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블루 닷

[휴맨]

비타민 씨 전도사를 자처하는 이 왕재 박사는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부친께 비타민 씨 집중

복용으로 완치되었다는 것과 장인장모님 역시 비타민 씨로써 말기 당뇨 합병증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학박사로서 의료사고로 인해서 현대의학에서 더 이상 해줄 게 없다는 벼랑 끝에서 비타민 C로

건강해진 안병근 박사도 그 후 비타민 씨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는 면역체계의 비밀 비타민 씨 항암의 비밀 등 다수의 책으로 비타민 C의 놀라운 효능을 가르치지요

비타민 씨 아무리 이야기해도 마이동풍 그래서 내가 친절하게도 요렇게 오지랖 밥 그릇에~

비타민 씨 1일 6000mg 복용을 권하는데 치료목적인 분들은 이보다 10배를 섭취하는 고용량 비타민 씨

메가도스 요법을 오래 전서부터 실천해도 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없다고하니 하루 6회 6알은 기본입니다.

1747년 비타민 C 효과를 처음 보고한 영국 군의관 제임스 린드 이후 고용량 메가도스 요법으로 난치성

질환에서 벗어났다고들하는 사례가 엄청나지만 지금도 비타민 C는 임상 중이라는 것과 경계해야한다는

신중론도 없지 않을 뿐 아니라 아직도 임상 과정이라면서 경계해야한다는 학설도 있다보니 정보분석과

취함 및 선택적 주관이 정보홍수시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준다고나할까요.

얼마전 콜라의 어떤 성분이 엄청 좋다고하는 오도된 지식이 생각납니다.

백미는 제대로 대사되지 않는 대표적인 공해식이라할만큼 설탕이 79%에 달하는 지독한 산성 음식이지요.

배아와 쌀겨에 있는 비타민 B1이 탄수화물을 연소시키건만 아다시피 쌀겨로 떨어져나갔지요.

불완전 연소의 결과로 체내에 다타버리지 못한 장작 찌꺼기와 재들이 남아있다면 어찌될 까요?

뱃살로 그 다음 허리와 엉덩이에 지방으로 축적될 뿐 아니라 혈액을 산독화시키고 그 혈액이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데 고혈압에서 당요 그 다음 백내장 녹내장 이어서 심혈관계 질환에서 비롯되는 뇌졸중 치매...

다 그렇진 않겠지만 병이란 하나의 원인에서 시작되지 제 각각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도권 밖 재야 의학가들은 현대병을 성인병 생활 습관병이라하고 대체적으로 식원병(食源病)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식생활을 개선하면 모든 병을 물릴칠 수있는데 병원에선 안과 이비인후과 내과 ...

이렇게 국소질환으로 여기고 따로따로 접근하는데 대체 의학가들은 모든 병을 따로따로 보지않고 전신질환

으로 판단하지요. 그래서 그분들은 현대의학이 사람을 죽인다고 서슴없이 말하지요.

오지랖 친구가 이전 개업하는 도개온천 경매장 그런데 비가옵니다.

오래된 영화 포스터, 용주골 뽕녀

그렇게 펄펄 끓더니 어느새 가을내음이 살짝 비치기에 이 마음 성급한 가을타기로 나 홀로 카페 블루 닷를 찾았지요.

그런데 바닥재 오지 벽돌이 너무 아니네요.

김천 종각 아래와 해운대 마리나 센타 뒤 하이 페리온 아파트 인도에사용된 미드랜드사 바닥재를 사용했더라면 

아래 안티크 실버 등으로 적절히 조합했더라면 깊이있는 화사한 색조로 주변 경관이 한결 밝아질텐데

미드랜드코리아는 오는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개최되는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청정 서부 호주 천연 점토벽돌과 바닥재 등을 선보였다.

미드랜드코리아는 서부 호주 점토 벽돌, 타일, 바닥재 생산업체 미드랜드브릭

블루 닷으로 가는 관문

SPF라고하는 미송 계열의 3가지 수종인  파인 스프러스 등이 뒤섞인 루바를 사용했는데 사실

이들 수종은 내부용으로서 이처럼 햇빛받고 비맞는 외부에 사용하면 뒤틀려지고 쉬 부식될 수 있지요

금붕어들

나라면 붕어 잉어 길러서 가끔 매운탕으로 한 잔

                                                    발칙 흑고추

                                                               이름모를 정원수가 표구된 액자속 정물화 같아 보이지요

그런데 요렇게 앞으로 15도 기을여지면서 고정되는데 환기와 방범이 되는 기능성 창이랍니다

손잡이 조작으로 요렇게 앞으로 활짝 열리기도

열린 창 프레임에 기어 작동으로 프레임과 단단히 밀착시키는 하드웨어인 조임쇠 등이 보입니다.

슬라이더되면서 그저 붙어있는 일반 창호에 비해서 앞뒤 고무바에 결합되는 기밀성이 어느정도일지 짐작할 수있습니다.

     지난번 얼떨결에 지나쳤지만 앞열기와 윗열기가 연동되는 TURN&TILT, 이건 독일식 시스템 창입니다.

첨가물이 가장 적을 것 같기에 늘 아메리카노 설탕 당연 넣지 않지요

그런데 커피는 마실수록 밤을 하얗게 지새게하니 술과는 완전 역기능입니다

   출입문 프레임에 부착된 고무 바는 바람을 막아주는데

프레임 앞뒤로 다 부착되었지요

손톱 이쁘네

독일 하드웨어 회사 이름과 이건 창호 로고

손잡이 멋스런 디자인, 역시 유럽풍 감각인가요

하지만 전체적 멋스러움은 미국식 창호가 건축물 완성도에 뛰어나다는 소견입니다

가천의대 인천 길병원 소아과 차한(50) 교수는 식사가 끝나기 무섭게 주머니에서 비타민C 두 알을 꺼내 먹는다. 한 알에 1000㎎인 고(高)용량 비타민이다. 차 교수는 하루 세끼 모두 6000㎎의 비타민C를 먹는 셈이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이 70~100㎎인 것을 감안하면 권장량의 60배가 넘는 양을 매일 먹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석했다 공식 만찬장에 가게 되거나 사적인 식사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그는 17년 전부터 이렇게 비타민C를 꼬박꼬박 먹어 왔다. 차 교수는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나이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기는데 고용량 비타민C를 식사와 함께 먹으면 항암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고용량 비타민C 마니아’가 확산되고 있다. 2001년 서울대 의대 해부학 이왕재 교수의 ‘고용량 비타민 건강학’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차츰차츰 마니아층이 늘면서 현재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고용량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고용량 비타민C 소비량을 보면 알 수 있다.

• 

▲ 1정에 1000㎎인 고(高)용량 비타민C를 식사마다 2정씩, 하루 6정을 먹는‘비타민C 마니아’길병원 소아과 차한(사진 오른쪽) 교수와 의료진·의대생 등이 비타민을 권하고 있다. /가천의대 길병원 제공

국내 고용량 비타민C 판매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고려은단사(社)에 따르면 2000년 한해 판매된 고용량 비타민C가 46만9000통이던 것이 최근 1~2년 사이 82만~85만통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9월 말까지 팔려나간 추세를 감안하면 2007년에는 90만통을 넘길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1통에는 1000㎎ 비타민C 300정이 담겨 있다. 여기에 기타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고용량 비타민C와 수입 제품까지 합치면 올해 최소 120만통 정도의 고용량 비타민C가 소비되는 것이라고 제약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해 동안 약 3억6000만개의 고용량 비타민C가 소비되는 셈이다.

• 

‘비타민C 메가 도스(dose·1회분 복용량)’로 불리는 이 복용법은 ‘비타민C 전도사’를 자처하는 의료계 인사들을 통해 확산돼 왔다. ‘원조’격인 이왕재 교수 연구실에는 고용량 비타민C가 박스째로 수북이 쌓여 있다. 이 교수가 방문객마다 한 통씩 선물로 나눠주기 위해 준비해둔 것이다. 이 교수의 ‘전도’ 덕분에 서울대 의대에는 왕규창(신경외과) 학장, 방영주(종양내과) 교수, 전범석(신경과) 교수 등 ‘메가 도스 비타민C 교수’가 십수명에 이른다. 그는 전국 600여곳의 교회를 찾아 가서도 ‘비타민C 전도 특강’을 했다. 그의 강의를 듣고 여의도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 등도 ‘메가 도스 비타민C 신도’가 됐다고 한다.

길병원 차한 교수 역시 만나는 사람마다 비타민C 건강법이 좋다고 설파하고 있다. 그의 말을 듣고 병원 의료진·의대생 등 500여명이 그를 따라 하고 있다고 한다. 차 교수는 주변에 줄 명절 선물로도 고용량 비타민C를 선택하고 있다. 그의 80대 부모와 40대 부인, 20대 아들·딸 등도 10여년 전부터 차 교수의 권유로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고용량 비타민C의 효과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그래픽 참조〉. 위암 예방에서부터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억제, 감기 예방, 동맥경화 감소, 피부 노화 방지, 웰빙(well-being) 기분 유발 등 ‘만병통치약’을 연상시킬 정도다. 차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C를 오래 먹으면 해로운 장내 세균이 사라져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 난다”며 “장수촌을 가보면 화장실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몸에 해로운 장내 세균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론 비타민C의 효과가 과장됐고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제대로 효과가 입증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학계 인사들도 있다. 이에 대해 이왕재 교수는 쥐 등 실험동물은 모두 체내에서 비타민C를 자체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동안 비교 연구를 할 수 없었을 뿐이라고 말했다(반대로 사람은 비타민C를 체내에서 생산하지 못하고 전적으로 음식 등 외부 섭취에 의존한다). 그는 2년 전 유전자 조작을 통해 비타민C를 체내에 생산하지 못하게 만든 특수 쥐 4마리를 미국에서 국내에 들여왔고, 그동안 200여 마리로 다량 번식시켰다. 비타민C가 없는 쥐와 있는 쥐, 비교 연구가 가능한 것이다. 이 교수는 “곧 동물 실험을 통해 고용량 비타민C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 논문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먹어 본 사람은 그 효과를 안다”고 말했다.

`비타민C`에 이런 효능이?… 세상에나

남도영 기자 namdo0@dt.co.kr

입력: 2012-07-26 18:15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이 환자의 피로감과 불면증 경감 등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일본 교린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한 야나기사와(Atsuo Yanagisawa, 순환기내과) 박사는 `고용량 비타민C 정맥주사요법의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야나기사와 박사는 광동제약이 지난 3월 개최한 제3회 비타민C국제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여한 일본 의학자다.
논문에 따르면 시험에 참여한 암환자 60명의 상태에 따라 비타민C를 경구 및 정맥 투여한 결과 삶의 질(QOL)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4주간 진행된 시험결과 피로도는 평균 42.4에서 28.4로, 불면증은 31.1에서 16.4로 감소했다. 이밖에 통증, 변비, 식욕 감퇴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간암, 폐암, 위암, 방광암 등의 다양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비타민C 투여 효과는 유럽암학회에 의해 개발된 QOL 질문지(EORTC-QLQ C30)를 사용해 투여 이전과 2주, 4주차에 측정했다.

비타민C는 일인당 최초 15∼25g에서 시작해 4주차에는 50g까지 주 1회 투여했으며 경구 비타민C는 하루 2∼4g이 투여됐다.
야나기사와 박사는 논문을 통해 "고용량 비타민 요법은 미국에서 3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되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최근 들어 활발하게 재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C 고용량 투여를 통해 피로감을 비롯한 여러 주관적인 증상 측면에서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그러나 이 요법에 대한 임상적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임상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논문은 전문학술지 `맞춤형의료` 2012년호를 통해 발표됐다.
남도영기자 namdo0@

[형진맘]

가을이--성큼다가온듯하네요--블루닷---팥빙수값에비해-----실망스러웠던기억이--^^비타민챙겨먹어야하는데--ㅋ-정보감사히-잘봅니다--

[휴맨]

비타민 씨 하늘 두쪽 나더라도 챙겨드시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