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까지 살아 오면서 다녀 온 곳중 제일 아름 다운곳 황산 서해 대 협곡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회에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엄두도 나지 않아 고 민도 많이 하였습니다만 만약 서해 대 협곡을 등반 하지 않았드라면 내 일생 크게 후회 할번 했습니다. 웅장함을... 오금이 저리 도록 아찔 함도.. 그러나 신선이 운거하는 신비로운 산 을 마음껏 누비고 옴에 가슴이 뿌듯 합니다. 역마살이 있는 이 사람도 수많은 곳을 다녀 왔지만 이런 장엄하고 아름다운 곳을 갖인 중국 이란 나라가 부러 웠습니다.
이 번 중국 황산을 주선 하여 준 집행부 신 회장님 ,이상태 총무 님 , 김형태 고문, 우리 산행을 안전 하게 이끌어 준 등반 대장 김영걸 친구 우리 건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음식을 챙겨 제공 하여 주신 사모님 여러분 우리 기록을 남긴 비디오 테프 및 CD를 제공 하여 주신 최회장님 의 우정 어린선물 그리고 함께 등반한 친구들 전부에게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그리고 수고 무지 하게 많으셨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새내기였든 우리에게 각별히 신경 써 주신 친구들의 우정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슴니다.
첫댓글 영남이 수고 많았네!오래 걸려 걱정했더니..시간대 일출장면은 기막히게 잘 편집 됀것같네.훌륭한 솜씨를 계속 유지발전 시키기 위하여 산행 디카실장을 계속 맡아 주기 바라네.
좋았다니 기쁘네, 그것도 일생일대의.그간 수년 국내의 여름산행을 해오다가 금년 처음으로 해외 그것도 중국황산을 추천 ,결정해놓고 내심 걱정했었는데---- 회장 총무의 무한한 준비로 즈거움이 배가되었으니 나도 기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