 바로잡아 주시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태양계의 각 행성들이 서로 주관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각자의 궤도를 따라 태양을 중심하고 돌아가듯이 각 성전들은 왕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각자의 사명을 다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행여 남을 주관하려거나 다른 그룹이나 조직까지 주관하려는 과분한 욕망으로 인해 실족하는 신앙자가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남을 주관하려고 하고 권력을 행사하려는 것은 종, 천사장, 사탄의 습성입니다. 그런 자가 적 그리스도요, 우상 숭배에 빠트리는 실체사탄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품으시려 하시지 결코 주관하려 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빛이 어둠을 밝혀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관하고 싶으면 내 말씀과 사랑을 키워 주관 받고 싶어 찾아오게 해야 합니다. 내가 빛이 되어 어둠을 밝혀줄 수 있어야 합니다. 큰 빛이 되면 자연히 주관의 범위도 넓어지기 마련입니다.
왕님은 우리를 주관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아버님으로부터 선택 받은 대신자 상속자의 사명을 다해 가실 뿐입니다. 우리는 하늘이, 아버님이 세워 주신 대신자 상속자가 2대 왕님이시라는 것을 절대 믿고 따르는 것뿐입니다. 그것이 절대 생명의 길이고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종족 왕으로 사명을 부여받은 만큼 각자의 맡은 바 사명을 다하는 모습이 되어 왕님을 중심한 각자의 궤도를 유지하며 잘 돌아서 천일국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말씀 인간에겐 반드시 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이 남아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걸리는 장본인이 뭐냐? 그 근본체가 뭐냐? 자기중심, 자기 생각입니다. 자기를 위주한 데에서 다 걸린다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
(선집 93권 302쪽)
하나님과 하나되게 되면 자기중심한 생각은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당당하게 타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 힘의 본질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선집 229권 220쪽)
참된 사랑에는 자기 중심한 관념이 없습니다. 그럼, 복귀 완성의 내용이 무엇인가 알았지요?
자기라는 개념을 가진 자에게는 복귀 완성의 길이 없습니다.
죽음길에서도 자기를 주장하지 않은 예수님 선생님의 이야기를 잘 들으라구요.
(선집 229권 221쪽)
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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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중심삼고 뿌리고 나를 중심삼고 결실하려고 하지 말라. 동기와 결과를 하나님에게로 돌려라.(뜻길 19쪽, 뜻 46)
선은 자기 중심삼은 것이 아니다. 남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다. 악은 자기 중심한 것이요, 자기를 위하여 남을 희생시키는 것이다.((뜻길 27쪽, 98)
사실이 그렇지 않은데 사실같이 나타나는 것이 악이다. 사적으로 움직이는 자,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뜻길 29쪽, 112)
사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있기에 시기와 질투, 과분한 욕심, 혈기도 나오는 것이다. 자기를 죽여야 한다. '나'자가 붙은 것은 다 사탄이다. 자기 자신을 비웃고 심판하라. 사탄은 언제나 나로부터 제일 가까운 자, 제일 좋아하는 것을 통해서 침범해 온다. (뜻길 308쪽,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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