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를 배운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히 태국어지식을 쌓는 것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태국어학습을 통해서 그들에게 더 다가가고, 더 친근하게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태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이미 그들의 포용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인들의 입장에서 낯선 땅 한국에서 온 청년이 그들의 언어를 배우겠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큰 선물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주기 위해서 대화상대가 되어주고, 모든 친구들이 태국어 선생님을 자처했으며, 항상 궁금한 점은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저의 태국어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극을 받아서 학습을 할 수 있었고, 더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이 순간에도 아이폰 어플을 통해서 태국어를 까먹을까봐 태국어로 말걸어주고, 인사해주는 그들의 인정을 느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1. 내가 태국어학습이 비젼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주변 친구들은 저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지금가지고 있는 영어실력을 가지고 빨리 회사에 입사해서 취직해서 편안한 인생을 누리는 것이 더 낫지않냐고 말입니다. 전공자도 아닌 니가 그렇게 태국어에 심취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단순하게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1년에 1번씩 장기간 태국에 가서 친구를 만나고 오고, 태국어를 배우고 오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부럽다는 친구들도 있지만, 시간낭비라고 비판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별 신경을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고, 제가 판단하는 것이며, 제가 가서 직접 봤던 태국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볍게 여기는 그런 나라가 더이상은 아닌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태국어가능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며, 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조차도 한국에서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메이져 언어인 영어, 일본어 등과는 다른 마이너지만, 절대로 마이너가 아닌 태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제가 판단했을 때에는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메이져보다도 더 큰 가능성을 지닌 마이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방콕에 가는 한국인들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굴지의 회사들도 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생활면에서도 한국과는 다르게 방콕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은 비교적 저렴한 물가때문에 한국에서 쓰는 돈보다 적게 소비하면서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노후생활을 태국에서 계획할 정도로 매력적인 지방도시들이 많이 있다는 점도 제가 태국어를 포기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2. 한국인에게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 성조
많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태국에서 어울리고, 생활을 해보면서 느끼는 가장 명백하고도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인은 어디를 가도 똑똑하다.' 입니다. 태국어학습을 위해서 만났던 수많은 한국인들은 자신의 학습목표와 성취도를 꾸준하게 자가체크하면서 학습하고, 노력하고, 질문하는 노력파 중에 최고의 노력파였다는 것이 제가 외국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공부해본 후에 내린 결론입니다.
자신을 혹사시켜가면서라도 학습의 욕구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은,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국, 유럽, 기타 국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정도로 학구열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학업성취도는 항상 한국인이 정상의 자리를 고수하는 것이 일반적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타고난 학구열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기 힘든 숙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태국어의 성조라는 것일 것입니다. 한국어의 경우에는 장음과 단음 정도로만 구분하고 있습니다. 사실, 장음과 단음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태국어의 경우에는 5가지 성조를 정확하게 발성하지 못하면 태국인을 한번에 깔끔하게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지 않고 학습을 진행하는 경우에 계속되는 자신감 상실은 고질적으로 따라다니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성조와 발음을 위해서는 최소 1년이상 부단한 연습과 단어가 입에서 익을 때까지 부단하게 발음을 계속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태국어가 다가가기가 어렵고, 마스터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인 것입니다. 후에 더 복잡한 문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겠지만, 일단은 이정도로만 긴장하시라고 겁을 드리겠습니다. 긴장하세요.
3. 현지인 태국어 학습의 방식은 진화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학습법 찾기'
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외국인이 논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우스운 일이기 때문에 굳이 깊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태국어에 한정시켜서 태국 현지인들의 태국어 마스터과정을 살펴보면, 우리가 태국어 학습을 하는 방식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하고, 방향을 잘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태국이라는 문화권 속에 항시 노출될 수 없다는 조건과 그들과 함께 어울리지 않으면 살아있는 태국어를 마스터할 수 없다는 점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현재, 태국 방콕의 대부분의 학교의 경우에는 태국어 문법에 대한 교육은 강도높게 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단어를 공식처럼 쪼개서 분석해서 발음하는 방법으로 학습하는 방법과 단어를 통암기식으로 암기해서 학습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태국인들과 함께 섞여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분들의 경우에는 통암기학습 방법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일이 분석해서 발음하는 옛날식 태국어 문법을 고수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물론, 통암기식 학습법과 문법암기식 학습법을 둘다 체험했습니다. 둘다 정단점이 있으며, 빠른 말하기를 위해서는 통암기식이 좋았고, 학술적인 욕구가 있는 분들은 문법암기식 학습법으로 방향을 잡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선행학습
영어를 학습하기 전에 미리 알파벳을 학습해두어야 하듯이 태국어도 엄청나게 많은 자음과 모음에 대해서 미리 암기를 해두면 학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태국어의 경우에는 성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어마다 발음해야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음과 모음의 조합 방식에 따라서 음가는 다르게 발음됩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태국어 자음의 경우에 암기를 할 때에 꼭 그룹별로 암기를 해야 합니다.
크게 나누어서 고, 중, 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음은 장, 단으로 일단은 쉽게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이제 정확하게 어떤 자음들이 각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지와 간단한 예시들을 보면서 연습을 해보는 글을 연재해보겠습니다.
매일 하나씩 정확한 진도에 맞춰서 완벽하게 태국어 문법을 모두 정리해서 포스팅을 완성하는 것이 올해 제가 세운 목표에 있습니다. 따라서 태국에 가실 분, 태국어에 관심있는 분, 태국여행 좋아하시는 분은 학습을 통해서 간판정도 읽을 수 있는 것으로도 홀로 태국여행을 멋지게 성공할 수 있는 실력을 쌓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분들에게 태국어를 알리고, 전파해서 한국인에게 태국이 더 친숙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태국어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미리 조금 알려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태국어에 한정해서 길지 안은 글이지만, 한번 정리해서 써봤습니다. 이제 제대로 태국어 학습의 준비가 되셨다면, 이제 제가 올리는 태국어학습진도에 맞춰서 따라오시면, 개인적으로 하시는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펫의 바른태국어 학습을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팁
1. 학습단원은 학습이 편하시게 내용별로 끊겠습니다. 2. 한번의 포스팅은 한시간 정도로 학습이 가능하게 늘어뜨리지 않겠습니다. 3. 계속해서 #(번호)강 을 붙여서 찾기 쉽게 하겠습니다.(사이드바 바른태국어 카테고리) 4. 하나의 포스팅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내용의 오류에 대한 수정만 댓글로 받겠습니다. 5. 그밖에 간단하게 답변이 가능한 내용들은 최대한 답글을 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태국어를 배운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히 태국어지식을 쌓는 것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태국어학습을 통해서 그들에게 더 다가가고, 더 친근하게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태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이미 그들의 포용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인들의 입장에서 낯선 땅 한국에서 온 청년이 그들의 언어를 배우겠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큰 선물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주기 위해서 대화상대가 되어주고, 모든 친구들이 태국어 선생님을 자처했으며, 항상 궁금한 점은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저의 태국어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극을 받아서 학습을 할 수 있었고, 더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이 순간에도 아이폰 어플을 통해서 태국어를 까먹을까봐 태국어로 말걸어주고, 인사해주는 그들의 인정을 느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1. 내가 태국어학습이 비젼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주변 친구들은 저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지금가지고 있는 영어실력을 가지고 빨리 회사에 입사해서 취직해서 편안한 인생을 누리는 것이 더 낫지않냐고 말입니다. 전공자도 아닌 니가 그렇게 태국어에 심취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단순하게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1년에 1번씩 장기간 태국에 가서 친구를 만나고 오고, 태국어를 배우고 오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부럽다는 친구들도 있지만, 시간낭비라고 비판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별 신경을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고, 제가 판단하는 것이며, 제가 가서 직접 봤던 태국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볍게 여기는 그런 나라가 더이상은 아닌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태국어가능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며, 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조차도 한국에서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메이져 언어인 영어, 일본어 등과는 다른 마이너지만, 절대로 마이너가 아닌 태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제가 판단했을 때에는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메이져보다도 더 큰 가능성을 지닌 마이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방콕에 가는 한국인들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굴지의 회사들도 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생활면에서도 한국과는 다르게 방콕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은 비교적 저렴한 물가때문에 한국에서 쓰는 돈보다 적게 소비하면서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노후생활을 태국에서 계획할 정도로 매력적인 지방도시들이 많이 있다는 점도 제가 태국어를 포기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2. 한국인에게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 성조
많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태국에서 어울리고, 생활을 해보면서 느끼는 가장 명백하고도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인은 어디를 가도 똑똑하다.' 입니다. 태국어학습을 위해서 만났던 수많은 한국인들은 자신의 학습목표와 성취도를 꾸준하게 자가체크하면서 학습하고, 노력하고, 질문하는 노력파 중에 최고의 노력파였다는 것이 제가 외국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공부해본 후에 내린 결론입니다.
자신을 혹사시켜가면서라도 학습의 욕구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은,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국, 유럽, 기타 국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정도로 학구열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학업성취도는 항상 한국인이 정상의 자리를 고수하는 것이 일반적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타고난 학구열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기 힘든 숙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태국어의 성조라는 것일 것입니다. 한국어의 경우에는 장음과 단음 정도로만 구분하고 있습니다. 사실, 장음과 단음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태국어의 경우에는 5가지 성조를 정확하게 발성하지 못하면 태국인을 한번에 깔끔하게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지 않고 학습을 진행하는 경우에 계속되는 자신감 상실은 고질적으로 따라다니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성조와 발음을 위해서는 최소 1년이상 부단한 연습과 단어가 입에서 익을 때까지 부단하게 발음을 계속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태국어가 다가가기가 어렵고, 마스터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인 것입니다. 후에 더 복잡한 문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겠지만, 일단은 이정도로만 긴장하시라고 겁을 드리겠습니다. 긴장하세요.
3. 현지인 태국어 학습의 방식은 진화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학습법 찾기'
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외국인이 논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우스운 일이기 때문에 굳이 깊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태국어에 한정시켜서 태국 현지인들의 태국어 마스터과정을 살펴보면, 우리가 태국어 학습을 하는 방식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하고, 방향을 잘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태국이라는 문화권 속에 항시 노출될 수 없다는 조건과 그들과 함께 어울리지 않으면 살아있는 태국어를 마스터할 수 없다는 점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현재, 태국 방콕의 대부분의 학교의 경우에는 태국어 문법에 대한 교육은 강도높게 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단어를 공식처럼 쪼개서 분석해서 발음하는 방법으로 학습하는 방법과 단어를 통암기식으로 암기해서 학습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태국인들과 함께 섞여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분들의 경우에는 통암기학습 방법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일이 분석해서 발음하는 옛날식 태국어 문법을 고수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물론, 통암기식 학습법과 문법암기식 학습법을 둘다 체험했습니다. 둘다 정단점이 있으며, 빠른 말하기를 위해서는 통암기식이 좋았고, 학술적인 욕구가 있는 분들은 문법암기식 학습법으로 방향을 잡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선행학습
영어를 학습하기 전에 미리 알파벳을 학습해두어야 하듯이 태국어도 엄청나게 많은 자음과 모음에 대해서 미리 암기를 해두면 학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태국어의 경우에는 성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어마다 발음해야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음과 모음의 조합 방식에 따라서 음가는 다르게 발음됩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태국어 자음의 경우에 암기를 할 때에 꼭 그룹별로 암기를 해야 합니다.
크게 나누어서 고, 중, 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음은 장, 단으로 일단은 쉽게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이제 정확하게 어떤 자음들이 각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지와 간단한 예시들을 보면서 연습을 해보는 글을 연재해보겠습니다.
매일 하나씩 정확한 진도에 맞춰서 완벽하게 태국어 문법을 모두 정리해서 포스팅을 완성하는 것이 올해 제가 세운 목표에 있습니다. 따라서 태국에 가실 분, 태국어에 관심있는 분, 태국여행 좋아하시는 분은 학습을 통해서 간판정도 읽을 수 있는 것으로도 홀로 태국여행을 멋지게 성공할 수 있는 실력을 쌓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분들에게 태국어를 알리고, 전파해서 한국인에게 태국이 더 친숙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태국어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미리 조금 알려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태국어에 한정해서 길지 안은 글이지만, 한번 정리해서 써봤습니다. 이제 제대로 태국어 학습의 준비가 되셨다면, 이제 제가 올리는 태국어학습진도에 맞춰서 따라오시면, 개인적으로 하시는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펫의 바른태국어 학습을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팁
1. 학습단원은 학습이 편하시게 내용별로 끊겠습니다. 2. 한번의 포스팅은 한시간 정도로 학습이 가능하게 늘어뜨리지 않겠습니다. 3. 계속해서 #(번호)강 을 붙여서 찾기 쉽게 하겠습니다.(사이드바 바른태국어 카테고리) 4. 하나의 포스팅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내용의 오류에 대한 수정만 댓글로 받겠습니다. 5. 그밖에 간단하게 답변이 가능한 내용들은 최대한 답글을 달려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