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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안 둘레길 3,250km 남해안길 7구간 (저항하는 삶을 위해..)
최정욱(솜주먹) 추천 0 조회 328 21.12.19 2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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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9 20:32

    첫댓글 매번 눈팅만 하다 맹자왈 글귀가 눈에 쏙~
    '심지를 지치게 하고 고난을 당하고 굶주리며 빈궁에 빠뜨려 어지럽게 만든후~
    참을 인을 주셨으니 더 큰일을 하기 위함이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26 23:49

    저보다 많이 경험해보셨기에
    더 와닿을 수가 있을겁니다~
    한번씩 써보기도 읽어보기도 하지만
    실로 행하는게 제일 힘들죠~
    이청득심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2.20 08:19

    잘한다
    수고했어요 ~~~~~~~~

  • 작성자 21.12.26 23:52

    맥가이버님 연말이라 바쁘시죠?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안전주의하세요~

  • 21.12.20 09:52

    갈 길이 구만리여... 단디 챙기가코 잘 걸음하시길 바란다요...ㅎ
    수고많았어요~~~~~~~~ 홧팅~^^

  • 작성자 21.12.26 23:55

    전국구님도 추운날 서해안길 가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빨리 따라 잡아 같이 걸어야하는데~ㅎ
    언제 따라갈지~
    서해안길 항상 응원드립니다~

  • 21.12.20 18:33

    추운 계절에 철지난 남해안길 걷는 두분을
    보니 더운 느낌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혼자보다는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걸으면 먼길도 금방일듯... 수고하셨구요
    남은길도 재미나게 즐겁게 걸으시길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12.26 23:58

    안녕하세요, 산이님
    혼자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지만 같이 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큰 힘이 됩니다.
    서로서로 의지도되고 말동무도 되어주고~
    남은 길도 최선을 다해 걸을께요~

  • 21.12.20 20:12

    두분이서 오손도손
    아름다운동행 멋집니다
    전 설악산가면
    행복이만 방겨주는데
    이늠이번주 돼지고기 한근반을
    내가삶아서 갔는데
    미주님이주니ㅎ
    난 모르쇠

    추운겨울 아름다운 해안길되십시요

  • 작성자 21.12.26 23:43

    안녕하세요, 지맥님.
    행복이도 복이 많네요~
    반겨주는 사람들과 맛있는 고기까지~
    그날은 미주님이 주인이 되었네요.
    맛있는 간식주는 사람이 최고~
    지맥님도 안전산행하세요~

  • 21.12.21 11:53

    역쉬
    깽샘은 머리만 닿으면
    쿨~~~~~~

  • 작성자 21.12.27 00:05


    안녕하세요, 동이님.
    저도 잘~자지만..
    깽이님은 무척이나 잘잡니다.
    저러다 누가 잡아가도 모를듯요..ㅠㅠ

  • 21.12.23 14:13

    좀 늦은 후기지만
    이렇게 다시 되내이며 볼 수 있어서
    반갑고 좋네^^
    다른 시선과의 만남도 흐뭇하고~
    늘 고맙고^^
    메리크리스마스 솜주먹 아우님^^

  • 작성자 21.12.27 05:58

    안녕하세요, 깽이님.
    많이 늦었죠.. ㅠㅠ
    다음 일정 출발하기전 밀린 후기
    쓰는게 목표인데..
    깽이님 덕분에 같이 다니면서 새로운걸 느끼고 배워요~ 고마워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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