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Lb2yJG_H8k
딤전2:1 이제 나는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함께 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해 주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는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시오.
2:2 왕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시오. 그래야 우리가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경건하고 평화롭게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2:3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일이며 우리 구세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알기는 하는데 그렇게 산적도 없고, 실천한적도 없는 나
(오직 내생각으로 살면서 비방,비판,재판관자리에 일상의삶)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첫째는 기도하는 습관
둘째는 예배하는 습관
셋째는 성경을 읽는 습관
“쉬지 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7),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로마서 12:1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로새서 4:2)
겔36:37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이것도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구해야만, 내가 그들에게 행할 것이니, 내가 그들을 양 떼같이 많게 할 것이다.
36:38 거룩한 양떼, 곧 예루살렘 절기의 양떼같이, 황량한 성읍들이 사람으로 가득할 것이니, 내가 여호와인 것을 그들이 알 것이다."
누가복음 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빌립보서 2:6∼8
그분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다니엘은 하루 세 번씩 기도하던 습관이 있었다.
그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전에 하던 대로’ 동일하게 기도했다.
또한 예수님도 습관을 따라 산(山) 기도를 하셨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눅 22:39)”.
이 말씀은 마지막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기 바로 전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기도는 물론 걸어가면서도 하고, 누워서도 하고, 어떠한 환경이나 장소에서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기도의 삶을 살려면, 기도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습관적으로 기도하시던 시간과 장소가 있었다.
거룩함을 위해 뜻을 정했던 다니엘도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시간과 장소가 있었다.
이러한 기도의 습관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가게 했다.
규칙적인 기도 생활은 날마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 우리를 조명하고 회개와 거룩에 이르게 한다.
신앙의 선배들 역시 성령에 이끌리어 이러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의 기름부음이 충만했던 것이다.
당신에게는 기도의 습관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