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배운 연후에야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되고,
남을 가르쳐 본 후에야
그 어려움을 알게 된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임씨 문중의 종원들 모두 열심히
연마하며 훌륭한 후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출전> 禮記(예기)
첫댓글 임경수 종친님, 3.9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도록 홍보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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