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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앙팡 테리블
house 추천 0 조회 48 18.12.17 18: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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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8 00:47

    첫댓글 겁재대운은 중요한 일을 잘 일으키는데, 축구선수로서 23세 이후로 들어온것이 문제였습니다.
    더 일찍 들어오거나(20세 이전) 아니면 더 늦게 들어왔다면(20대 후반) 선수로서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운이었는데
    애매하게 20대 중반에 들어와 천재적인 선수로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즉, 인생을 애매한 나이에 파란만장하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고종수가 더 큰 선수로 성장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 작성자 18.12.18 12:28

    감사합니다. 13세 비견대운이 만약에 겁재대운이었다면 진짜 앙팡 테리블로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뻔 했겠군요. 그리고 2002년 월드컵에 무릎부상으로 출전 못한 불운이 명주의 인생을 꼬이게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월드컵 출전 멤버들의 잘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존심에 심한 타격을 입은 듯 합니다.

  • 18.12.18 00:46

    그러면, 지도자로서는 성공할 수 있겠는가?
    금이 정관이라 자신의 이름을 거는것이 성공이겠는데, 관운이 너무 늦게 들어오네요..
    43세 이후의 상관대운은 지도자의 운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43세 이후로 지도자를 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 작성자 18.12.18 12:24

    감사합니다. 정관대운이 83세에 시작되니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네요. 그래도 인성이 강하니까 바지감독이라고 욕을 먹더라도 지도자 생활을 하는 듯 하구요. 일간이 뿌리가 없고 지장간에만 정관이 있으니까, 지도력을 인정받는 실세 감독이 되기는 틀렸군요.

  • 작성자 18.12.18 12:31

    인성과 식상의 세력이 비슷해 보이는데 명주가 악성 루머로 계속 시달리고 철없는 언행을 계속 하는 지 의문입니다.
    인성이 있으니까 나이들면서 깨달음을 좀 얻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작성자 19.05.21 15:38

    선수부정선발 의혹으로 2019년 2월 경찰 조사를 받음

  • 작성자 19.05.21 15:40

    2019년 5월 21일 대전 시티즌 구단 감독 경질 공식발표
    ---> 이제 명주의 축구 지도자 생활은 끝나는 걸까요?
    2019년 5월운

  • 작성자 19.08.23 17:27

    2018년 선수부정선발 혐의로 2019년 8월 23일 검찰로 송치됨
    2019년 8월운

  • 작성자 20.01.30 19:29

    2020년 1월운: 대전지검이 1월 30일 명주와 김** 대전시의회 의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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