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산동산고 학부모 모임
 
 
 
카페 게시글
입학 원하는 예비학부모방 동산고 2013 입학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15기 성만맘 추천 0 조회 490 12.06.16 15: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6 16:52

    첫댓글 카페를 홍보하시고 좋은 곳에 가셔서 생태 감상과 맛있는 식사를 하셨다니 못간 저도 같은 즐거움과 기쁨을 느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 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12.06.16 23:09

    못간저도가 처음엔 왜 못난저도로 보였지? 제 머리속에 밸런스님이 무척 겸손한 분이라는 이미지가 각인 되어 있어서 그런걸거라고 혼자 피식 웃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6.17 12:59

    카페지기님께서는 그동안 수고 많으셨으니까, 이번활동으로 재학중 카페 그림자회원 만회했을까요 ? ^*^~~~

  • 12.06.16 17:41

    6월 입시설명회에 이렇게 2층까지 채워진건 처음이랍니다^^

  • 12.06.16 23:04

    바다님은 맡으신 역할에 맞게 뿌듯한 정보를 알려 주시네요....감사합니다...^^

  • 12.06.16 19:24

    헉! 언제 이렇게 사진을 찍으셨대요? 아무튼 조용히, 바지런하게, 정확하게, 후다닥 일처리하시는 우리 성만맘님이십니다. 내년부터 안산지역이 평준화가 되어 자사고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동산고의 큰 행사인 입학설명회가 성황리에 치뤄져서 함께 축하합니다~ 박수

  • 12.06.16 23:04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2.06.17 12:55

    사진솜씨가 서툴러서 비젼홀 밖에 대형현수막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분명 찍었는데, 뭘잘못했는지..
    책나무님 어제 인사도 못드렸는데 맛있는 점심 잘 먹었습니다 ~~~~^^

  • 12.06.17 14:27

    성만맘님께 점심 한 번 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 12.06.16 20:02

    정말 작년보다 엄청 많이 오셨네요... 작년 이맘때쯤 저기 어디쯤 앉아 있던 제가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운데요...ㅎㅎ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사진을 곁들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06.16 21:41

    책나무님 보이시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참석해서 도와 드렸어야 했는데......많은 홍보 할께요~~

  • 12.06.16 23:05

    여니님...마음은 착해가지고.....^^

  • 12.06.17 14:37

    여니님의 능력이라면 우리 카페에 곧 환한 후광이 비칠거라 믿습니닷ㅎㅎ~ 여니님, 제 뒷모습도 알아봐주시고 감사합니다^^

  • 12.06.16 21:48

    아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아들이 너무나 오고싶은 학교라고 합니다. 실력이 좀...걱정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혼자 해보겠대서 학원끊고는 3학년 중간고사를 망쳐서 확률이 팍 내려가니 굉장히 아쉽지만 아이에게 동기유발은 되는듯하네요

  • 12.06.16 23:07

    좋은나무님은 아들 중2때부터 동산고를 목표로 준비 하셨군요...정말 훌륭 하십니다....아들이 간절히 바라니까 꼭 합격 하게 될 겁니다.....화이팅!

  • 12.06.16 23:25

    동기유발이 되었으면 이미 절반이상은 성공한 거라 생각되어지네요~ 3번이나 시험이 남았으니 좋은 결과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실력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 12.06.16 23:09

    자미님 플랫슈즈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 작성자 12.06.17 12:49

    플랫슈즈까지 예리하십니다 ㅎㅎㅎ 어제 카페손님들 좀 다녀가셨을까요? 제가 들어왔을때 손님 한분
    계시던데요 ㅎㅎㅎ

  • 12.06.17 00:39

    이 사진은 언제 올리셨나요?? 안그래도 동산인의 엄마가 스커트 짧다고 징계감이라는 아이의 말에 반성하며 다음부턴 차라리 바지를 입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던중인데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니 ㅠㅠㅠ 사진보정해주세용~~~씨지 처리 해주세용~~

  • 작성자 12.06.17 12:56

    방법을 몰라서 죄송함다 ㅎㅎㅎ 방법을 몰라서 , 얼굴은 안보여도 자미님인걸 알아보시네요ㅎㅎㅎ
    자미님에 대한 동학모회원님들 애정도 최고 !!! 자미님의 어제 기동력있는 운전으로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

  • 12.06.17 23:50

    치마길이는 생각 못했는데....다시가서 자세히 보니.....ㅋㅋㅋㅋㅋ

  • 12.06.17 11:23

    동산고 예비맘인데요 저도 어제 입학설명회 갔었습니다.들어서는 순간 재학생들이 친절하게 머리숙여 진심으로 인사하는 모습,이사장님의 좋은 말씀과 몸으로 느껴지는 학교 분위기가 우리아이를 꼭 이학교에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더군요.

  • 작성자 12.06.17 12:53

    동산고 재학생들 예의바르면서도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흐믓합니다 ^*^~~
    귀한 자녀분이 동산고에 꼭 입학하길 기원합니다 ^*^~~~

  • 12.06.17 14:38

    저도 작년 10월 입학설명회 때 왔다가 동산고의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반했더랬어요^^ 원하는 대로 자녀분의 동산고 입학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2.06.17 23:49

    꼭 동산고 오세요..후회 안하실 겁니다...^^

  • 12.06.17 22:15

    아쉽군요. 저는 입학설명회 한 번도 못 가보고 아이를 동산고에 보냈네요. 이번에도 근무하느라고 같이 가자는 직장동료를 혼자 보냈네요.

  • 12.06.17 23:48

    복받으신 겁니다...^^

  • 12.06.18 12:39

    네 감사합니다. 아들은 가까운 학교 간다고 하고, 저는 예전부터 동산고 갔으면 했는데 갑자기 오게 되었었거든요. 그러면서 행복하게 다니고 있어요. 집에도 잘 안오고요.~~~~

  • 12.06.19 19:49

    집에도 잘 안오고요~~~~~....뭔가 다른 하시고싶은 얘기가 있는거 같은 그런게 느껴지려고 하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

  • 12.06.25 17:26

    그러게요. 공부 열심히, 동산교회 열심히 봉사 한다는데 보고파도 참아야죠. 제가 가야죠.

  • 12.06.19 19:51

    수고해 주신 덕분에 벌써 회원수가 584명 입니다...잘하면 상반기에 600명 돌파할지도....^^

  • 작성자 12.06.19 21:27

    카페지기님과 수석운영자님의 카페운영 전략이 성공적이네요.번개이후 게시판지기임명및 카페홍보영향으로
    신규회원이 나날이 증가해가고있고,실활동회원도 점점 눈에띠게 많아지네요~~~^^

  • 12.06.20 00:13

    까페 운영 전략..ㅋㅋ 그런거 없구요...다만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 활발한 까페가 있으면 서로 힘이 될거라 믿으니까 기쁨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거 아닐까 합니다...특히 이미 졸업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야 말로 결정적인 역할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 12.06.20 13:00

    어제 가입 후 답글이 우수수~~~ 이런 열정이 카페의 발전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르는 누군가 이지만 관심과 격려 무척 힘이됩니다. 나날이 홧팅입니다.

  • 12.06.21 11:56

    일하는 엄마라 못 가봐서 너무 궁금했었는데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6.21 14:17

    자녀분이 동산고에 입하시길 기대합니다. 궁금하신내용있으시면 예비학부모방에 남겨주시면, 선배맘들이 도움주실거예요 ^^~~ 하반기에 한번더 입학설명회가있는데, 그때 시간내셔서 참석해보세요~~~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작성자 12.06.30 13:31

    에스텔님은 그 방에 계셨군요. 방은 봤지만 미처 방까지는 찍지못했네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