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마다 프로 지명은 고졸 선수 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작년에도 대졸 선수는 18명으로 예년에 비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이 현실.
그러나 금년에는 실업팀이 창단된다고 하니 대졸선수들 진로가 조금은 열려있어 다행.
코로나 사태로 언제 경기가 열릴지도 모르지만, 고교때 부터 지켜보았던 아래 선수들에게 관심을 갖이고, 금년 대학야구경기를 관전할 계획.
<투수>
배 동현(경기-한일장신), 박 건우(덕수-고대), 박 동현(배재-건대), 김 진수(군상-중대), 김 진강(청주-원광)
장 지훈(김해-동의), 이 믿음(강릉-영동), 김 승민(부산-동아), 이 길용(설악-연대), 도 윤(개성-연대),
조 효준(강릉-영동) ,한 차연(포철-성대), 신 재필(군상-성대), 강 진호(효천-인하), 정 재혁(덕수-경남),
정 현우(개성-영남), 윤 현준(배명-제주국제), 이 승재(영동), 조 정호(광주일-동강), 김 지석(전주-동강)
<포수>
강 준혁(덕수-고대), 권 혁찬(인천-인하), 서 경덕(신일-한일장신), 김 정호(포철-성대), 장 석원(서울-건대)
<내야수>
김 국현(공주-경성), 배 성열(경북-영동), 박 태산(경기-경희), 정 택준(덕수-연대), 남 계원(유신-영동),
나 승원(청원-송원) 박 진우(제물포-중대), 길 준혁(대전-한일장신), 김 태영(경기-제국), 김 수연(청주-문화),
엄 원진(중앙-한일), 나 영채(야탑-연대), 권 동진(세광-원광), 이 주찬(경남-동의), 이 지원(덕수-동국),
이 재홍(동성-고대), 박 승훈(서울-연대), 김 길중(군상-고대), 박 정현(설악-한대), 박 용민(효천-홍대),
김 대현(장충-홍대), 김 호영(대구-경희), 김 송훈(인천-단국) 김 규선(대전-원광), 김 승민(청주-인하),
이 호정(경기-한일장신), 김 창윤(소래-제광), 이 창용(신흥_영동), 김 재현(경기-송원), 김 현모(개성-세한),
강 신규(전주-호원), 신 철안(인상-한대), 이 승준(배재-건대), 최 영민(장안-건대),
김 륜모(상원-동국), 김 태민(부산-영동), 박 준석(북일-동강), 서 유신(화순-동강)
<외야수>
최 동현(서울-연대), 정 수근(동산-동국), 최 경호(휘문-성대), 최 종은(장충-중대), 이 중석(야탑-건대),
이 종수(북일-단국), 이 종완(청주-단국), 신 형철(배명-경성), 임 정우(덕수-문화), 이 세진(효천-송원)
안 창호(배재-영동), 이 용민(라온-유원), 이 태극(덕수-동의), 이 재석(소래-원광), 민 경호(북일-원광)
김 성수(동산-고대), 장 지승(동산-성대), 전 진영(성남-경희), 허 승연(성남-한대), 박 준석(배명-홍대)
홍 성준(마산-동아), 박 강현(제주-경성), 박 태양(배명-호원), 이 찬규(공주-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