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남양주 와부읍 덕소리 덕소아이파크 ' 를 예로 들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으며, 저희
남양주법무사를 포함하여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도 ' 지역도 다른 법무사사무소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견적서는 카톡으로 100 % 공개하여
무료발송을 해드리며, 상담시에는 ' 매매금액, 잔금일자, 00동 00아파트 00평을 구입하는지, 연락처 ' 정보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상담신청은 ' 전화, 카톡, 문자, 쪽지, 메일 ' 중 편한 방법으로 주시면 되는데, 상담에 대한
견적서 or 답변은 당일 안으로 최대한 빨리 해드리고 있습니다. ( 매일 예약된 사건을 처리하므로, 그때그때 답변해드리며, 저희는 상담업체를
따로 하지 않고, 직접 상담을 해드리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만 해드립니다. )
사건에 따라 10 ~ 30 % 낮은 소유권이전등기 수수료로 직접 방문하여
처리해드리고 있으며, 법무사사무소는 매수인만 알고 있는 곳으로 미리미리 고용해야 합니다.
매수인이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매매금액 대비 10 ~ 100 %
피해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여 매수인을 지켜드리는 사람이 " 매매등기 담당 법무사사무소 "
입니다.
매수인이 100 % 보호받기 위해 직접 법무사사무소를 고용하는 것이며, 매수인만 할 수 있는 고유
권리이기 때문에,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가 발생시 매수인에게 기본적으로 10 ~ 30 % 정도 과실책임이
발생합니다.
매수인에게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는 상대는 ' 매도인, 공인중개사, 대출기관 ' 이므로, 이들로부터
피해받지 않기 위해서 매수인만 알고 있는 법무사사무소를 고용해야 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문제점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제대로된 법무사사무소를 통해 위 '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덕소아이파크 ' 견적서와 같이 제대로된
소유권이전등기 견적서를 받은 후 믿을만한 법무사사무소를 매수인이 직접 고용해서 사건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고 해서 비용이 달라지지
않아요
매수인이 집을 새로 구입하면서, " 담보대출 " 을 은행을 통해 받는다고 해서, 비용이나 절차가
달라지는 것은 없으며, 매수인께서는 잔금일에 대출금을 잘 수령하여 매도인과 잔금을 정산하시면 됩니다.
은행에서는 매수인이 구입하는 집에 얼마의 돈을 빌려줬다고 등록하는 절차인 "
근저당권설정등기(설정등기) " 를 하게 되는데, 이는 은행을 보호하는 절차라서, 은행이 직접 별도로 법무사사무소를 고용해서 처리할 것이며,
비용도 은행부담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단독명의가 좋은지, 공동명의가
좋은지
부동산 재산이 10 억이 넘지 않는 분들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이유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나눠서 계산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비용 차이가 크게 없고, 주소가 변경될 경우 주소변경비용이 5 만원 더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
옛날에는 " 수표 or 현금 " 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분실 등의 우려가 있어서 "
계좌이체 " 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 계좌이체로 하는 것이 매수인에게 안전합니다.
잔금일이 되기 전에 이체 한도 꼭 확인하시고, 이체 하는 절차에 대해 숙지 후 잔금일에 참석하여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덕소아이파크 ' 구입시 발생하는 이전등기비용과 다양한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를 해드렸는데, 저희 남양주법무사 사무소에서는 다른 7 곳의 법무사사무소와 함께 " 법무상담커뮤니티 법무사카페 " 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업체를 통해 관리받지 않기 때문에, 실무자의 답변을 실시간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저희는 처음부터
비용을 속이지 않고, 제대로된 상담을 해드린 후 사건을 의뢰받고 있습니다. ( 처음부터 금액을 속이는 업체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과도한 광고비 지출로 인하여, 사건 처리를 " 빨리빨리 " 만 생각하면, 사건을 대충 처리하는
법무사사무소가 일부 있다고 하므로, 너무 광고를 믿지 마시고, ' 전화 · 카톡 · 문자 · 쪽지 · 메일 ' 등으로 상담을 받아보면서,
신뢰가는 곳에 맡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