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함께해서 더 즐거운, 텃밭요리 가족파티’전주원동초등학교
형제가 없는 외동인 많은 요즘.
전주 원동초는 1학년에서 6학년 까지 모두가 형제자매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형제조 활동을 통해서인데요.
얼마 전 형제조들이 팀을 이뤄 함께 요리하고 나눠먹는
즐거운 파티도 열렸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까지 함께한
‘텃밭요리 가족파티’ 현장을 필통TV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 ‘파는 재미 고르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완주 구이초등학교 알뜰시장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현명하게 돈을 쓰고 모으는 법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게 경제교육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정규교과과정과는 별개로 학교마다 경제교육을 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꾸리는 알뜰시장 운영도 그 중 하나인데요.
전주 구이초등학교의 알뜰시장을 이주갑 학부모기자가 소개합니다.
첫댓글 과수원 텃밭?.. 텃밭요리 파티 군침이 꿀꺽~
얼마예요? 물어보는 아이들 귀엽네요
동생 줄 인형과 엄마 드릴 가방까지 구입한 학생까지.. 구이초 알뜰시장 학교마다 벤치마킹 해도 될 듯요~^^
박진선 앵커님과 이주갑 기자님의 진행솜씨도 굿이어요~^^
변치 않는 칭찬과 응원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동생 인형과 엄마 가방까지 산 친구는
완주 학기단 회장님 아드님이시랍니다~~
그 마음이 참 예쁘죠~?^^
진선 기자님! 멋지시네^^^원동초등학교 정말 좋은 학교. 우리 구이초등학교도 잘 소개해줘서 감사!
촬영하고 편집에 힘써주신 정 연승 주무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방송 목소리 좋으십니다~
진행도 잘 하셨구요~^^
구이초 학부모님들 외모도 말솜씨도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울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이렇게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활동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