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봄 4월에 시작하여총 6회에 걸쳐 진행된 6번째 시즌의 2012 헤라그랑프리..
최소 인원 56명에서 최대 80여명의 열혈 토너먼터들의 지속적 참가로 이루어진 경연..
시드 배정자와 게스트를 포함한 53명이 축제와 경합을 함께한 - 헤라그랑프리 왕중왕전.!
*. 예선 1라운드 - 리그 전체 성적의 15%를 안고 치러진 시드 게임에서 선발된 16강
=.1조 : 지경욱. 이용관. 전외식. 김충호..
=.2조 : 이승현. 김태겸. 이용욱. 이준원..
=.3조 : 최호열. 홍기호. 김두만. 전승빈..
=.4조 : 김준형. 나운수. 김현기. 정대복..
시드 배정 점수 대비 3명의 선수가 역전으로 합류하여 다시 2시간의 열전을 거쳐 4강 선발..
*. 다시 결선 2시간의 결과 - 신예 챔피언의 탄생.!!
조은친구들의 신입 막내 "김준형" 선수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
*. 라운드가 끝날때마다 이루어진 시상품.
참가자 전원이 흡족한 마음으로 2012 헤라그랑프리를 마무리할 수 있을 만큼의 풍요로움..
*. 한해동안 물심양면 협찬과 도움으로 응원해주신 후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피싱리더..다솔낚시마트..시마노윤성 화이거몰..다이와코리아..영규산업..
오마이피쉬..타쿠미우끼..부푸리..행운사..극진찌..J&S 간편채비..
용암낚시터..은현낚시터..광탄낚시터..약산낚시터..
*. 항상 함께여서 즐거웠던 낚시클럽 문지리피싱클럽..춘하추동..헤라렉스..조은친구들..
무엇보다 헤라그랑프리를 빛내주시고 열전 벌여주신 고마운 개인 참가자 여러분들..
모든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 = 2013 - 시즌7 - New 헤라그랑프리 =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여서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