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다 일정분야 가치관의 틀에 있어서
자기 주변의 환경이나 시대적 상황에 맞지 않은
그릇된 편견이나 정서 및 성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다만
그러한 자신만의 정서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것인데
자신만의 생각을 기반으로 표현하는 말이
자신보다 대다수를 위한 이타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정치적인 신념이나 주관이므로
비록 그러한 심념을 주장하는 자신에게
동조하는 사람이 극소수 일지라도 끝까지 주변사람들을 설득시켜나가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신념이 국민들 대다수에게 공감대가 생겨
사회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되면 훗날 계몽운동으로 회자되는 것이고
국민 대다수 정서와 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아닌척하고있다다 훗날 자신의 사상이나 이득을 관철시킬 기회를 엿보는 사람은
사기꾼이지 국민 다수를 위한 정치인은 아니다.
기업인은
위 정치인들이 가져야할 옳바른 철학과는 좀 다른면이 있는데
그 이유는 서로 존재의 목적이나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
기업인은 다음에 언급하겠습니다...
아~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