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角山)-408.4m
◈날짜 : 2024년 6월 16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경남 사천시 동림동 사천문화예술회관
◈산행시간 : 5시간21분(9:16-14:37)
◈찾아간 길 : 마산우체국-산인요금소(8:14)-사천요금소(8:41)-사천문화예술회관(9:04)
◈산행구간 : 사천문화예술회관→헬기장→송신탑→전망대→봉화대→각산산성→대방사→헬기장→약수터→사천문화예술회관
◈산행메모 : 주차장에서 산길입구로 향하면 왼쪽에 사천문화예술회관.
산길입구에서 돌아본 주차장.
오른쪽 돌계단으로 산길이 열린다.
약수터에 올라서면 거목과 벤치.
왼쪽 쉼터 너머로 에어건도 보인다.
이정표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등산안내판도 만난다.
삼거리서 직진한다.
여기서도 직진한다.
체육공원에 올라선다.
샘물은 음용수 부적합이다.
이정표대로 직진했더니
정상과 멀어져 돌아나온다. 체육공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헛발질한 길은 용운사로 향하구나.
주능선에 올라선다. 왼쪽으로 봉화대 0.6km.
오른쪽은 헬기장이다.
왼쪽으로 올라가서 만난 등산안내판.
송신탑 이정표.
이어서 팔각정.
산불감시초소를 만난다.
초소 왼쪽에 전망 덱.
가운데 왼쪽으로 삼천포시가지, 오른쪽으로 신수도. 그 왼쪽 위로 수우도, 사량도. 수우도 위에 흐릿하게 보이는 두미도.
여기서 정상까진 덱으로 이어진다.
오른쪽 위로 봉수군 막사.
각산전망대에 올라선다.
아래로 삼천포대교.
창선도 위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금산.
대방산 오른쪽 뒤로 망운산.
마도와 저도. 해상케이블카가 운행 중이다.
왼쪽 위로 하동 금오산. 그 앞으로 사천만.
최상의 포토존에서.
덱의 꼭대기에 올라서니 정상석이다.
각산에서 바라본 와룡산. 가까운 능선은 각산 주릉이다.
정상석 오른쪽에 봉화대.
마도와 저도. 저도 위 오목한 부분은 남해대교. 그 오른쪽으로 연대봉, 깃대봉, 금오산.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은 정상과 덱으로 연결되어 탐방객이 북적인다.
상부정류장도 둘러본다.
전망덱으로 다시 올라온다.
왼쪽으로 돌아가서 굽어본 그림. 가운데 오목한 부분에 대방사가 보인다. 그 옆으로 지나갈 길도 보인다.
내려서다 돌아본 전망 덱.
머리 위로 오가는 케이블카.
각산산성을 만난다.
목조누각에 올라가 점심.
남쪽 문으로 내려선다.
남문을 통과하여 돌아본 점심자리.
이런 돌탑도 보인다.
등산로 정비 현장도 만난다. 가로지르는 임도에 내려서니 바로 만난 돌계단으로 산길이 이어진다.
남파랑길을 걷고 있구나.
대밭을 만난다.
포장임도에 내려선다.
서암도 만난다.
오른쪽으로 탕건바위 0.3km. 여기서 왼쪽(약수터 0.2km) 으로 진입한다.
봉이 막아선다.
늘어선 돌탑도 만난다.
대방약수터에 올라선다.
여기도 음용수 부적합. 널찍한 평상에 앉으니 서늘한 골바람이 올라온다.
돌아본 약수터.
올라가는 길이라 발걸음이 무겁다.
기다란 덱으로 치솟는다.
전망덱도 만난다.
여기서도 창선을 잇는 다리가 보인다.
여기서도 샘터가 보인다.
몇걸음 오르다 멈추기를 반복한다.
주능선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하늘 금을 그리는 와룡산이 눈높이다.
오른쪽으로 송신탑.
약수터(체육공원)에 내려선다.
1980년엔 잔디언덕이 지금은 숲이다.
지능선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나무 사이로 드러나는 삼천포시가지.
정면에 사천예술문화센터 지붕.
에어건을 만나 신발의 흙먼지를 떨어낸다.
주차장에 내려서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5:09)-용궁시장-새고개(~16:49)-사천요금소(17:11)-산인요금소(17:39)-경은본점-27번-팔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