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님 건강하시죠?
이번 정모에 한게임 같이 하지 못해 섭섭함을 갖고 있습니다.
테니스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테니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이드는데 대단한 노력입니다.
테니스 일기를 쓰는데 있어서
말 그대로 일기를 .. 있었던 경기를 기록하는 것이죠
쓰다보면 점점 나아지게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 테니스에서 의 일기는 몇전, 몇승, 누구하고. 언제 언디서
어떻게 ...등등의 이런 이야기들은 하나의 추억거리일뿐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저는 이렇게 권하고 싶습니다.
1, 일시. 장소, 게임 파트너. 상대선수. 게임기록
2, 내가 잘한 샷 과 내가 못한 샷
잘한 샷에대한 이유, 그리고 못한샷에대한 이유 기록. (실수한 포인트 기록- 실수줄이기)
3, 상대의 잘한 샷, 분석
왜? 상대가 잘할수 있었는가? 예를 들어 내가 준 볼이 짧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상대의 실력인가. 분석,
4, 복식에서는 나의 위치가 적당했는가? 게임시 공을 따라 각도를 잡아가는 스텝점검,,,
5, 각 샷에 대한 점검
예) 서비스 경우. 상대에 백쪽에 몇%, 훠쪽에 몇% 에이스, 서브포인트는 몇개
첫서비스 확률 몇%, 세컨서비스 경우. 상대의 반응, 서비스의 강도..점검
복식에서 첫서비스와 세컨서비스는 90:80이 좋습니다.
리시브,의 방향, 로브는 몇개. 상대 세컨서브에 나의 대응에 대해,,
* 내가 제일 받기 어려웠던 공은 어떤것인가 기록 ..그것은 상대도 받기 어려울 것이다...
6, 전술에 대한 기록
1) 그게임에서 제일 좋았던 전술에 대해 기록...
2) 새로운 전술에 대한 계획.
예) 첫서브를 상대에 백쪽에 넣고. 넷트댓시..그리고 스텝,그리고 발리시 강타보다는
리턴자의 백쪽으로 깊숙히 원발리 .
상대의 리턴이 떳을 때는 상대 파트너 발밑으로 강타. 한다.
이렇게 전술을 만들므로서 내 머리에 자동 입력되어 게임시 나타나게 됩니다.
7, 테니스 명언, 중요한 말. 전술 등 기록,
코치나 여러사람을 통해 듣는 좋은 이야기들을 듣고 마는 것보다
기록함으로써 내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8, 마인드 코트롤 에 대한 기록.
나의 긴장도, 욕심, 힘, 여유 등의 대한 기록,
너무 많지요? 불나방님 그렇치만 이렇게 하나 하나 기록하다 보면
처음에는 기록이 많지만, 점점 적어지고 간단해 집니다.
내머리 콤퓨터에 입력된것은 기록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저는 20년동안 기록하고 연구했지만. 지금은 안해도 자동으로 술술 나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아하^^^ 대단하신 영맨님^^
그렇군요 기록을해야 좋은것인데 맨날 한쪽귀로 듣고 잊어버리니 원....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웅 신영맨님~~~~
신영님 저는 큰대회에나가면 긴장을해 다리가 잘움직이 안거든요 긴장 안하는 훈련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저는 마음이 좀여리거든요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정말 대단하신 신영맨님이시네요...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영맨님의 테니스열정과 지식은 어디까지인가요???..
늘 후회하면서도 돌아서면 잊곤하지요...일기 저도 열심히 써야겠다요.
에고 어떻게 기억해가지고 집에와서 기록을하나...바둑으로치면 복기인데... 한겜도아니고 여러겜을 ㅠㅠ
혹시 구력이 많은분들중에 기력한 님 있어몬 한번쯤 공개해주시면 울 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그쵸,,ㅎㅎ 건강하셔요^^-*
대단하신 영맨님의 열정적인 실제모습을 보고싶네요 잘 봤슴다.
대단하신 신영맨님!!! 저는 그런건 쓸 엄두도 안나고요, 대신 대구시내 동호인의 내 나름대로의 X파일은 있답니다....그래도 쪼끔은 봐 줄만 하지요????
신영맨님! 방가워유 잘 계시죠? 저의 클럽 회원중에 김기포목사님이 계신데 신영맨님 말씀을 드렸더니 잘 아신다고 하시데요. 글구 10월에 목사님들 포항에서 대회가 있다던데 꼭 오시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목사님 안녕 하시죠 ^^.. 김코치 함만나야 하는데 시간이 돼질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교재로서 잘활용을 ....///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