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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4년 산행 후기 2024. 10/26(토) 1240차 부안 변산 채석강-고군산군도 여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264 24.10.28 10: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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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17:51

    첫댓글 새샘, 고생했소.고맙게 잘 보았습니다.사진 속 인물들 전부 만수무강하고 부자되세요!

  • 작성자 24.10.28 18:35

    우암의 첫댓글이 고맙습니다.

  • 24.10.28 18:58

    우암 어부인 산행실력에 또 또 또 놀랐소.
    자주 모시고 나오소..^^

  • 24.10.28 18:55

    이젠 새만금빙조제와 고군산군도 이바구가 나오면 대화에 자신있게 끼일 수가 있겠다. 방조제 크기에 놀랐고, 각 섬의 활기찬 경제생활과 관광객에 놀랐고 아름다운 경치에 또 늘랐다. 버스의 OB에도 아무 불평없이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성숙한 산케의 모습에 또 또 놀랐다.
    버킷리스트 하나는 확실하게 지운 산케들과 함께한 즐거운 나들이였따..^^

  • 24.11.03 20:50

    총괄 진두지휘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4.10.28 20:26

    오랜만의 나들이라서 그런가요?
    25명의 장년(?)들이 가을소풍을 떠났네요.

    전에는 긴 여행이나 작은 모임이나 꼭 카페에 후기를 남겼었는데 모임에 잘 못나가니 소재(?)가 없어서 못 쓰고 있으나 새샘은 오늘도 내일도 내 일은 뒷전이고 동기들의 활동사진 남기는 일을 제때 아이에게 젖을 주듯 끊이지 않으니 그 열정과 건강, 그리고 글 보시가 정말 부럽습니다.

    등산과 먹거리를 즐기는 등반동기들은 엄홍길이나 백종원을 좋아하겠지만 같이 오를 수도, 같이 먹을 수도 없는 나는 새샘의 뒷풀이 대서사시를 반길 수 밖에 없네요.

    가서 돌아다니고 먹기는 쉬워도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차가 산으로 가는 지도 노심초사... 계획을 짜고 좋은 곳 맛있는 집 찾는 일 보통 아닙니다.

    준비한 봉사단 여러분, 정말 마음고생 많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안 봐도 뻔해서...*^^*

  • 24.10.28 20:15

    몇년 전 소재가 쓴 1박2일 26경부야구시합 후기?를 본 기억이 나네요. 어쩌면 이렇게 밋갈나게 쓸 수가 있는지
    감탄하면서 몇번을 정독한 기억이 납니다. 계속해서 올라오지 않는 이유도 알겠고요...ㅉ
    건강관리 잘하여 오래도록 함께합시다..^^

  • 작성자 24.10.28 20:59

    산행기를 빛나게 하는 소재의 멋들어진 댓글을 마주하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산케 카페 산행기에서는 언제나 소재의 댓글을 봤으면 하고 기대하는건 산케 모두의 바람일 겁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오랫동안 이 공간에서라도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 24.10.29 12:56

    @장만옥 수고+감사!

  • 24.10.30 10:44

    소재의 수필같은 댓글에 서울 산케들이 힘이 더욱 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24.11.03 20:47

    소재의 맛깔스런 댓글은 언제 보아도 신선합니다~^^

  • 24.10.29 08:18

    이륙산케의 눈이 되어 다니는 곳곳의 풍광을 사진에 담고 장면마다 상세한 해설까지 붙혀서 후기를 남기는 새샘의 노력과 해박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구글 포토를 뒤져보니 채석강은 8년전에 갔다왔는데 이번에 보니 많이 방문객 수가 엄청 늘었고, 고군산군도는 처음으로 간 곳인데 대장봉에 못 올라가서 아쉽네요.

  • 24.10.29 11:34

    그러네요..ㅉ

  • 24.10.29 09:53

    26일 26산케 26명(기사포함)!!
    가을을 만나게 해준 봉사부에 감사합니다.다들 좋아하는 이런 이벤트를 자주 기획하세요~

  • 24.10.29 11:36

    현동이 함 기획하면 멋진나들이가 될 것 같은데,
    OB도 안나고..^^

  • 24.10.29 11:48

    원형 대장님의 요청으로
    06 40 까지 교대역에
    가기 위해서 05 37 지티엑스 첫차를 구성역에서 탑승
    이벤트가 좋기는 하지만
    진행하는 집행부는 싑지가
    않다는 것을 새샘스럽게
    느꼈습니다

  • 24.10.29 11:52

    수고하신 여산 회장님과
    원형 대장 새샘 주필 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새샘 주필은 6 년째
    거의 혼자서 주필을 담당하고 있으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24.10.29 15:11

    조찬

  • 24.10.29 15:12

    장회장 하사품

  • 24.10.29 15:13

    혜운 수제쿠키

  • 24.10.29 15:50

    운전기사의 격포항에서 접촉사고 등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산케여러분의 협조로 가을나들이를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24.10.29 16:27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눈부신 태양과 바다와 풍광을 맛보니 가슴이 뻥뚫린 기분이다
    우리 내자도 신랑 잘 만나
    재미있게 산다고 합디다
    봉사부 고맙습니다~

  • 24.10.29 22:09

    계절중에 나들이 하기 으뜸인 늦가을 10월에 좋은 볼거리, 먹거리 기회 만들어 준 봉사부에 감사드립니다.
    여산회장 어부인께서 밤새 준비한 떡,반숙계란,과일 아침식사용으로 최고, 울 집시람도 수고헀고요^^
    기억에 남을 후기 남겨준 새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30 10:19

    우리 테이블 셰프 혜운 덕에 거시기 조개탕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복 받을겨!!

  • 24.10.30 10:09

    청명한 가을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채석강,고군산군도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초딩소풍가듯이 설레임에 한숨도 못잔 분도 있더군요. 70노친네들이 10대들 같이 떠들석 즐겁게 잘 놀고 먹었습니다. 여행을 세심하게 기획하고 집행하신 여산회장. 원형대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성껏 명품 간식을 마련해준 카타리나님과 청보화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백과사전같은 주필후기보고 많이 배웁니다.

  • 24.10.30 10:15

    열성 신입회원 매암이 친구들을 위해 셰프로 활약했습니다.

  • 24.10.30 10:37

    우암도 셰프로 같이 수고 하셨네요.

  • 24.11.03 20:44

    청명한 가을 날씨에 멋진 곳, 고군산군도 여행을 기획하여 볼거리호강, 먹거리호강시켜주신 여산회장, 원형대장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듬뿍한 간식 준비해주신 카타리나님과 특급쿠키 만들어주신 청보화님께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좋은 26친구들과 함께한 이런 기회가 아니면 평생 가볼수 없는 고군산군도, 그 중에서도 대장도의 대장봉 등반,
    대장봉 정상에서 조망하는 선유도, 대장도, 장자도, 신시도, 무녀도 등 주변의 푸른 바다는
    오랫동안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을 이번 여행의 백미였습니다.
    생생한 후기작성하고 멋진 사진 올리느라 수고한 새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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