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대 말기 페름기 시대의 공룡>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변화.
(파충류) 오피아코톤(2.4m), 세이무리아(60cm), 리무노케리스(1m)
디아데쿠쿠테스(1.5m;짐승형), 팔라노사우르스(1.5m)
알레오스케리스(60cm), 키노나타스(짐승형)
(돛이 있는 파충류)
에다포사우르스(3m;짐승형), 디메트로돈(1~3m)
(짐승형 파충류)
디키노돈(1.3m;초식), 에스테메노스쿠스(4m), 이노스트란케비아(3m)
브라디사우루스(2.5m), 리카에노푸스(1m), 리스트로사우루스(1m)
유파르케리아(90cm), 융기나(30cm), 모스코푸스(2.4m;사막)
(양서류)
카코푸스(40cm), 엘리노푸스(1.5m), 디플로카우루스(30~60cm), 토리메롤라키스(60cm)
이때 아프리카, 인도, 남아메리카, 남극 대륙이 붙어 있었음.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짐승형 파충류)
(약 2억 2000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에 살던 것으로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 뼈대가 포유류에 가깝고 짐승처럼 털이 났을 것으로 추측 됨.)
키노나타스, 미스트리오스쿠스(1.2m), 프로토스쿠스(2.5m), 프로라세라타(60cm)
오르니토스쿠스(1m), 유파르케리아(90cm), 사르트보스쿠스(1m), 콤프소나투스(90cm)
코엘로피시스(1.2m;뼈 속이 비어 있어 몸이 가벼움.)
루팽고사우루스(중국에서 발견), 파브로사우루스(검룡의 조상)
테코돈토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6m)
(뇌룡;초식, 물 속에서도 생활.)
브론토사우루스*, 디플로토쿠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다에서 사는 공룡)
타니스토로페우스(4.7m)
(기룡;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치는 공룡)
노토사우루스(3m), 프라코도스(1m;기룡의 조상)
라리오사우루스(1m), 케레시오사우루스(1~2m)
(등껍질을 가진 기룡)
헤노도스(1m), 프리코케리스(70cm), 토리아소케리스(70cm;거북이의 조상)
(수장룡;발이 지느러미처럼 되어 있음.)
에라스모사우루스(13m), 폴리크티루스(5m), 플레시오사우루스(3~5m)
(어룡;육식성으로 주로 물고기를 먹음.)
이크소사우루스(1.8m), 유리노사우루스(2~3m), 이크티오사우루스(3.5m)
<트라이아스기 중렵>
북 아메리카
데스마토스쿠스(3.6m;갑옷 비늘), 프로토스쿠스(1m), 테코돈토사우루스(2~3m)
(가볍고 작은 공룡)
사로토푸스(30cm;데코돈토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음.)
시이로피시스(2m,23kg;뼈 속이 대롱처럼 비어 있음. 익룡의 조상이라고도 함.)
시베리아 대륙
(날아다니는 공룡)
포도푸테리쿠스(20cm;비막), 롱기스쿠와마(15cm;부채날개)
유럽
안킬로사우루스(4~5m), 오르니토스쿠스(3m)
큐오네오사우루스(1~2m;익룡), 암모사우루스(2.5m)
모르가누코돈(포유류의 조상)
(어룡)
오무파소사우루스, 신보스폰지루스
우리나라
(어룡)
우타츠사우루스(1.4m)
<쥐라기 시대의 공룡;약 1억 5000만 년~1억 3000만 년 전>
스테고사우루스(4~9m;검룡인 초식공룡), 토장고사우루스(7m;중국 검룡)
켄트로사우루스(4~5m;동아프리카 검룡), 알로사우루스(11m)
케라토사우루스(5~6m;육식), 메갈로사우루스(6~9m;육식), 콤프소나투스(60cm)
브론토사우루스(아파토사우루스)(20~25m;초식,뇌룡)
유헤로푸스(10m;뇌룡), 디플로도쿠스(27m;뇌룡), 케리오사우루스(15m;뇌룡)
아스트로돈(3.5m;뇌룡), 카마라사우루스(18m;뇌룡), 브라키오사우루스(23m,80톤;뇌룡)
디모르포돈(1.6m), 아르케오프테리쿠스(60cm;시조새), 람포린쿠스(80cm)
(초식공룡인 뇌룡)
브론토사우루스(아파토사우루스)
(가장 힘센 공룡)
케라토사우루스(5~6m)*, 알로사우루스(11m)*, 안트로데무스(11m)
용반목: 굵은 꼬리와 강한 다리를 지탱할 수 있게 허리뼈가 세 방향으로 갈라진 도마뱀과 닮았다.(알로사우루스)
조반목: 허리뼈가 네 방향으로 갈라져 있는 모양이 새의 뼈대와 닮았다.(트리케라톱스)
(무리를 지어 사는 공룡)
캄푸토사우루스(초식)
히프실로포돈(뒷다리 새처럼 생김. 1.2m)
(하늘을 나는 시조새)
아르케오프테리쿠스(시조새, 60cm)
(하늘을 나는 익룡)
데모르포돈(날개 길이가 1.6m), 람포린쿠스(몸길이 60cm, 날개길이 80cm)
테로다크치루스(작은 벌레 먹음. 20cm)
소르테스(항온동물, 털이 있음. 화석발견 됨. 2~3m)
(바다 공룡)
코라레스토리스(지르러미 손), 이크티오사우루스(3~5m, 어룡)
플리오사우루스(수장룡; 3.5m), 크리프트크레이토스(3.3m), 유리노사우루스(2~3m)
미크소사우루스(1.8m), 테무노돈사우루스(9m), 메트리오린쿠스(2.7m), 게오사우루스(6m)
쿠테나코돈(포유류), 트리코노돈(60cm), 델타테리듐(60cm)
<백악기 시대; 1억 3,000~ 6,500만 년 전>
티라노사우루스(15m, 키 6m), 호보스쿠스(15m, 악어종류.)
(돌머리 공룡)
토로에돈(초식), 파키케하로사우루스(초식)
고르고사우루스(9m)
(검룡과 갑룡 중간의 공룡)
포라칸토스(4.5m), 아칸토호리스(4m)
히프시로호돈(1.2m)*, 이구아노돈(8~10m, 초식)
<백악기 공룡들>
네메케토사우루스(30m), 프로토케라톱스(1.5~1.8m, 몽고지방에서 알 화석이 발견 됨.)
피나코사우루스(4m), 오비라프토르(3m), 고르고사우루스(9m), 타르보사우루스(13m)
안킬로사우루스(5m), 사우로르니트이데스(2m), 텔타티리듐(20~30cm)
(아프리카의 사하라 지방에서 등에 돛이 있는 공룡들이 살았다고 함.)
스피노사우루스(12m), 우라노사우루스
디노니쿠스(갈고리 발톱)
(뿔룡)(초식)
프로토케라톱스(1.5~2m), 스티라코사우루스(5m), 레프토케라톱스(1.8m)
토로사우루스(6~9m), 카스모사우루스(4~5m)
모노크로니우스(5m, 뿔이 한 줄기를 가졌다는 뜻.)
트리케라톱스(11m, 뿔이 셋 달린 얼굴이라는 뜻.)
(오리 너구리룡)
코리토사우루스(12m), 람베오사우루스(8~10m), 파라사우로로푸스(10m)
프로케네오사우루스(4.5m), 아나토사우루스(10m), 브라키로호사우루스(10m)
크리토사우루스(8~10m), 사우로로푸스(13m), 하파클로사우로스(8m)
에드몬토사우루스(7m)
(바다 공룡)
모사사우루스(11m), 게오사우루스(6m), 크리다스테스(3m), 틸로사우루스(15m)
(수장룡)
트리마크로메롬(3m), 에라스모사우루스(13m)
헤스페르오르니스(1m, 조류)
(머리가 작고 목이 긴 수장룡)
플레시오사우루스, 크리프토크레이도스, 에라스모사우루스
(머리가 크고 목이 짧은 수장룡)
플리오사우루스, 티우마토사우루스, 크로노사우루스
케사르코트루스(10m, 목이 긴 익룡)
테라노돈(8m, 파충류인 익룡, 날개의 길이가 8m, 몸무게는 17kg.)
(갑룡)
안킬로사우루스(7m, 무게 3톤 정도. 초식.), 스콜로사우루스(꼬리에 두 개의 뿔이 있음.)
폴리칸투스(4m, 꼬리가 길다.), 에우플로케팔루스(4m, 꼬리에 방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