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3:1-9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막 4:1-9/눅 8:4-8)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더니
그 날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집에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에서 입니다.
나와 곧 역사(활동)하셔서 입니다.
호숫가에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으로 인도하시어 입니다.
앉으셨더니 곧 하나되셨더니,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에서 역사(활동)하셔서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으로 인도하시어 하나되셨더니, 하신 말씀입니다.
2.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다.'
사람들이 곧 세상 사람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이 입니다.
또 곧 거듭 입니다.
많이 곧 많은 수가 입니다.
모여 들었다. 곧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왔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이 거듭 많은 수가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왔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그래서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이 거듭 많은 수가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배에 곧 구원의 방주를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에 입니다.
올라 앉으시고 곧 역사(활동)하셔서 하나되시고 입니다.군중은 곧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영혼(마음)들은 입니다. 그대로 모두 곧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입니다.호숫가에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앞에 입니다.서 있었다. 곧 영혼(마음)이 깨어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이 거듭 많은 수가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에 역사(활동)하셔서 하나되시고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영혼(마음)들은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앞에 영혼(마음)이 깨어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그들에게 곧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와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앞에 영혼(마음)이 깨어 있는 그들에게 입니다.
여러 가지를 곧 이런저런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곧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으로 전해 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와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앞에 영혼(마음)이 깨어 있는 그들에게 이런저런 " 성령의 법 "을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으로 전해 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 뿌리는 곧 " 성령의 법 "의 씨앗을 심는 입니다.
사람이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씨를 뿌리러 곧 " 성령의 법 "의 씨앗을 전하러 입니다.
나갔다. 곧 역사(활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성령의 법 "의 씨앗을 심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이 " 성령의 법 "의 씨앗을 전하러 역사(활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4.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씨를 뿌리는데 곧 " 성령의 법 "의 씨앗을 전하는데 입니다.
어떤 것은 곧 어떤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길바닥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에 입니다.
떨어져 곧 전해져 입니다.
새들이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들이 입니다.
와서 곧 활동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입니다.
쪼아 먹었다. 곧 빼앗아 갔다' 하신 말씀입니다.
" 성령의 법 "의 씨앗을 전하는데 어떤 " 성령의 법 "은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에 전해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들이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빼앗아 갔다' 하신 말씀입니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어떤 것은 곧 어떤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흙이 많지 않은 곧 아주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입니다.
돌밭에 곧 마음의 밭(영혼)에 입니다.
떨어졌다. 곧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 성령의 법 "은 아주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마음의 밭(영혼)에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
싹은 곧 전해진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곧 나왔지만 곧 바로 맞아 들였지만 입니다.
흙이 깊지 않아서 곧 마음의 밭(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되지 않아서, 하신 말씀입니다.
전해진 " 성령의 법 "은 바로 맞아 들였지만 마음의 밭(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되지 않아서, 하신 말씀입니다.
6. 해가 뜨자 타 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해가 뜨자 곧 자연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게 되자 입니다.
타 버려 곧 넘어져 입니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곧 " 성령의 법 "을 영혼(마음)에 심지 못한 채 입니다.
말랐다. 곧 생명을 잃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게 되자 넘어져 " 성령의 법 "을 영혼(마음)에 심지 못한 채 생명을 잃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또 곧 그 밖에 더 입니다.
어떤 것은 곧 어떤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가시덤불 속에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이 무성히 자란 마음의 밭(영혼)에 입니다.
떨어졌다. 곧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 밖에 더 어떤 " 성령의 법 "은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이 무성히 자란 마음의 밭(영혼)에 전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가시나무들이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이 입니다.
자라자 곧 무성해지자 입니다.
숨이 막혔다. 곧 세상 먹고 사는 문제와 재물의 욕심 때문에 " 성령의 법 "에 순종. 복종할 수 없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이 무성해지자 세상 먹고 사는 문제와 재물의 욕심 때문에 " 성령의 법 "에 순종. 복종할 수 없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그러나 곧 이와 같이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은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여 순종, 복종할 수 없었으나 입니다.
어떤 것은 곧 어떤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좋은 땅에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밭(영혼)에 입니다.
떨어져서 곧 전해져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맞아 들여서 입니다.
맺은 열매가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자라나 맺은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과 말씀(성령)의 열매가 입니다.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곧 큰 분량의 믿음을 이룬 마음의 밭(영혼)도 있고 입니다.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곧 작은 분량의 믿음을 이룬 마음의 밭(영혼)도 있고 입니다.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곧 아주 작은 분량의 믿음을 이룬 마음의 밭(영혼)도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은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여 순종, 복종할 수 없었으나 어떤 " 성령의 법 "은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밭(영혼)에 전해져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맞아 들여서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자라나 맺은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과 말씀(성령)의 열매가 큰 분량의 믿음을 이룬 마음의 밭(영혼)도 있고 작은 분량의 믿음을 이룬 마음의 밭(영혼)도 있고 아주 작은 분량의 믿음을 이룬 마음의 밭(영혼)도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곧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가 열린 사람은 입니다.
알아 들어라. 곧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 안에 감추인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을 보고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가 열린 사람은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 안에 감추인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을 보고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