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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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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로마서 산책 7/20(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32 "믿음의 운명, 복으로 산다!" (롬 12:14-21)
리빙스톤 추천 0 조회 519 22.07.21 00: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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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1 05:33

    첫댓글 아멘~♡

    믿음은 운명처럼 정해져 있습니다.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할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쓰시고,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거룩한 산제물이 된자 입니다.
    삶에 자리에서 예배하는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베하는자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하시고,하시는것 모두 옳습니다.
    내가 움직이는 것마다
    하나님께서는 맘에 들어하십니다.
    내 호흡까지도,만나는 모든 얘기 속에서도 맘에 들어 하십니다.

    "온전하다"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계획, 시간표 신뢰합니다.
    그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도록
    기도합니다.

    믿음의 한도가 벗어나는건
    머리되신 주님이 없기 때문에
    돌이켜야 합니다.
    믿음의 분수와 한도가 지켜질때 경쟁,시기,비교,불안,미워하지 않습니다.
    함께 서로 어깨동무하며 여기 계신 주님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핍박과 박해하는 자를 위해 축복할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자~
    새롭게 변화된자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상대에 의도성이 보여 힘든 것이 아닌
    주님이 보여집니다.
    그 사건,그일을 통해 나를 바꿔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 22.07.21 05:34

    율로게오~♡ 축복하라~!
    좋은 말을 하다.
    하나님께 좋은 말~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해 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복을 빌어주는 것이 " 축복" 입니다.

    최고의 복~♡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는 복입니다.
    나를 핍박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알라고 축복기도 해야 합니다.

    모든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복을 빼앗아 가려는 핍박은 없습니다.

    다만,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본인이 손해 본다 생각하기에
    핍박하는 것이지 하나님 자체를 끌어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핍박하는 것이 핍박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하나님을 그 누구도
    끊을수도, 빼앗아 갈수도 없습니다.
    단, 내 마음과 시선이 다른것에 빼앗길때 나로 인해 복이 빼앗길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원수가 바로 나 자신 이기 때문에 나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1 06:49

    아멘♡

    하나님의 마음 깃들어 하나님의 입으로 말하는 거룩의 영광 임하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지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운명으로 살아감을 소원하며 삶의 자리에서 다시 또 회개하고 복음이신 주님 바라봄을 감사하므로 주께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원수된 나
    주님과 연합하여 죽고 아버지 알아보는 인생 최고의 복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거하는 거룩한 갈망 날마다 가득히 부어주소서

    이 복을 축복하고 기도하는 삶으로 그 복이 내안에 있음을 깊히 새기고 기억합니다

    십자가에서 제로되어지는 일상으로 실제 주님 바라보는 눈으로 주님과 살가운 눈맞춤 합니다

    하나님의 복으로
    사랑하는 능력
    순종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뻐하는 삶으로 아름다우신 주님 더욱 기대하고 실감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그 일 그사건으로 나를 바꿔가시는 주님의 역사 신뢰합니다

    복음이신 주님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7.21 07:38

    하라! 하지 말라!
    믿음을 분명케 하사, 정말 그렇게 되게 하시는 주님을 향한 소망과 희망을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예, 주님!
    주님을 복으로 여기지 않는 내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예수님을 만났는데도, 여전히 문제, 염려, 상황, 환경에 시선을 두는 내가 예수님과 연합해 죽는 십자가로 감사합니다.
    나로서는 되지 않는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 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복입니다.
    축복하라 말씀하시고 저주하지 말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내 안에 예수님 계신가?
    확실한 분별점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믿음을 소원하고 바라게 하시는 최고의 복, 십자가를 찬양합니다♡

  • 22.07.21 08:19

    아멘~♡
    하나님이 유일한 복입니다

    그럼에도
    다른복을 취하려는 눈을 갖고 있어 복을 복으로 취하지 못하는 나,

    나를 날마다 삽자가에서 죽입니다

    히라, 하지말라
    명령에 순종할수 있는것은
    죄된 실존은 할수 없으나

    영광의 십자가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복할수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
    그 복은 어떤것도 빼앗아갈수 없습니다

    그러니 핍박이 와도 핍박으로 여기지 않고
    넉넉히 이기며 오히려 축복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로
    율로게오~
    하나님을 찬양하며
    최고의 복 하나님으로 복을 빌어주는 하나님의 사람,
    여전히 십자가를 노래하며 최고의 복 받은자로 살아갑니다

  • 22.07.21 08:21

    아멘♡

    나 같은 존재에게
    인생 최고의 복, 유일한 복인
    하나님을 알아보고 소유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신
    한량없는 은혜를
    감사하며 감격합니다.

    예, 주님!
    그 무엇도 하나님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빼앗아가는 유일한 한 사람은
    바로 나,
    내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다른 것을 복이라 느끼기 일쑤인
    죄된 나의 자아는 오늘도
    십자가에서 먼저 죽고 예수님과
    연합한 출발합니다.

    할 수 없고, 할 수 있는
    믿음의 운명!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저 놀랍고 놀랍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관계와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먼저보고 나를 비추시는
    은혜 입길 소원합니다.
    상대의 의도가 아닌
    그 일, 사건은 통해 나를
    바꾸어가시는 주님의 의도를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게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 오직 의지하며
    다른 것 채우며 믿음의 한도를
    벗어난 존재를 돌이키고
    내 몸을 주님께 산 제사로 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받은 이 율로게오를
    너희도 이 복을 알아야 되는데~
    박해하는 그들에게, 사람들에게 율로게오♡
    복을 빌어주며

    사랑하는
    주님과 눈맞춤하는
    화평과 희락 안에 머무는 감사와 기쁨
    넘치는 한 날이게 하옵소서.

  • 22.07.21 08:20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1 09:15

    나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 주님이 쓰시는 거룩한 산 제물 되어
    삶의 족적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 삽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로
    믿음의 한도와 분수 지켜 머리되신
    주님의 생각과 뜻 따라 갑니다

    상대의 의도가 보일때
    나를 돌이켜 나를 보게 하시어
    나를 바꾸시는 주님을 신뢰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보아 하나님을 소유하는
    하나님이 복이 되니
    핍박에도 핍박하는자를
    율로게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복으로 여기는
    내가 바로 십자가의 원수 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이 채워져 내안에 주님 계셔
    주님의 시선 과 마음과 뜻보아
    사랑과 순종의 능력 더욱
    알고 보게 하소서

    믿음의 운명,
    하라! , 하지 마라!
    그 길 위에 있음이 감사 입니다



  • 22.07.21 09:58

    다른복 구했던
    마음 돌이킵니다.
    저의 유일한 복은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께 가기 위해 통로자
    되신 주님 붙잡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생각 주관해
    주세요.

    제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것이 실제되어
    사랑과 순종의 삶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1 10:01

    복에 대한 개념을 바로 세워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의 유일한 복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날마다 연합합니다.
    존재의 죄성을 회개하고 회개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도우시고 붙드셔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 수 있는 은혜 날마다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삶의 걸음 걸음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비롯된 믿음의 운명, 복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2.07.21 10:04


    누구도 빼앗을 수도 없는 하나님께서
    바라봐 주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빼앗기지 않으니 안심하면서도 소중히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용서하소서.

    스스로 속는 것에 지키려는 것을 만들고 그것을 위해 힘을 다해 쓰러지는 죄인이 이젠 너무 싫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보길 원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시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바라봄의 모든 것이 십자가를 통과하며 관계하게 하소서
    율로게오~
    하나님의 복을 확인하며
    넉넉히 웃을 수 있는 인생으로
    아름다운 예수님이 드러남이
    더욱 기뻐 힘나는 한걸음을 내딛는 삶으로 이끄소서
    나를 이기시고 나를 바꾸시는
    주님을 신뢰하오니
    나에서 주님으로 생각과 마음이 수정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7.21 10:15

    아멘♡
    세세하게 말씀해주시는 믿음의 운명!
    감사합니다~부담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하나님께서 몸을 쓰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 뜻 이루시고 약속 이루시니
    진심의 기도가 일상되어
    네 심장을 주렴♡말씀하시는 주님과
    연합하여 크레도! 합니다

    믿음의 한도를 지키는 것은
    주님 계시는것입니다♡
    의도성이 보이고, 상황 보일때
    십자가로 달려가 돌이키며 축복하며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요~
    믿음의 운명으로 안심합니다♡

    무엇을 복으로 여겼는지
    하나님이 복이면 그것을 빼앗을수 있는
    핍박은 없습니다
    십자가의 원수인 나는, 죽었고
    하나님의 산제물 되어

    하나님이 복이고,
    예수님과 연합이 복이며
    성령으로 이땅에서 걸음이 복되어
    주님이 목적된 삶을 소원합니다♡

    모든 순간 경외의 마음으로
    주님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기도하며
    주님의 매력에 푹 빠져 눈맞춤하는
    인생으로 아름다우신 예수님~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1 10:29

    하나님이 나의 복이십니다!
    이 복은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 복을 전합니다.

    나를 돌아보아 먼저 회개하고 연합함으로 호흡인 기도로 주님을 채우겠습니다.
    무엇을 하든 예수님이 보이는 사역자로 기름부으소서!

  • 22.07.21 10:42

    예수님으로 사는 복 된 한날
    삶의 목적되시고 기쁨되신
    하나님으로 가득한 마음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십자가의 원수된 나를
    못박고,
    머리되신 예수님이 보여지고
    나를 바꿔가시고 세워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충만한
    하늘 기쁨으로
    주님따라 가게 될 믿음의 일상을
    기대와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 22.07.21 17:51

    예, 주님!
    복의 개념을 선명하게 하시니
    주신 말씀 붙들고 기뻐합니다

    나의 복이신 하나님과,
    하나님께로 이끄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 따라 살게 하시는
    성령님을 기뻐합니다

    이 복의 개념을 선명히 하며,
    십자가의 원수인 나를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주와 연합합니다!

    복이신 하나님이 마음에 가득하도록
    나의 시선이 날마다 주를 향함을
    십자가에서 확인하고 선포합니다!

    예, 주님!
    하나님의 시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뜻,
    기쁨으로 따라갑니다!

  • 22.07.21 18:43


    십자가에서
    십자가의 원수인 내가 죽고,
    하나님을 소유하고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최고의 복, 절대 빼앗길 수 없는 복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깃든 하나님이 쓰시는 산제물로,
    다른 사람의 의도가 아닌
    모든 관계와 상황에서 예수님이 보이는 주님의 것으로 살게 하소서.

    마음에 주님이 계신 것이 믿음의 한도와 분수를 지키는 것이라 하시니
    믿음의 운명따라~

    삶의 족적 하나 하나가 예배되기를!
    최고의 복을 축복해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하나님이 목적된 인생으로
    온전케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07.21 19:06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믿음의 운명으로 하나님의 명령이 복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주께 드릴 합당한 영적 예배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의 변화를 새롭게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함을 분별합니다. 삶의 예배자로 날마다 존재를 드리며 주 안에서 삽니다. 허락하신 믿음의 분량대로 골방의 기도 시간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항상 기도함으로 주님을 생각합니다. 긍휼하심의 은혜로 주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죽습니다. 영원히 죽을 죄인을 살리시고 믿음의 운명으로 복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22.07.21 21:11

    하나님의 사람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봅니다.
    내가 그런 사람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소유하는
    최고의 복을 빼았는 자는
    바로 나였습니다.

    십자가의 원수를 죽입니다.
    일회적 사건으로 끊나지 않는
    십자가 사건이 지금 내게 선명하게 하소서!

  • 22.07.21 21:11

    아멘!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복을
    복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복을 추구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복을 뺏어가는 사람은 한 사람, 바로 나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는 나였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 누리길 소원합니다.

  • 22.07.21 21:12

    세상에 몸을 쓰며, 나의 시선이
    다른 곳에 가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복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십자가의 원수인 나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 작성자 22.07.21 21:12

    아멘
    하나님이 복 되길 원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복으로 여기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7.21 21:13

    아멘.
    지금 이 시간 주님을 누리는 최고의 복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에 주님 외의 다른 것들 있는 것 봅니다.
    지금 이 시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주님을 소유하는 복 지금 이 시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 22.07.21 21:14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내가 막고 있었습니다. 제가 십자가의 원수였습니다. 나를 죽입니다.
    화가나는 순간에서도 십자가를 경험하면 싹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1 21:15

    아멘!
    주님이 실제 되지 못하여서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이 먼저 보였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실제 되어져서
    내 안에 주님을 보려 하는 눈이 보여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22.07.21 21:16

    십자가의 원수는 나입니다.
    복이 아닌것을 복이라고 생각하여 주님을 원망하던 내 모습 회개합니다.
    상황과 환경, 사람을 보며 불편해하고 주님보다 그것을 더 크게 여기던 것! 죄 입니다.
    그것을 보고 불편한 내 마음을 회개하라 말하신 주님에 말씀에 순종합니다.
    사랑합니다!
    -단아

  • 22.07.21 21:16

    아멘!
    십자가의 복을 복으로 여기지 않은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과 연합함으로 십자가에서 죽는 복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2.07.21 21:17

    아멘!
    하나님께 온전히 나의 몸을 드리며 삶의 목적이 하나님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 22.07.21 21:17

    아멘!
    주님이 마음에 계시는 최고의 복 누리길 소원합니다.내가 십자가의 원수였습니다. 계속해서 나를 십자가에서 죽이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22.07.21 21:18

    아멘!
    정말 하나님 진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이 마음에 가득 채워져 있어서 어떤 상황이든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것 경험하고 싶습니다!
    믿음의 분수를 넘지 않길 원합니다!
    내 마음이 주님께 가있는것을 매순간 살피고 확인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7.21 21:19

    아멘!
    호흡까지도 마음에 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보는 복!
    온전히 누리겠습니다.
    십자가의 원수가 나 였습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죽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7.21 21:19

    아멘!
    십자가에 원수가 ‘나’입니다 그 원수인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습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계신가 확인하는 분별로 남은 한주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 22.07.21 21:20

    아멘!
    복을 복으로 여기지 못하고
    다른 것을 채우려 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복을 뺴앗아가던 단 한 사람이 나였습니다.
    내가 십자가의 원수였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죄된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십자가에서 죽을 때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생겨, 나를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모든 사건에서 주님이 중심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람의 의도성이 보일 때 주님을 바라보지 못해
    변화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상대의 의도가
    보이는 것이 아닌 주님만 보이고 싶습니다!

    믿음의 한도를 벗어나 불안하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돌이킵니다. 주님의 마음이 내게 임해
    주님께 속한 자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7.21 21:20

    아멘!
    모든 사건을 통해 나를 보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십자가의 원수가 저였습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온전하게 죽은 나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7.21 22:13

    하나님은 저의 몸을 쓰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이 저의 몸을 쓰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몸 안에 들어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게 해 주세요.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머리를 확인합니다.
    지금 저의 머리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2.07.21 23:09

    심령 가운데 주님이 계셔서
    내 마음을 붙들고 새롭게 하시고, 당신의 마음을 부으신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이 분명한 믿음의 운명!
    주님께 속한 자부심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읽어가는
    복이 내 안에 있으니
    삶의 자리에서 복을 빌어줄 수 있는,
    율로게오~
    하나님을 소유한 최고의 복
    받았습니다

    복을 복으로 알지 못하고
    다른것을 복으로 느끼는
    십자가의 원수가 나임을
    새기며
    복을 빼앗아가는 나를
    십자가에서 부인하고
    항상,
    하나님을 보게 만드시고
    나를 돌이켜 바꾸어 가시는
    하늘의 복~
    하나님을 더 알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2 06:05

    아멘♡

    하나님의 선하심과 기뻐하심,
    온전하심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든 일은 주님의 계획이 있고,
    그 계획을 믿고 신뢰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한
    복이 있는 인생 감사합니다.
    성령의 은혜 더욱 사모합니다.

    지금 나의 환경이나 가치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옳다 여기시는
    주님의 그 시선과 마음 따라 가는
    일상으로 주의 뜻 날마다 이루어지는 것 보게하소서.

    십자가의 원수는 나입니다.
    믿음의 한도를 벗어나려는
    질긴 자아생명 돌이키는 회개로
    날마다 십자가에 나를 죽입니다

    머리는 주님이시며
    나는 주님의 몸입니다.
    믿음의 분수를 지킵니다.

    마음에 항상 주님이 계신 것이
    믿음의 한도와 분수를 지키는 것이며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매순간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의 마음이 깃드는 은혜,
    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께 속한
    기쁨과 영광 더욱 가득한 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2 06:19

    아멘~♡

    믿음의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정해져 있는 운명을 진리로 일깨워 주시는 말씀을 순종합니다

    세상가치에 쓰여진 마음을 돌이켜 내 몸과 영혼이 주님을 따라가 주님을 주목하는 산 제물로 드린 영적 예배가 되었을 때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고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하나님 뜻을 따라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는 그 모든 삶의 족적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이 내 영혼 깊숙한 곳에서 일깨워지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알아봐 주시는 그 감동에 어디에서 무얼하든 문제되지 않고 상관없는 인생으로 이끄소서.

    하나님이 목적되어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 복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날마다 예수님과의 연합으로
    십자가에서 내가 보여 죽고
    하나님과 마주하는 날마다로
    기름부어 주소서!

  • 22.07.22 08:58

    아멘!!

    결국 주님앞에서 나를 보게하시며
    새롭게 하시며 당신의 마음 부으시는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합니다.

    삶의 족적 하나하나 예배의 장이 되어
    주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시선이 느껴지니 지금 순종하고 있는 자체로
    기쁨되고 문제가 문제가 아니었음을,
    예~ 주님 따라가는 것은 항상 옳습니다.
    모든 곳에 주님 계셔야 하는 영광을
    사모합니다.

    주님이 머리이시며,나는 몸인 것을
    항상 확인하는 하늘지혜 더하사~
    세상의 지혜와 욕구로
    믿음의 한도와 분수를 넘어가
    십자가를 꺼려하고 미련하게 여기는
    존재를 돌이키며 십자가에 죽이고,
    마음에 주님 계시는 성전임을 확인하는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사람의 의도가 보여 바꾸려고
    허튼 짓하며 나를 바꾸어가시려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저주아래 놓인 존재가~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하나님을 알아보고, 이것이 삶가운데 실제 이루어지도록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 보게 하소서.

    이 복을 소유한 나인데,
    누구도 손댈 수 없다라는 믿음 주셨는데,세상가치따라 쓰여진 몸,산 제물로
    드리지 못하며,

  • 22.07.22 08:59

    마음에 다른 복이 담겨져
    부족하고 밑질 때 화를 내는 십자가의 원수인 존재~ 다시 또 내 몸을 드립니다.

    새로워진 존재를 알고 계시며,약속을 주시며 축복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깃든 몸으로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주님께 쓰임 받는 몸이게 하소서.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 주님 계신지~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내가 믿는 분 예수,내가 속한 분 예수!
    전부의 십자가에서 주님을 경험하며
    예수 중심의 삶으로 오늘을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2 09:55

    아멘 ~♡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잊지않게 하소서

    복으로 여기는 다른것에
    눈길을 자꾸 빼앗기고
    하나님을 빼앗아 가는 나,
    십자가의 원수인 나는
    십자가로 달려가 죽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실제 맛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새롭게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07.22 10:02

    아멘♡

    세상가치에 의해 쓰여진 몸을
    획개합니다
    하나님꼐서 나를 쓰시는 삶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스스로 머리가 되어 믿음의 한도를
    넘는 존재의 죄성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목적된 삶을 살고자하면서도 하나님이 복이라
    여기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상황마다 주님만 보게하시고
    결국 나를 보게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나를 변화시키십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넉넉히 바라보게하시고 기다리게하시며
    내 안에 계신 복을 빌어줄수 있는 자임을 새기며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복을
    오늘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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