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심볼마크
좌측의 다색도 도안은 특별히 화려함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하며, 바탕의 진홍색은 순교, 노랑색은 빛과 진리이신 주님을, 초록색은 희망과 평화를, 검은색은 순명을 나타냄.
전체 모양인 "크로바 잎 모양으로 원을 3개 배치"한 것은 성삼위와 신망애 삼덕과 교회의 사명인 예언직, 왕직, 사제직을 상징하며 전체 칼라인 "진홍색"은 순교와 열절한 신앙심을 뜻함. "책"은 성서를 표현한 것이며 그위로 "기도하는 합장한 손"을 배치하고 두 손 사이에 교회를 상징하는 "십자가"를 배치함으로써 "성서와 기도가 본당의 초석"인 교회임을 표현함. 상단 중앙에 배치한 "갓"은 본당 주보성인이신 "정하상 바오로 성인"을 상징하며 우리 본당의 주보이심을 나타낸 것이며 갓과 십자가를 승리의 상징인 "월계수"로 둘러싼 것은 정하상 성인과 우리 교회의 영광과 승리를 상징함.
"좌측의 물방울 모양"을 성세성사를, "우측의 불모양"은 성령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성세와 견진으로 끊임없이 쇄신되고 성장하는 열절하고 강건한 신앙 공동체임을 표현함.
성정하상 바오로를 주보로 모신 하남성당은 신망애 자체이신 성삼위께 순명하며 순교성인의 삶과 신앙심을 본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로 응답하며 예언직, 왕직, 사제직의 사명을 끊임없이 세상을 향하여 수행하고 삼위일체의 신비 안에서 공동체가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여 하느님의 교회와 성인의 영광을 드러냄을 표현하였음.
성정하상 바오로를 주보로 모신 하남성당은 신망애 자체이신 성삼위께 순명하며 순교성인의 삶과 신앙심을 본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로 응답하며 예언직, 왕직, 사제직의 사명을 끊임없이 세상을 향하여 수행하고 삼위일체의 신비 안에서 공동체가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여 하느님의 교회와 성인의 영광을 드러냄을 표현하였음.
<< 디자인 : 김동일 요한 형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