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정3구역 개발을 진행중인 서 정균 입니다.
요즘 지역에서 주변인 동천동이 개발된다는 소식과 녹십자 일대에 산업단지 소식 gtx 구성역 일대 일부 수용 소식 오버브릿지등 지역 교통의 대책이 있는지 등등 에 관해서 의견이 넘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선거철 다가오니 각 정당 지지자 분들의 활동도 활발해지면서 더 더욱 뭐가 뭔지 헷갈리고요. 이런 정보가 넘치고 왜곡되는
사항에서는 현실을 제대로 보기가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보정동 일대 녹십자 주변 산업단지.
이 지역은 모 시행사가 용인시청 투자유치과의 손을 잡고 산업단지로 수용하려고 했으나, 잘 못된 절차와 허위 서류등으로 지역을
속이려다 진행이 멈춘 상태 입니다.
그틈을 이용해서 "녹십자"가 자체적으로 산업단지를 진행 하겠다고 대략 4만 5천평을 신청했으나 경기도에서는 일대 약 8만평을
전체적으로 하라고 반대를 합니다.
(동천동도 첨단산업단지로 수용한 용인시는 분양성을 고민해야 하니 너무 큰 규모의 산업단지만 고집 하다가는 분양의 위험성을
초래 할 수 있고요.)
일단은 지역 발전에 정형화를 위함 입니다.
또 정형화가 아니여도 녹십자만을 위해서 산업단지를 진행해주면 지역 토지주 일부 토지를 헐 값에 가져다 녹십자에 바치는 대
놓고 특혜를 주는 것 이니 넘 티나서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최소한의 명분은 가지고 해줘야 하니요..
그 명분을 위해서 민간이 (어차피 녹십자도 민간이니) 진행하는 방식의 산단으로 일부 토지주분들과 협의 후 , 약 8만평을 계획
해서 녹십자 1구역 나머지 2구역으로 나누어 진행 하는 방법도 고민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보정동 일대 농업진흥구역 해재설....
축구장 3개 크기의 "농업진흥구역"을 해지 해 준다고 "호재"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 과연 그럴가요...????
이 지역을 용인시가 "첨단산업단지로" 계획하고 이제와서 왜 진흥구역을 해지 할까요.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용인시가 산업단지를 포기 한다는 것 인지....
분명한건 용인기는 지금 것 " 난 개발을 막는다는 명분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농업진흥구역을 해지하면 그 지역 토지
주 분들이 수용되기 전에 보상을 더 받으려고 아님 수용을 피하려고 건축행위를 시도 할 것이고 이를 허가를 내주면 난 개발의
대표적 지역이 될 것 입니다.
그럼 지역 주민들이 민원 폭탄을 던질 것 인데.... 이걸 용인시가 모를까요..!!!
뻔한 예측이 가능한데 (모른다면 그 공무원이나 용인시는 바보겠죠) 왜 풀어 준다고 할까요. 지금 것 용인시의 난 개발 억제
명분을 깨고있는 행동인데요.
제 소견은 농업진흥구역을 풀어주고 민간이 건축행위를 신청하면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묶으려 할 것 입니다.
그럼 민간개발이 불 가능하고 (거의 공원부지) 수용으로만 개발이 가능하니요.
이걸 호재라 여기고 여기에 토지를 매입 하려고 생각하시면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보정동 오버브릿지,,,
지역에 가장 큰 염원이 gtx 역사 구축입니다.
지역에 뉴스테이를 지려고 하는데도 "교통평가"를 하고 하는데 그보다 유동인구가 더 많은 역사를 개통 하는데 교통문제를 무시
하고 진행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진행 했다가는 연원마을 앞 도로는 주차장이 될 것 인데 그런 개발이 가능 할까요....
거기에 대안을 오보브릿지 이고 인근 개발인데 오버브릿지가 대동맥이면 구성역 일대 보정동 일대 도로는 소 동맥인데, 보기
흉 하다고 오버브릿지를 취소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 하고 공원으로 만들어서 도로를 요구 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에 준비하는 모든 용역을 협의 예산 확보등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5년 10년 이 고비를 넘어서 공사
를 시작해도 그 기간만 최소 5년은 걸릴 것 입니다.
그럼 뉴스테이처럼 교통 대책이 없으니 gtx 역사도 주변 개발도 포기해야 하나요 아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이후 역사를 개통
해야 하나요,,,
교통은 단기 계획도 있고 장기 계획도 있으니 일단 오버브릿지를 단기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장기로 나눠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오버브릿지를 포기하고 장기 계획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만 보는건 중 환자가 응급실 왔는데 수술 날짜가 있으니 아파도
그냥 버티라는 것 입니다.
그때까지 돈 아까워서 약도 처방도 못 해주니 아퍼도 그냥 참으라는 주장 입니다. 죽거나 말거나...
gtx 역사 주변개발...
우리 지역이 가장 원활하게 개발이 되려면 방법이 있을까요,,,,
용인시는 난 개발을 막는다고 주장하면서 민간개발은 막고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보정3구역처럼 2020 계획에 맞쳐서 제안 받고
2035 기본계획에 맞쳐서 개발을 해주면 되는데요.
다른 지역은 시청은 개발과 계획과 등 의견을 수렴해서 합리적 진행이 되는데 용인시는 투자유치과와 산업단지만을 우선으로 진행
하니 산업단지는 난 개발이여도 진행을 해 주면서 민간개발을 진행을 막고 있습니다.
막상 용인시에서 지역에 개발하려는 산업단지를 보면 나머지 지역과 같이 진행하지 못 하면 난 개발이니 변명에 여지도 없습니다.
뭐 2035가 확정되면 더이상 막을 방법도 없겠지만요........
아닌 예로 보정1구역처럼 아파트로 개발 한다고 쌩 때를 부리는 지역도 있지만 대 부분 지역은 이미 2035에 맞쳐서 용인시와 협
조 하면서 개발 할 준비가 되있습니다.
전체 토지주 모임도 있고 지역민 모임도 있고 회사들도 모여서 협의를 합니다. 보정1구역 빼고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일부 지역은 용인시 필요에 의해서 산업단지도 협조 할 준비가 되 있습니다.
이런 지역과 용인시가 서로 상의를 해서 준비 된 지역은 우선 개발을 진행하고 준비되지 않은 지역은 수용으로 개발을 해야
용인시도 투자유치과 한 부서에서 모든걸 하려고 하면은 욕심 입니다. 그럼 개발과 계획과를 해체 하던지요.....
곧 2035가 확정이 되는데 지금부터라도 자구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방과 게획과가 업무를
진행 하게 시장님이 신경을 스고 지역과 상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하빈다.
서로 힘을 합쳐서 준비 한다면 용인시 마북동 보정동의 가치는 더 더욱 빛 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