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 달려 갈때에 빗 속을 뚫고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달려갔더니
우리 모범생 하늘빛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시는
박하임 집사님께서 전화를 해서
하늘빛으로 출근중이니 버스터미널로 오셔서
저를 함께 태워 가신다.
하나님이 이 마음과 이모습을 보시고 아마도 집사님께 감동의 상을 천국 창고에 저축하심을 믿음으로 느끼면서
광주 하늘빛에 흐르는 사랑의 섬김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께 짠 ! 하고 들어갈려고 연락도 없이 지금 가야한다.
광주로 광주로.....
그래서 찬양의 기름도~ 말씀의 기름도~ 안수의 기름도~ 목사님의 대언도~
만땅 받아서 채워서 6월 7월까지 살아야해서 더 심령이 갈급 하였습니다 .
목사님 찬양으로 성령님이 나의 마음을 만지심으로 감사로 회개로 사랑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몸 춤으로 영도 육도 기쁨으로 풀어졌습니다.
이런 회복의 영은 광주에 와 보지 않으면 느낄 수 가 없습니다.
조수아 목사님 간증과 축사의 말씀~ 은혜였습니다.
좋은 목사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조수아 목사님과 이영미 목사님 만나서 넘 반갑고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광주에 자주 오고 싶지만 자주 올 수가 없지만 만날 때마다 섬겨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목사님과 광주 하늘빛 식구들 너무 감사하고💜사랑합니다💖💖💖
영적 회복의 피난처인 광주하늘빛 사랑하는 교회는 정형민 목사님의 말씀처럼
성령의 띠로 말씀의 띠로 사랑으로 묶어 성령님이 하나되게 하신 것 처럼
사랑으로 함께 웃고 위로하고 사랑으로 안아주는 주님의 품속 같은 육신의 피난처와 같은
하늘빛 교회 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은혜받고 영혼육이 힘을 얻어 주님께 감사로 영광을 올려드리며
보령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주님 하늘빛교회와 정형민 목사님을 복 주시옵소서.
그리고 광주하늘빛 식구들을 복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성회 모든 식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광주반장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3 . 5 . 31
첫댓글 할렐루야!
새벽부터 몇번에 차를 갈아타고서야
2시 예배시간에 오시는 귀한사모님.
비는 많이오는데 사모함으로
하늘빛교회의 기름부음과 사랑을 늘
그리워하는 사모님.
함께해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1박2일이지만 환한얼굴에 치유와
회복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사랑합니다.
서프라이즈 였다오~
비도 오는데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갈급함으로 오시니
은혜의 단비로 푹 젖게 하셨네요.
사모님 지금이 젤 어려운 시절 같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시고 하늘을 바라보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말씀으로 기름부음으로 섬김으로 은혜주시는 목사님 광주에 갈때마다 맛난것도 잘 사주시고 ~~
늘 감사합니다.
훌륭한 목사님을 만나서 넘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목사님 이야기를 하니 몸에 불이 확! 확! 들어옵니다~♡
영적으로 잘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박하임 집사님~
늘 따뜻하게 섬기시는 집사님이 계셔서 광주하늘빛이 더 아름답습니다.
정형민 목사님과 광주 반장님들의 기름부음을 흘러 받으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기름부음이 남다른 하늘빛 교회를 사랑하고 집사님을 사랑하며 축복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사모님 전날 예고
하시더니정말로 비가쏟아지는데 출발하실때부터 주님의역사가 시작 되었지요~
은혜의비 성령의불 따블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하루 하루삶이 주님의 은혜임을 또한감사요
주님주신 새힘으로 늘 승리 하소서~~
아멘아멘.
사링하는 반장님이랑 함께 광주하늘빛 기름을 누리며 함께 걸어가니 더 힘이 됩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걸어가요~♡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 서랑하고 축복합니다♡♡♡
정은혜사모님
내 맘이 아니라
내 안에 성전 삼아
내주 하신
성령님이 재촉하사
예수님 좌정해 계시는
광주 하늘빛교회에 발을 담게 하시고
갈급한 내 영혼과
맘의 구석구석 찾아 위로와
축복의 소낙비 내려
마른 땅 젖여 주심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곧은 심지를
오늘도 저울질 해본다.
내가 너에게서
나의 마음에 합한
이새의 아들 다윗의 몸부림을
찾고 있단다.
나만 향한 거룩한 속사임,
어여쁜 나의 신부의 발길을 듣고 있단다.
그래,
나의 딸아!!
수고했다.
고생했다.
장하다.
내가 네 맘의 얼룩진 눈물을 닦아 주리라.
내가 네 마음의 허기진 곳을 채우리라.
내가 네 구겨진 길섶의 길까지도 바르게 펴리라.
내가 이 땅의 천사들의 손으로 너를 영접하고 품으리라.
내가 너의 창조자, 공급자 하나님 인 것을 알리라.
힘내라.
나도 이 땅에서 승리했노라.
사랑한다.
축복한다.
존경하는 목사님~
대언의 말씀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을 만나서 영적으로 큰 힘을 얻으며 위로를 받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사간에도 대언의 말씀으로 성령님의 위로를 받게하시니 감사 합니다.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근심하는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로
날마다 살아가게 하시는
아버지에 은혜입니다
그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이 계셔
행복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끊임없이 말씀해주시고
잘하고 있어 조금만
화이팅 하자고 힘주시는 성실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정은혜 사모님
사랑합니다 💜💜💜💜💜💜💜
성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반장님~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언제나 이러한 따뜻한 기름이 흐르는 반장님은 멋진 사역자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늘빛 영성훈련에 오셔서 뵈니까 반갑고 좋기만 했어요~
은혜를 사모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달려오셔서 받은 은혜나눠 주셔서 그시간 은혜로 다시 들어가게 해주시네요^^
채워주신 기름부음으로
시간마다 승리하셔요♡
싸모님♡♡♡
사랑합니다💜 💜
서울에서 두분 목사님이 주무시고 월요일 날 가신다는 말씀을 듣고 보고싶은 마음에 막 달려가고 싶었어요~ㅎ
반가운 모습!
은혜로운 모습!
본이되는 모습!
그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사랑하는 사모님!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오시는 모습이 넘 아릅답니다.
차편도 좋치 않고 날씨마져 궂은데도 달려오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신나게 춤추고?
웃고
기름부음도 만땅 받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죠.
선한 마음 늘 주님이 보고 계시기에 가시는곳마다 도울자도 붙혀주시는 사모님 사랑합니다♥️
잔잔하며 평안의 미소가 일품이신 이사야 반장님~
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반장님의 영춤은 언제나 제게 은혜를 만땅주며 행복을 줍니다~♡
함께해서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늘빛에 기도의 기름을 채우시고 하늘빛을 귀하게 섬기시는 반장님들께 늘 감사와 마음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사야 반장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정은혜 사모님~
예상치 못했는데 짠~! 나타나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늘 웃는 얼굴로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히 담고 계시고
은혜 갈망하시는 사모님에게
주님께서 은혜의 단비로
푹 적셔지도록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서울 목사님들이 보고잡아 더 광주로 가고 싶었지요~ㅎ
만나서 넘 반갑고 행복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모습만 뵈도 행복이고 은혜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어떤 일을 행하실까~
기대되며 빨리 그날이 오는것을 사모하는 찐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이제야 봤어요~
감사합니다 💕
영성일지 통해 감사 감사 사랑 사랑이
흘러나오네요
사모님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