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희양산우렁쌀
 
 
 

카페 통계

 
방문
20241127
5
20241128
1
20241129
1
20241130
4
20241201
2
가입
20241127
0
20241128
0
20241129
0
20241130
0
20241201
0
게시글
20241127
0
20241128
0
20241129
0
20241130
0
20241201
0
댓글
20241127
0
20241128
0
20241129
0
20241130
0
20241201
0
 
카페 게시글
만남과 소통의 작은 이야기 낡은 실내화의 말
영화처럼 추천 0 조회 108 09.02.11 00: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15 09:40

    첫댓글 허망하여 뭐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마음이 짠~ 하네요

  • 작성자 09.11.15 02:52

    삶이 허망하여 그런가 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8.02 01:08

    선생님의 느긋한 말씨와 표정과 몸짓을 생각나게 하는 시입니다. 낡은 실내화 한켤레로도 삶을 돌아보는 그 마음을 부러워합니다.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컴퓨터와 오래 등지고 살았습니다. 더운데 계곡에 놀러 한번 오시죠.

  • 작성자 09.08.27 16:01

    더위에 얹으셨네요. 저를 아직 잊지 않으시고 이리도 세세하게 기억해 주시고 … 별 뜻이 없는 것을 집착하며 시간을 조금 보내었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작은방>도 고요하네요. 유머가 넘치고 배려 깊은 선생님, 평안하신지요… 긁적인 것 몇 개를 얹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