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천주교 대전교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천주교 대전교구에 소속된 성당으로 주보성인은 루르드의 성모이다. 1921년 6월 전주교구 소속의 나바위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초대 신부는 황혜중(헨리코)신부이다. 1922년 현 위치(충청남도 논산시 부창동 1번지)에 대지 6,764m²를 매입하여 사제관을 신축하고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였으며, 1923년 건물면적 238m²의 성당을 건립하였다. 1945년 강경 성당, 1958년 1월 연무성당이 논산부창동 성당으로부터 분리되어 나갔다.
1961년 10월 현재의 성당 건물(건물면적 783㎡ )이 완공되었으며, 1975년 8월 논산 대교동 성당이 분리되어 나갔다. 1988년 12월 교육관·사제관·수녀원이 준공되었고, 1990년 성모상, 2001년 고백소가 설치되었다. 2004년 2월에는 논산내동 성당이분리되어 나갔다. 2014년 현재 관할 지역은 논산시 부창동·취암동과 연산면·부적면·은진면·채운면 등 13구역이고,연산 공소와 백석 공소를 관할하고 있으며, 신심·활동 단체로 꾸리아·울뜨레아·선교회·연령회·베드로회·안나회·바오로회 등이 조직되어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유서 깊은 논산부창동 성당 싱그러운 봄내음 가득하고 인근 도로도 인도 하수도 등도 정비가 끝나고성당 내부 환경도 정비가 끝나고 온 냉방 시설도 무소음 최신 시설로 설치 완공되어 이제 신앙의 심화의 길로정착하고 이웃 사랑 나눔과 복음 선포에 앞장서는 길로 매진하면 된다고 합니다.
성당 앞 계단 양쪽에서 교우님들을 기쁘게 맞아주기도 하고
사랑도 받는 사랑 꽃이랍니다.
유서 깊은 논산부창동 성당 싱그러운 봄 내음 가득한 이곳은 금년으로
93주년을 맞는 해로 100주년을 성스럽게 맞을 단계에 들어섰어요.
사순시기를 지나 부활절을 맞이하고 성모성월 5월에 꽃이 피면 더욱 아름답게
성전을 빛나게 수놓을 것입니다.
보이는 건물은 논산 쌘뽈여중고 교정입니다.
사제관, 수녀원, 아름다운 도서관이 들어서 있고 아래층에는 교우들이 매주 만나
차나눔과 사랑 나눔을 하는 아가페 홀이 있어요.아름다운 도서관이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고 기타 요일은 개관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본당의 행사, 회합, 교육, 결혼식 피로연, 폐백 등이 이루어지는 마리아 홀입니다.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를 이원순 마티아 주임신부님 게서 미사를 집전하고 계십니다.
이 미사 가 끝나면 각 쁘레시디움별로 레지오 마리애 조주회합이 이루어집니다.
첫댓글 멋져요 우리 성당을 이처럼 멋진 앵글로 잡아 주신 시메온 형제님, 감사루
짜장면, 짬뽕 두 그릇 몽땅 먹고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