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od 콘서트가 있었다. 우리는 3시에 도착하니 줄이 다 써있었다. 옆에 보니 메세지를
적는 것이 있었다. 나는 그 곳에서 줄을 계속 서서,, 메세지를 쓰게 되었다.
나는 호영,, 데니 오빠에게 썼다.. 이 것을 호영이 사진 뺨에 붙였다.. 제발 보았으면,,,하는 바
램이다. 그리고 500-700명 정도만 받을 수 있는 god핸드폰줄을 공짜로 주었다.
나는 그 줄을 2개나 받게 되었다. ^*6 !
드디어 공연 시작!
호영이 , 데니안,, 너무나도 환상 적이게 멋있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못 찍게 하였다. 하지만 나는 계속 찍었는데,, 너무 멀어서 거의
못 보는 수준이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따라 오라면서 더 좋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너무 나도 잘 보였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밧데리가 나갔다고 교환해라고 해서
못 찍었다. 하지만 내 눈 속에 꼭 담아 두었다. 갑자기 공연이 멈추게 되었다.
알고 보니 누가 너무 어지러워 쓰러져버렸다. 하지만,, 공연은 계속 이끌어 나갔다.
물을 팬들이 주니 완전 샤워를 해 버렸다. 그리고 호영이는 옷을 다 벗은 째로 공연을 하였다.
그런데, 호영이는 1층만 보고 악수도 해주고 그러는데 데니, 태우는 거의 2층만 보았다. 너무
좋았다. 이제 마칠 쯤 되어가니 인사를 하던데,, 무데 제일 끝에 2층에 내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데니가 먼저 인사하여서 나도 인사하다가 눈을 마주치게 되었고..
나한테 플랭카드가 있었는데,, " 데니 왕국♡" 이렇게 하였다. 이 뜻은 데니 왕국은 데니의 방
문에 달려있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만든 플랭 카드를 데니에게 보여주고 나니
나한테 웃으면서 안녕이라는 손짓을 해주었다. 너무나도 멋있었다.
god를 실제로 보니 호영이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 같고, 몸에 王자가 있었다^*^
그리고 데니는 키도 크고 피부도 좋아지고 너무 좋았다. 그리고 몸도 날씬하고 王자도 있었
다. 데니도 옷을 벗었기 때문에 볼수 있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겠지만,, 한번이라도 더 만날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정말 좋았겠네 ㅋㅋ
와~혀l원이는 좋겄l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