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환절기 감기의 수지침 처방

[은하수]

환절기 감기의 수지침 처방

오한.발열.두통과 땀이 없을 때

감기는 일명 감모. 상한 등으로 불린다. 찬 기운에 의하여 사기(邪氣)의 침입으로 생긴다.

감기도 치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춥게 하지 말 것,

 

발지압판을 매일 30~60분간 밟을 것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과로하지 말 것과

감기환자를 피하고 위생관리를 잘 해야 한다. 치료 전이나 치료 중에도 꼭 관리가 필요하다.

 

처음 으시시 소름끼치는 추위와 재채기를 느낄 때가 감기 바이러스 침입하는 순간이다.

이 때는 신체를 따스하게 한다.  이 때 속히 관리하지 않으면 오한.발열.두통 등이 나타난다.

처방으로 남자는 대장승방  (D2.6,I38,H6)을하고 여자는 소장승방(H2.7,I38, E38)과 M11,B24,A22.28.30에 서암봉을 붙여준다.

강한 효과를 보려면1호T봉을 이용한다. 1일에 2~3회 시술하고 쉬도록 한다. 또는 서암뜸을 A1.4.6.8.12.16.22.28에 3~5번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