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보는 공부를 하시는 분> 들만이 이해하실 수 있는 구절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보이는 놈>인 고깃덩어리 가지고 ,운명이니 숙명이나 하는 사주팔자를 떠나
<개조명운 하여 심상사성>을 위하여 정진하시는 분들만이 이해하실 수 있는 구절이 나왔습니다.
< 법화3부경>을 읽고 독송하며 <법계의 이치>를 알아 가시고
<생각하는 법>을 공부하시며
<생각하는 힘>이 점점 쌓여가며
법을 보아가는 <법의 눈이 개끗해져 가시는 분>들만이 받아 들일 수 있는 구절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 도반님들의 <공업>으로 인하여 저도 그 길을 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구절을 이렇게 그 낙처를 찾아 내신 분은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우리 도반들이 처음 의정스님과 부처님의 낙처를 펼치시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십니다.
아그덜아! 너희들 <몸>이 업덩어리인줄만 알았느냐?
그렇지 아니하니라.
너희들의 몸은 불법승 3보를 담아 <법>을 전하는 그릇이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담는 그릇이며
<세상이치를 정교히 알아 항상 재물이건 마음이건 다 여유롭게 시는 법>을 담는
<법기=그릇이란다> 느그덜 알제?
잘 살펴보그래이~~~~
身(신)是(시) - 너희들의 몸은
盧(노)舍(사)那(나)天(천) - 화엄약찬게에 나오는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시방일체제대성, 근본화엄전법륜 >이라는 가르침처럼
그 법을 굴리고 법을 담고 있는 <노사나하늘>이란다.
盧(노)舍(사)那(나)天(천)中(중) - 그 법을 설하고 있는 노사나의 하늘에서는
卽(즉)現(현) - 3분의 노사나 부처님이 계시는데
成(성)就(취)盧(노)舍(사)那(나)佛(불) - < 보는 놈 >이 그 불성을 성취시키며
盧(노)舍(사)那(나)鏡(경)像(상)佛(불) - < 보이는 놈 >에 그 거울의 상이 맺히게 되고
盧(노)舍(사)那(나)光(광)明(명)佛(불) <지켜보는 놈 >의 광명이 심안을 열린단다.
그렇게 되면 내가 이미 상편에서 야그했지?
身(신)常(상)覺(각) - 너희들의 몸은 모든 것을 미세하게 다 깨달아 들어가느니라
種(종)種(종)無(무)盡(진)觸(촉) - 갖가지 모든 일어나는 경계를 다 그 처음과 끝을 알게 되느니라.
사위를 보건
며느리를 보건
투자를 하건
집을 사건
사업을 하건
시,공간을 떠나서 그 시작과 중간과 끝을 다 명확히 알게 되느니라.
그 이유는
觸(촉)卽(즉)是(시)空(공) - 그 촉이 모든 것을 함유한 공이기에 그러한 것이며
空(공)卽(즉)是(시)觸(촉) - 그 <공>은 그 촉이 연기로서 일어나기에 그러한 것이니라.
卽(즉)是(시) - 그레서 너희들의 몸은
智(지)明(명)如(여)來(래) - 눈 귀 코 혀 몸 뜻인. 그 6근으로 무엇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종합한 종합적 즉각> 알게 되는
<지혜의 광명여래>가 되는 것이니라!
이 것이 천지팔양경의 우리의 몸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치심입니다
이래도 <자기를 보는 공부> 안 하시나요?
얼마 남지 않은 여생!
이제는 몸을 성장시키는 <봄비>가 아니라
몸을 벗어버리고 다른 몸을 받을 준비를 하라는 <진눈깨비 비>가 시시각각 찾아오는데
여전히 그렇게 사실건가요?
아직도 반야심경 사경 안 하시나뇨?
아직도 법화3부경의 독송이나 사경 안 하시나요?
아직도 천지팔양신주경 사경, 독경 안 하시나요?
부럽습니다 그러고도 잘 살고,행복해지시기를 바라시는 그 용맹함이~~
저는 이제 그 용맹이 없습니다.
부디 이 고기덩어리 몸인 줄 알았던 것이
노사나 경(거울 경 ) 상 (이미지 상)불이라는 것을 아시고,
금강경의 여몽환포영이라는 것을 아시옵소서.
그리고 속히
유의가 아닌 무위의 가르치심을 성취하는 <성취노사나불>을 가동시키셔서
<지켜보는 놈>인 <노사나 광명불>의 심안이 열리어
일광보살, 월광보살의 그 변함없는 가피력으로
지혜의 광명이 열리시어
무명을 타파하시어
새로운 12연기의 <대승의 인>을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2차 인연>공덕은 보살님들과 화엄성중님들이
부처님에게 선서공약을 했으므로
지금의 정치인들처럼 뻥치는 일도 없고
100% 실현된다고
이제는 확신이 들어가지 않으신가요?
이제 이 것을 아시었으니
식은 밥도 이미 다 퍼먹어서 없는 우리들이
어서 빨리 <대승의 인>을 터득하여
금생에 인간 몸 받은 것이 우주법게의 최승최상이라는 부처님의 말씀대로
서둘러 법계의 이치를 찬양하고 보시하고 공양하고
눈 밝아져서
주변 천지에 널린
밥 짓는 재료들을 어서 어서 챙기시고 준비하시어
따뜻한 밥을 배불리 먹읍시데이
주변에 이미 다 준비되어 있는 것을 눈이 어두워서
밥상 안차리고
안 먹고 등등은 자기가 해 놓고
배고프다 하는 꼴이
법화경 <궁자의 비유>랑 우리와 너무 닮지 않았나요?
친구가 우리 주머니에 넣어주고 흘릴까봐 꼬메어주는 바람에 잘 안보이던
그러나 단디 더듬으면 만져지고 느껴지는
그 <자가보장>을 이제 꺼내십시오.
동냥 그만 다니시고...... |
첫댓글 네에....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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