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 낭만가객,짱비,미리네,마법사,단델리,겨울,하계,끌바,끌바지인,행복중,동트는동해,오달,최종병기,돈키후테,미션,설송 이상 16명)
번짱이 퇴근이 늦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들 잘 들어 가셨죠?
화창한 가을 날
조금씩 변해가는 계절을 느끼며
강뚝길을 자전거로 같이한 소중한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어쩜 그 흔한 펑크도 하나 없이
뒤쳐지는 폭탄도 없이
깔끔하게 잘 따라 주시는지 부족한 번짱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오가는길에 이모저모로 협력해주신 님들께 특히 감사를 드리며,같이해주신 님들과
행복한 이 기분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여러분,사랑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무사 안라에 감사드리, 번짱님 고생하셨어요..
산소 100리길
이름에 걸맞는 환상적인 길이라 여겨집니다
강을 끼고 가는 길의 숲터널,조금씩 추색으로 바뀌어 가고,강 안쪽에 군락을 이룬 물풀마저도 햇빛에 반사되어 자연의 색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지류권안을 휘돌아 가는 너른 연밭은
개화기의 내년을 기다리게 합니다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꺼먹다리는 교량의 기능 보다는 살아 숨쉬는
지난 날의 연륜을 느끼게 합니다.
시간을 내어 강건너 물길도 걸으면
더 많은 느낌이 있겠지요.
이 가을 다시 한번 더 산소를 흡입하러
찿아가 보고 싶습니다.
그 예쁘고 청량한 길을 같이 달려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
가을 라이딩~
넘 멋진 풍경
옆으로 펼처진 강을따라 신나게 행복한 라이딩~♡
함께하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맛난간식 잘먹었습니다~♡
사진도 넘 감사합니다~**♡
행복중님의 꿀벅지 파워를
실감했습니다,파워짱!
아름답고 멋진길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기님,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