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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5:1
교회는 사탄이 얼씬거릴 수 없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영적인 곳이 사탄이 가장 활동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장 기만적이고 위선적이고 탐욕적인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세상도 안 하는 것을 하면서도 그것을 묵인해도 되는 기막힌 노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교회인가? 공주야! 교회의 두 번째 문제는 근친상간과 간음의 문제다. 로마법은 시민권자와 비 시민권 자를 차별하였으나 이 두 가지 문제만큼은 엄격하게 처벌했다.
The church is not a place where Satan cannot dwell. Rather, the most spiritual place is where Satan is best. It can be the most devious, hypocritical, and greedy place. The Corinthian Church has created a wonderful way to condone what the world doesn't do. Now it's a church? Princess! The second problem in the church is incest and adultery. Roman law discriminated between citizens and non-citizens, but strictly punished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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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라고 해도 시민권과 권리를 박탈하고 당사자들을 모두 추방할 수도 있었다. 그런대도 교회는 용인하고 있었던 것을 보면 아마도 그 사람은 힘 있는 사람이었던 모양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아들이 아버지의 아내가 계모를 취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교회는 이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용납하고 있었다. 책망도, 징계도 하지 않고 용납하고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공동체의 거룩함의 지표가 낮아졌다는 뜻이다. 그러니 분쟁하고 다투는 것이다.
Even a citizen could have deprived him of his citizenship and rights and expelled all parties. Even so, given that the church was allowing it, it appears that the person was a powerful man. Paul hears from inside the Corinthian church that his son and his father's wife are taking the stepmother. The church was taking this seriously and tolerating it without reproach or disciplinary action means that the index of community holiness has decreased. Therefore, it is a dispute and a disp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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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자신이 거룩하지 못해서 부정한 것을 보면서도 책망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바울은 냉정한 주문을 한다. 공동체 밖으로 내보내라는 것이다. 물론 그 영혼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징계하여 잘못을 잘못되게 하고, 그래서 죄에서 돌이킬 기회를 주라는 뜻이다. 눈감아주면 회개할 기회를 잃게 된다. 교인 하나 잃을 것이 두려워 교인의 구원을 잃게 하는 것은 더 큰 교회의 죄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음행과 영적 무감각의 전염성은 누룩이 퍼지는 것과 같다고 바울은 비유한다.
The saints themselves are not holy and see the injustice, but they think they cannot be reproached. Paul places a cold spell. It means to get out of the community. Of course, this is not to give up the soul. It means to discipline and make mistakes wrong, and give them a chance to return from sin. If you overlook, you lose the opportunity to repent. Remember that you are a sinner of a larger church to lose the salvation of a member of the church because you are afraid of losing one. Paul likens the contagiousness of obscenity and spiritual insensitivity to the spread of y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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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무감각을 드러내는 도덕 불감증은 악으로 가득 찬 누룩이다. 교회는 그런 누룩 없는 순전하고 진실한 공동체다. 세상보다 부정직하면서 종교적인 말과 행동으로 자신을 꾸미는 것을 신앙으로 불러주어서는 공동체 전체가 위태로워진다. 물론 음행한 자를 치리해야 한다 해서 우리가 세상의 음행 자들과 아예 관계를 맺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들의 문화에 동조하지 않을 뿐이고 공동체 내부의 음행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Moral insensitivity, which reveals spiritual insensitivity, is a nouveau full of evil. The church is such a pure and genuine community without nouveau. The entire community is at stake if you call yourself dishonest and religious information and behavior with faith. Of course, just because you have to honor the obscene does not mean that we should live without having any relationships with the world's obscene people. This means that they just do not sympathize with their culture and should not tolerate obscene acts with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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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음행 자는 하나님의 심판과 세상 법에 맡기고 공동체안의 음행 자는 엄격하게 치리하여 거룩함과 순결함을 지키자. 공동체를 망치는 요인과 그 치유책은 무엇인가? 기독교인의 윤리, 나는 뭐가 다른가? 내가 제거해야 할 묵은 누룩은 무엇인가? 나는 과연 친구를 어떻게 사귀고 있는가?
Let's leave the world's lewd to God's judgment and world law, and the lewd in the community to protect holiness and purity by strictly chirping. What are the factors that ruin the community and their remedies? The ethics of Christians, what is different about me? What old yeast should I get rid of? How am I making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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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 간음(근친상간)의 문제(1-2)
a.문제 상황:1
b.교인들의 반응:2
문제 해결 촉구, 음행하는 자를 내쫓으라(3-13)
a.음행하는 자에 대해:3-5
b.묵은 누룩을 버리라:6-8
c.이전 편지에 썼던 바울 명령에 대해:9-10
d.현재 편지를 통한 명령: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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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심지어 (1a)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1b)
이런 음행은(1c)
이방인 중에라도(1d)
없는 것이라(1e)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1f)
취하였다 하는 도다(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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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고도(2a)
너희가 오히려(2b)
교만하여져서(2c)
어찌하여 통한 히(2d)
여기지 아니하고(2e)
그 일 행한 자를(2f)
너희 중에서(2g)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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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로 몸으로는(3a)
떠나 있으나(3b)
영으로는(3c)
함께 있어서(3d)
거기 있는 것 같이(3e)
이 일 행한 자를(3f)
이미 판단하였노라(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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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의 이름으로(4a)
너희가(4b)
내 영과 함께 모여서(4c)
우리 주 예수의(4d)
능력으로(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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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를(5a)
사단에게(5b)
내어주었으니(5c)
이는 육신은 멸하고(5d)
영은 주 예수의 날에(5e)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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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자랑하는 것이(6a)
옳지 아니 하도다(6b)
적은 누룩이(6c)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6d)
알지 못하느냐(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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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7a)
누룩 없는 자인데(7b)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7c)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7d)
우리의 유월절 양(7e)
곧 그리스도께서(7f)
희생이 되셨느니라(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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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우리가(8a)
명절을 지키되(8b)
묵은 누룩도 말고(8c)
괴악하고(8d)
악독한 누룩도 말고(8e)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8f)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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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9a)
음행하는 자들을(9b)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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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10a)
이 세상의(10b)
음행하는 자들이나(10c)
탐하는 자들과(10d)
토색하는 자들이나(10e)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1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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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사귀지 말라(10g)
하는 것이 아니니(10h)
만일 그리 하려면(10i)
세상 밖으로(10j)
나가야 할 것이라(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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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11a)
너희에게 쓴 것은(11b)
만일 어떤 형제라(11c)
일컫는 자가(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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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하거나(11e)
탐람하거나(11f)
우상 숭배를 하거나(11g)
후욕하거나(11h)
술 취하거나(11i)
토색하거든(11j)
사귀지도 말고(11k)
그런 자와는(11l)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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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을 판단하는데(12a)
내게 무슨 상관이(12b)
있으리요마는(12c)
교중 사람들이야(12d)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1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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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은(13a)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13b)
이 악한 사람은(13c)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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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을 용납하지 말라 Don't allow sexual immorality.
사단에게 내어 주라 Give it to Satan.
전염되지 않게 하라 Don't let it get inf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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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누룩을 가지고 죽으신 어린양을 찬양합니다. 혹독한 대가를 치루고 주신 성도의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죄와 싸우게 하셔서 나의 생각과 내 몸을 계속해서 정결한 신부로 보존해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법을 좇지 않고 이교적인 자기만족을 따라갈 때 타락의 비탈길은 나와 내 가족이 제외 될 수 없음을 압니다. 주님, 제가 거룩한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구별된 성도의 정체성을 늘 기억하고 저와 공동체 안에 있는 죄부터 척결하게 하옵소서.
Praise the dead lamb with all my yeast. May my thoughts and my body continue to be preserved as a clean bride, by letting me fight sin in order to maintain the qualifications of the saints you have paid for. I know that when I follow pagan self-satisfaction without following God's law, the slope of depravity cannot be excluded from me and my family. Lord, I will always remember the identity of the saints distinguished by the blood of the holy Christ, and I will exterminate the sins of me and the community.
2026.6.8.mon. Clay
신학 비평//
거룩함 없는 관용은 사랑인가, 방임인가? 교회는 죄인을 품어야 하는가, 아니면 죄를 끊어내야 하는가? 고린도전서 5장은 오늘날 교회가 가장 불편해하는 본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용서를 말하기 좋아하지만, 징계와 거룩함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립니다. 그러나 바울은 공동체의 사랑이 죄를 덮어주는 방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단순히 근친상간 사건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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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고도 너희가 교만하여졌다"(고전 5:2)는 바울의 책망은 죄보다 죄에 대한 무감각을 향하고 있습니다. 죄는 공동체를 병들게 하지만,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순간 공동체는 이미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흥미로운 점은 바울이 음행한 사람을 내쫓으라고 하면서도 그 영혼을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내어주라"는 표현은 파멸의 선언이 아니라 회복의 기회를 의미합니다. 공동체 밖의 고통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결국 주의 날에 구원받기를 바라는 치료적 징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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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징계는 폭력이지만, 징계 없는 사랑 역시 방임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울의 통찰은 현대 사회에도 유효합니다. 공동체는 종종 갈등을 피하기 위해 침묵을 선택합니다. 교회든 가정이든 조직이든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 것이 관용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리듯이, 방치된 악은 결국 공동체 전체의 기준을 무너뜨립니다. 이 본문은 또한 교회의 위선을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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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세상 사람들과 관계를 끊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 속에서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세상 사람이 아니라 "형제라 일컫는 자"가 복음과 정반대의 삶을 살면서도 아무 문제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교회의 판단은 세상을 향한 정죄가 아니라 자기 성찰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철학적으로 보자면 이는 니체가 비판했던 "도덕적 위선"과도 연결됩니다. 공동체가 진리를 잃어버릴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규범의 붕괴가 아니라 규범을 말하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자기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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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바로 그 자기기만을 겨냥합니다. 교회의 적은 외부의 박해가 아니라 내부의 무감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고린도전서 5장의 핵심은 성적 윤리 자체보다 "거룩함에 대한 공동체의 태도"에 있습니다.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모임도 아닙니다. 공동체를 살리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진실함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마지막에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살아가자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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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은 죄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죄를 죄로 인정하고 돌이키려는 용기입니다. 나는 공동체의 평화를 위해 침묵하고 있는가, 아니면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내가 제거해야 할 묵은 누룩은 타인의 죄인가, 아니면 죄를 보면서도 외면하는 나 자신의 영적 무감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