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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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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글 독일식 남녀 혼탕에서... (3/6)
채짱 추천 0 조회 6,743 08.10.19 17:1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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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9 19:55

    첫댓글 눈 둘곳 없었다면서 우찌 그리도 자세히 보셨데요? ......*^^*

  • 08.10.19 20:07

    우하하하 한참을 웃으며 읽었네요...우쩌면 그렇게도 신랄한 단어를 엉큼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구사하시는지... 과연 채짱 배짱!!!존경합니다^^

  • 08.10.20 09:35

    마녀님과 한패(?)라 그런것 같슴다...아이 민망하고 깐딱이야...ㅋㅋ

  • 08.10.20 0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10.20 09:04

    이거 19 빨간글씨 내걸어야 겠어요.ㅎㅎㅎㅎ

  • 08.10.20 09:36

    글게말여 어여 19금 그으시오.............ㅋㅋ

  • 작성자 08.10.20 09:46

    당시 내가 느꼈던 적나라한 소감을 가감없이 쓰고 싶은데, 검열에 걸릴까봐 순화하여 썻음을 이해하여 주기 바랍니다.

  • 08.10.21 09:08

    아! 왜 갑자기 이대목에서 마광수 교수님이 떠오를까?

  • 작성자 08.10.21 14:13

    독일에 가보니 마광수도 별 것 아니드라고~~

  • 08.10.20 10:30

    순화라고라..흐미 읽자니 죽겄소..근디말이오 혼자용써봤자 커질턱이 있남요?나같은 여자가 앞에 턱 있으면 자동빵일건디..ㅎㅎㅎ

  • 08.10.20 13:44

    뮤즈님 엄청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는 몹시 궁금한디...ㅎㅎㅎㅎㅎ

  • 08.10.20 12:30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선창마녀님과 거의 동급으로 등급이 올라가시겠네요^^

  • 08.10.20 13:04

    은갈치색 양복이 멋저부러요 글고 오케스트라 지휘자같습니당

  • 08.10.21 10:40

    시상에나! 채대장님, 조은 거는 혼자 다 보고 다니셨네요. 아침부터 눈물 나게 웃었네요. 지금도...ㅋㅋㅋ,ㅎㅎㅎ,ㄲㄲㄲ!!!

  • 작성자 08.10.21 14:12

    소정님도 시간내어 독일에 한번 다녀오시지요. 상당히 인기가 좋을 듯 합니다.

  • 08.10.21 13:15

    ㅋㅋ~ 사진을 혼탕안에서 찍은걸 공개할줄 알았는데 실망~ 혼자만 즐기고 우린 글로만 느끼라니! 근데 여자 엉덩이가 송아지를 낳을만 한가요..

  • 작성자 08.10.21 14:11

    독일 남자 것만 큰 줄 알았드만, 여자 것은 더 크더라구요~~

  • 08.10.21 17:28

    ㅎㅎㅎㅎㅎㅎㅎ 짱님 참으로 대범하고 대단합니다. 문화의 차이 일것입니다. 채고마당에서 단체로 독일 혼탕 싸우나 한번 갑시다요. 채짱님 주선해주세요

  • 08.10.23 11:46

    채짱님과 축구심판(포청천)저두 독일에 작년 올해 두번 같는데,훈련만 열심히...

  • 작성자 08.10.23 12:31

    혼탕을 가보지 않았습니까? 허탕치셨군요.

  • 08.11.02 23:29

    독일은 참으로 멋진 곳이군요~~ㅋㅋ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가보고야 말겠습니다... 거시기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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