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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생각 언젠가 그날을 위함과 오늘의 넉두리
일하는 사람들 추천 0 조회 56 12.06.30 14: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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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15:17

    첫댓글 일하는 사람답게 오늘도 참 분주한 하루를 보내시는군요.
    복 날 개 잡 듯 오리탕 해드실랑가요?
    오리는 간이 참 맛나더군요.
    버리시는 건 아니겠지요?
    프랑스요리의 최고인 프와그라도 거위 간이니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6.30 19:30

    이선생님 감사 합니다.
    저는 먹어보지 못하였고 그렇게 최고의 요리라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행복하신 주말 되시기 기원 드립니다.

  • 12.06.30 17:03

    나는,
    내일,
    손녀하고 놉니다.

  • 작성자 12.06.30 19:24

    아주 오래전에 조그마한 포켓북 중에 "샘터"라는 책자가 있었지요?
    그책 표지에 -동심의 세계는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 입니다-
    라는 귀절
    순수하고 해맑은 영혼
    손녀와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2.06.30 18:31

    내 호박 오이는 잘있는가 모르겠다~~~

  • 작성자 12.06.30 19:28

    못 봤는데 자알~~ 있을 거예요
    닭장 주변을 확장 했어요. 문강철님과 박성학님 께서 새롭게 태어날 토끼 가족을 위해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고 있어요

  • 12.07.01 04:37

    짚신장사와 우산징사 아들을 둔 부모의 맘?? 봉사활동 감사로!
    언젠가 그날 열심히 먹이를 준 그분이 원하는 맛난 요리가 되기 위하여 무럭무럭 자라는 오리! 오리야 투실 투실 자라거라!

  • 12.07.01 12:38

    세상 살아가는 진솔한 글 보면서...글 속에서 제
    이름을 대하니 살짝 부끄럽기도 하구요.
    글 마지막에...언젠가의 그날이?...많이 궁금합니다요.^^**

  • 12.07.03 07:30

    그저께 오리님이 하직하셨다는데 그게 그날인가?~~~

  • 12.07.03 08:39

    오~잉 ...오리가 불쌍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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