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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율법 해설
신명기 14:1-29(구p.284) 찬송 569장 / 찬송 88장 20140615
오늘도 신명기 14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3가지 정도의 내용이 나눠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 레위기 율법에 나오는 말씀들을 모세가 다시 설명을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레위기 율법의 해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14:1-2절에는 장례풍습을 따라가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레위기 19:28절에 “사회규범”에 나오는 말씀을 설명한 것입니다.
1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라고 말씀합니다.
가나안 땅에는 우상을 믿고, 또 귀신을 믿기 때문에 죽은 자의 영혼이 나를 만나러 온다고 믿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위기 19:27절에서는 “머리를 둥글게 깍고, 수염 끝을 자르고 몸에 문신을 하면서 이상하게 치장을 하기도하고” 또 과도하게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칼로 몸을 베기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사람들의 영혼이 이 땅에 남아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혼을 달랜다고 말하기도 하고, 영혼을 위해 제사상을 차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서 3:20-21절에 보면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모든 영혼들은 주님 오실 때 믿음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은 자들의 영혼 때문에 메여 있을 필요가 없고, 살아 있는 자를 위한 삶을 열심히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가나안의 풍습, 다른 말로 하면 세상의 풍습을 쫓아가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이요, 거룩한 성민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2절에 보면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세상 속에는 많은 문화와 풍속이라는 이름으로 우상을 섬기고, 죄의 유혹을 따르게 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세상에서 직장에서 죄의 유혹과 세상의 풍속들이 있을 때 지혜롭게 잘 분별하고 구별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3절-21절까지는 음식에 대한 규례가 나옵니다.
음식의 규례는 레위기 11장에 나오는 규례입니다.
음식이 우리의 몸의 건강을 좌우하고 우리의 피를 만드는 재료가 되기 때문에 음식을 잘못 먹으면 우리의 몸에 병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됩니다. “자생력,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셨고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무엇을 먹어야 가장 건강하고 병에 걸리지 않는지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사람들의 음식을 허락하실 때 창세기 1:29절에보면“씨 가진 채소와 씨 가진 열매와 나무”를 음식으로 허락하셨습니다. 흙에서 나는 채소와 나무 뿌리, 줄기, 잎 그리고 열매와 씨를 먹고 살 때 가장 건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노아 홍수심판 이후에 사람의 몸에 세포를 만드는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많은 식물들이 파괴가 되었기 때문에 할 수없이 육식을 허용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없이 육식을 할때는 기름과 피를 제거한 단백질 부분만 먹도록 허락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9:3절에 보면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위해 레위기 11장에 좀더 자세하게 육식에 대한 규정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네발 가진 짐승은 돼 새김질하고 쪽발이 있는 “초식동물”은 먹을 수 있고, 물고기도 “깊은 물에 사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를 먹을 수 있고, 날짐승도 “육식을 하지 않는 곡식을 쪼아먹는 날짐승만 먹을 수 있도록” 규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먹을 것을 자세하게 규정하는 이유는 이렇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아무거나 먹기 때문입니다. 맛있다고 하면 건강에 좋다고 하면 닥치는 데로 다 먹습니다.
그래서 욕심대로 음식을 잘못 먹으면 위와 식도가 제일먼저 탈이 나고 지나치면 암이 되고, 그 밑으로 대장암, 소장암, 직장암 그리고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헤로운 물질을 걸러내는 간이 무리가 가서 간경화, 간암이 되고, 나중에는 피까지 오염이 되면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하게 되고, 심장이 막히면, 심장병, 뇌가 막히면 뇌졸중 이런 병들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암 이라는 것도 한문을 보면 癌 “입 구자 3개에 뫼 산 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음식을 산같이 많이 먹어서 걸리는 병”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먹으라는 것만 먹으면 이런 육신에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면 염려나 걱정이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오랫동안 장수하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내 욕심대로, 내 입이 땡기는 대로 짠 것, 단것, 뜨거운 것, 불에 구운 것, 삽겸살, 오겹살 다 먹으면 결국 몸도 망가지고 영혼도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병에 걸려서 고쳐달라고 금식기도하고, 철야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지혜로운 것입니다.
저는 큰 교회를 섬기면서 이렇게 암에 걸려서 갑자기 새벽기도회나오고 금요철야 나오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환경을 바꾸지 않고 기도만 한다고 되는 아닙니다. 이렇게 기도만 하다가 1년이 안되서 다 돌아가셨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인이 열심이 특심이라 음식을 가려 먹고 환경을 바꾸어서 몸을 관리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살아서 건강하게 교회를 심기고 계신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 보면
16:26절에 보면
“고되게 일하는 자는 식욕으로 말미암아 애쓰나니 이는 그의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라”
잠언 23:2-3절에 보면
“네가 만일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 그의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속이는 음식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음식을 탐하는 자는 목에 칼을 두라는 것은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음식이 건강한 피를 만들고 피가 건강해야 우리의 몸이 건강해 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음식을 지혜롭게 잘 가려 먹어서 병에 걸리지 않을 뿐아니라 강건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서 지혜롭게 음식을 잘 가려 먹어서 건강한 몸으로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고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할 수 있는 건강한 주의 일꾼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2-29절까지는 “십일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성소를 관리하는 레위인들의 분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기업이 없는 자들을 위해 십일조를 모으게 됩니다.
27절에보면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레위인들에게 십일조를 주는 것은 성소를 관리하는 사람들을 유지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성소가 있어야, 죄를 고백하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고, 죄사함을 받아야 거룩한 백성으로 복을 받을 수가 있고, 가정과 기업에 복을 받아야 풍성한 삶을 살고 또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은혜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인들이 있어야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를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받쳐라,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말라는 말은 “예배를 멈추지 말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수입의 십일조를 하나님께서 받치는 것은 교회 공동체를 유지하는 비용으로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 예배를 드리게 되고 예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따라 헌금도 하고 은혜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8-29절에 보면 “고아와 과부들을 위한 십일조를 이야기 합니다”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삼년마다 백성 중에서 “기업이 없는 자들 즉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십일조를 거두어 그들에 배불리 먹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오늘의 “구제헌금”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온전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교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업을 통해 주시는 물질을 교회 공동체를 위해 가난한 자들을 위해 사용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기업에 복을 주시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물질관 입니다.
29절 하반절에 보면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이게 약속의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이 있는 사람들만 이 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그저 일반적인 은혜, 일한 만큼 받는 원리를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받고 만족하면 좋은데, 그게 욕심이 생기게 되면 내가 수고한 것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고, 그래서 힘으로 밀어붙이고, 때로는 거짓말도 하고, 사기치고, 등쳐먹고, 남의 것을 빼앗아 내 것으로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많이 가지려고 경쟁을 하다 보니까? 악을 악으로 대하고 사람들이 모질고 강퍅해 지고, 돈 때문에 사람도 무시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많이 가진 것 같지만 더 악하고 더 강한 사람이 결국 다 빼앗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짤짤이 하면서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리가 좋고 손재주가 있으면 짤짤이 해서 돈을 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돈을 땄습니다. 그런데 우리 반에 나이가 제일 많은 짱이 있었는데 그 친구 이름이 “정명호”입니다. 그 자식이 와서 이 쪽에 가진 것 다 내가 이기면 외상이고 자기가 이기면 내 돈을 다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짱이라 대들 수가 없습니다.
나는 재주로 돈을 땄는데 그 친구는 힘으로 내것을 다 빼앗가 갔습니다. 아하 결국 세상은 힘 있는 자가 다 빼앗는구나!
그 친구는 지금 뭐하는지 모르지만, 아마 지금도 또 약한 사람들 빼앗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같은 하늘 아래서 살면서 하나님의 보호아래서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은혜요 복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배의 삶을 살고, 가난한 자들에게 내 기업을 나눠주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범사가 복이 되게 하시고, 손으로 일하는 모든 일에서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받아 누리는 사람만 아는 복입니다.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하는 복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이 복을 받아 누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3가지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풍습을 따라가지 말고, 음식을 지혜롭게 가려 먹고, 내게 주신 물질을 말씀대로 사용함으로 오늘도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며,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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