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은사 추구하는 영성운동 다 넘어져요
선지자 사도 그것들은 가짜 수두룩 빽빽이에요 장사꾼들 천지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바울처럼 궁극적인 구원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되요
한교총에 회장이 말고 큰 교회 목사말고 궁극적인 구원이 목표였던 바울처럼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는 버림이 될까 심히 두려워했던 바울처럼
부름의 상을 이게 궁극적인 구원이잖아요
궁극적인 구원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서로 열심히 모여서 사랑과 선행을 격려애야 되요 다른거에만 관심갖지 말고
사랑에 초점을 맞춰야 되요 선행에 초점을 맞춰야 되요 믿습니까
그다음에 그 날이 가까이 올수록 더 열심히 모여야 돼요
요거를 등한이 여기는 사람들이 결국 나태해지다가 배도하게 된다는 거예요.
26절 27절에 나오는 그런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맹렬한 심판의 불만
그를 기다린다는 거에요
지옥을 피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심지어 여기서 선을넘으면 회계할 기회조차 없다는 거예요.
이게 히브리서에서에서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이것에 대해서 양용의 교수님은 똑 부러지게 이렇게 지적했어요
정규모임을 포기하는 이런 습관이 계속된다면 그런 사람들은 마침내
배교에 이를수 있다 이것이 바로 수신자들이 직면한 위험이다
이것이 바로 주일성수 하지 않는 성도들이 직면한 위험이다
이것이 약속을 핑계되고 바쁘다는 것을 핑계되고 피곤하다는 것을 핑계되고
피곤해도 학교 직장에 다 가면서 그런 사소한 핑계를 대면서 예배해 참석하지
않는 성도들이 직면한 위험이다 이걸 여러분 깨달으시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말씀은 심히 두려운 말씀이에요
25절 26절을 연결해 보면 심히 두려운 말씀이에요
또 이것은 상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매우 치명적인 위험이에ㅛ
그래서 여러분 모두 이것을모두 명심하시라고 좀 더 설명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W.B. 스프레이그는 참된 영적 부흥이라는 책에서 이런 경고를 했습니다.
어린 회심자에게 명심시켜 주어야 할 일은 의무에서 가장 미소하게라도 이탈되어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이고 단번에 큰 배도자가 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많은 시간이 걸려 되어지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미소하게 시작됩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경고와 제일 어울리는 게 뭐냐
그게 주일성수에요 왜냐하면 모이기를 피하는 것은 배도의 위험에 자기 자신을 노출시킵니다.
모이길을 폐하는 것은 우리를 배도로 나가게 합니다
배도로 나가는 첫걸음이 뭐냐 예배를 등한히 여기는 거에요
그래 우연히 어느 날 사람이 배도하는 게 아니에요.
배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 바울은 배도하는 때가 이를 거라고 경고했어요
세계적인 배도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어쩌면 코로나 19도 그 중에 하나인 줄 몰라도
코로나 19 때문에 한국교회 전체에서 성도가 얼마나 떨어져 나가는지 아십니까
전 세계 기독교에서 성도가 얼마나 떨어져 나갔느지 아십니까?
코라나 19가 일어나면 지옥이 없어지니까
코라나 19가 일어나면 심판이 없어집니까
코라나 19가 일어나면 예수님이 구원자라는게 바뀝니까?
근데요. 성도들이 10% 20% 20% 30% 40% 50% 떨어진 교회가 대부분이에요.
여러분 우리 교회처럼 튼튼한 교회도 15%의 성도들이 떨어졌어요.
전 세계적으로 배도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거에요
그 배도의 첫걸음이 뭐냐 코로난인데
편하게 예배드리다가 거기에 물들어가지고 교회 안나가고
이러다가 점점 배도의 길로 나가는 거에요
이러다가 예수님을 떠나는 거에요 이러다가 지옥아가리로 스스로 걸어 드러가는 거에요
때문에 여러분 윌리함 레이는 모이기에 힘쓰지 않는 것을 뭐라고 했냐
배도의 전주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포슨은 모이기를 폐하는 것의 위험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어요
어쩔 수 없이 혼자만 있게 되는 상황 가운데서 특별한 은혜가 주어지긴 하지만 형제들의 사랑에서 끊어져 있는 상태로 그리스도인이 끝까지 구원을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 스스로 공동체와 결별하는 것은 대게 제앙의 보증서를 얻는 것과 같다.
모이기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워오면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붉게 달아오르는 석탄은 불에서 꺼내면 이내 식어버린다
아마도 살아있는 몸에서 장기나 손발을 제거해 버렸을 때 나타나는 결과와 유사할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를 홀로 즐기기 시작한 후 타락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를 홀로 드리기 시작한후
혼자 유튜브로 예배 보지,컴퓨터로 방송으로 보지 이러다가 타락했다는거에요
울산에서 제가 목회할 때 성도님들 중에 시부모님이 극심하게 박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편들이 아주 극심하게 박해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남편들이 폭력을 행사하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그래서 생명의 위협을 수시로 느끼면서 사는 그런 성도님들이 있었어요 그 중에 너무 박해가 심하니까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남편이
누구러질대가지 교회를 쉬겠다고 하는 성도들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병원에게 뭐라고 말했느냐 이렇게 말했어요.
차라리 주님을 위해 순교하고 천국에 가십시오 왜냐하면 지금은 박해 때문이라고 하지만
지금 타협으로 교회에 안나가면 나오면 훈련 후에는 시부모님이나 남편이 허락을 해도 본인의 마음이 바뀝니다. 본인의 마음이 변합니다. 본인 스스로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영원히 지옥에 가게 됩니다.
차라리 남편한테 맞아 죽으십시오 칼에 찔려 죽으십시오 그래서 천국가십시오
이건 뻔한 코스입니다 마귀에게 그딴식으로 타협해서 결국 배교의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설교를 잘 듣는 사람이 우리 교회에서 가장 말씀에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것들을 나는 봤어요. 아무도 예외가 없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됩니다.
박해 때문에 교회를 잠시 쉬어야지 하다가 믿음을 잃어버리고 나중에는 아무도 박해하지 않아도 교회 나오지 않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옥에 간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며 후회하고 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꼭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밖에 나가보세요
나도 옛날에 교회에 다녔어 나도 옛날에 학생회 혹은 청년회 회장이었어 나는 집사였고 권사였어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전도사도 있어요 목사도 있어요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왜 그들은 예수님을 떠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 아시겠지만 제가 초등학교 때 촌놈이 뻠뿌질 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교회나오라고 해서
어른이 나오라니까 나가야되는줄 알고 그다음 날부터 열심히 다간게 오늘날 까지 왔는데
그렇게 하면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그때 내가 신앙생활에서 제일 두려워했던게 뭔지 아세요?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주일학교 부장선생님이 설교 하는데 판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주일학교때 열심히 교회를 나왔던 아이가 중학교때 않나온다는거에요
중학교때 열심히 나왔던애가 고등학교때 않나온다는 거에요
고등학교 때 열심히 나왔던 애가 대학교때 않나가는거에요
대학교때 열심히 나왔던애가 군대가면 않나온다는 거에요
군대가서 열심히 나왔던 애가 결혼하면 않나온다는 거에요
결혼해서 열심히 나왔던 교인이 직장에 가면 않나온다는 거에요
내가 가만히 생각해 봤어요 내가 천국에 들어갈 확률이 도대체 얼마나 되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결혼 직장도 무사히 넘겨야돼
근데 더 무서운 거는 그 사람들도 주일학교때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는거에요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는거에요 저는 그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난 믿어 촌놈이니까 목사님이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니까 믿어
성경이 진짜니까 다 믿어 천국이 있다니까 믿어 지옥이 있다니까 믿어 무서워
천국 가고 싶어 지옥가기 싫어 지옥은 절대 가면 않되겠다 근데 이런 애길 하시니까
주일학교때 가장 대표적인 기도제목이 뭐였냐면
하나님 저는 중학 학교때도 고등학교때에도 대학교 때에도 장가가도 군대가도
나중에 직업을 가져도 예수님믿게 해주세요
제가 죽을때까지 절대 예수님을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기도를 얼마나 두려운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는지 몰라요
그러다가 묘안이 떠올랐어요 끝까지 예수믿을수 있는 방법 목사가 되야돼
목사가 교회 떠날수는 없잖아 그래서 목사됐잖아요
왜 사람들이 두려워 해야될걸 두려워하지 않죠?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건데요
왜 두려워해야 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죠?
왜 배교를 두려워하지 않죠?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길을 걸어가잖아요
어떤 성도들이 은혜받아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데요 어느날 보니까 뜸해요
어늘보니까 한주씩 빠져요 어늘보니까 몇주에 한번씩 예배드려요
어느때 보니까 않나와요 마귀자식 되는거에요 배교하는거에요 그래서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사는거에요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중에 있고 여러분의
셀이나 교구에도 있고 우리 교회에도 그런사람이 있고 항상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까
여러분 배도하는 일이 현제적으로 어느 교회나 벌어지고 있어요
왜 이걸 두려워 하지 않죠? 왜 이걸 두려워 하지 않습니까?
두려워 해야 합니다 믿는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천국가는거에요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만 천국가는거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당연히 두려워해야합니다 근데 배도의 첫걸음이 뭐냐
예배를 등한히 여기는거에요
배도의 첫걸이 뭐냐? 우리교회 성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설교시간에 조는 거에요
자꾸 예배에 빠지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이번 코로나에 벌써 한국교회 전체를 따지면 20-40프로가 배도 했는지 모르겠어요
코로나 걸려도 신앙생활 잘했으면 천국가는데 뭐가 문제에요?
코로나의 진짜 위험은 코로나가 발병하는게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예배를 등한히 여기는거에요
모이지 않는거에요 모이는데 열심을 내지 않는거에요 이것이 수많은 영혼들을 실제로
위협하고 있는 그리고 이미 수많은 영혼들을 삼켜버린 배도하게 만들고 멸망하게 만드는
영적인 질병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것을 기억하시고 모이는일에 게으르고 나태했던 것을
하나님 앞에 통렬히 회개하시고 집에서 편안하게 유튜브로 예배드리는 습관을 뿌리뽑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회계하시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일성수하기로 진실하게 결단하고 주님이 오는 그날까지 모이십시오
직장은 비와도 눈와도 몸이 아파도 바뻐도 교통이 막혀도 피곤해도 가고
여러분 예배는 무조건 참석하십시오 자리에 몸져 눕지 않는이상 무조건 가십시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뿐만이 아니라 말씀듣고 은혜받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가 되십시오
예수님이 언제올지 모르는데 여러분이 언제 죽을지는 더 모르는데
반드시 그날 천국에 들어가는 궁극적인 구원을 받는 복된
반드시 복된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설교를 여러분도 듣고 자녀도 듣게 하고 지금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해서
안전한게 아니에요 여기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어야 돼요
여기에 대한 분명한 결단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그영혼이 안전한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이런 문제에 대해 기도하고
우리의 나태함을 회계하고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이 하나님 대로만 하겠습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만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우리는 순종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고 우리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통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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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수능 영 단어
왜 믿음이 중요한가?
진리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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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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