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김 산업 실태및 발전방안 기사 소개

[dulee]

충남도와 시군 지자체는 김 산업지원에 적극적이어서 김가공업체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한국수산경제 2018.2.12자 칼럼 중
해양수산 연구팀 '김종화' 책임연구원의 칼럼이 실려 소개한다.
충남도의 김생산어가 가구당 소득액은 2016년에 3억4400만원이며 1,650만속을 생산해 전국 1억6900만속의 7%를 점유했다.
김 가공업체가 360개소로 전국 700여개소의 절반이밌고 마른김 업체는 57개소가 있다.

김종화 연구원은 발전방안으로
지역에 맞는 품종개발
실용적인 시비제 개발
중금속및 세균검사강화등 을 통해 고품질김 생산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제시했다.

가격 투명성을 위해 위판. 등급제 도입과

수출용 김밥김에 대한 수직계열화

수출용 김에대한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해외 마케팅강화

수출 조미제춤 에 대한 품질규격체게도 구축할것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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