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웰라 경2(A4:22)
1. "비구들이여, 한때 나는 우루웰라에서 네란자라 강둑에 있는 염소치기의 니그로다 나무 아래에서 처음 정등각을 성취하여 머물렀다. 비구들이여, 그때 늙어서 나이 들고 노후하고 긴 세월을 보냈고 노쇠한 많은 바라문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와서는 나와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유쾌하고 기억할 만한 이야기로 서로 담소를 나누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읹아서 그 바라문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고따마 존자여, 사문 고따마는 늙고 나이 들고 노후하고 긴 세월을 보냈고 노쇠한 바라문듵에게 절을 하거나 일어서거나 자리를 권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고따마 존자가 늙고 나이들고 노후하고 긴 세월을 보냈고 노쇠한 바라문들에게 이처럼 절을 하거나 일어서거나 자리를 권하지 않는 것을 적절하지 못합니다.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붓다는 우루렐라 네란자라 강둑에 있는
니그로다 나무 아래에서 정등각을 성취하여
머물렀습니다.()()()
법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