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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da는 1933년 1월 17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태어났고 아버지, 어머니 모두 이태리인으로 아버지는 오케스트라단의 바이올린 연주자였다. Dalida가 데뷔를 하자마자 유명해진 것은 음악적 재능은 물론 타고난 미모가 받쳐 줬기 떄문이다. 1954년 21세의 나이로 미스 이집트에 뽑힐 정도였으니까. 그녀는 홀홀단신으로 프랑스 파리로 건너와 한 카바레에서 '천국의 이방인'(L'etranger Au Paradis)이란 노래로 인기가 오르자 레코드사 사장 에디 바클레의 도움으로 첫 레코드 '밤비노'를 취입했다고 한다. 그 후 달리다는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987년 54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안녕 내사랑 꽃들의 속삭임 빗물과 눈물 첫사랑 행복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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