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 내 안에'라는 다윗과 요나단 김태식 전도사님의 찬양에 잘 어울리는 제목의 김동연 권사의 간증집을 소개합니다. 중학교에 다닐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슬픈 소녀 시절을 보내다가, 음악을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여 그의 어머니를 따라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김동연 권사님이 60여 년간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하나님 체험의 간증집입니다. 모든 고난을 하나님께 의지하여 이겨낸 김동연 권사님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 주 내 안에 나 주님 안에 " - 김동연 권사
1. 어머니와의 긴 이별 행복했던 소녀 시절/ 현모양처 우리 어머님/ 슬픔을 추스르고 일상으로/ 효녀보다 악처가 더 낫다/ 나의 중매 이야기/ 내가 시집을 가다
2.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가난한 자를 부하게 하시는 주님/ 천호동 가게/ 기도로 지킨 약속/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주님이 짐을 대신 지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아버지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다/ 전원주택 꿈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딸이 청운의 꿈을 이루다/ 큰아들의 꿈을 위한 준비/ 이런 일은 무슨 뜻입니까?/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 하나님의선물, 4남매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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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