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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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가빈첸시안 그들과 함께 빈첸시오 회가를 부르며 벅찬 기쁨을 느꼈습니다.
척박한 땅,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몽골의 빈첸시안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몽골 빈첸시오회 설립 지원을 위해 몽골에 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한의 땅이 실감 나는 영하 20도가 넘는 날씨는 피부가 찌끼는 듯한 통증을 느낍니다.
척박한 땅은 가난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천막 안에서(게르)의 생활은 위험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난방을 위한 화로는 화상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입니다.
성당에서 운영하는 무료 진료소는 어린이 화상환자로 넘쳐납니다.
이곳에서 봉사를 하시는 수녀님께서 화상연고와(실바딘) 거즈가 부족하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착한 목자 성당은 필리핀 신부님이 17년째 사목을 하시고 계십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료 양장 학원을 운영하며 직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실습에 필요한 원단과 부자재가 항상 부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급식을 해주고 있는 새로 창립한 몽골 주교좌성당 협의회 회원들과 뜻깊은 회합을 하였습니다.
그들과 함께 빈첸시오 회가를 부르며 벅찬 기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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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항올 성당 빈첸시오 협의회는 13전 전 2006년에 창립되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주교좌성당 빈첸시오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이 번 방문은 창립 지원과, 몽골 협의회 활동계획과 활동 사항을 듣고자 방문을 하였습니다.
항올 성당 빈첸시오 협의회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세 군데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성 빈첸시오회
수원교구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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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kakao.com/chosunbed/eZ3D9wMRk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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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전교구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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