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파크골프장은
토지와 비용 문제로 거의 하천변, 또는 강변에 국가땅을 사용할수밖에 없어서
천재지면 특히
장마나 홍수에는 취약점을 들어낼수 밖에 없습니다.
뜾있는 분들이 일본처럼 자기자본을 들여서 개인땅에다 만들기 전에는
예 ( 서산 브라마골프장, 경주ok 골프장 등 )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입니다.
올해 충주도 수몰되었지만
전국의 파크골프장 대부분이 아마도 같은 처지가 아니었을까합니다.
가평파크골프장
사무실 높이가 얼마나 높습니까만
바로 앞 까지 잠겼습니다.
안양천변에 있는 영등포파크골프장
8월8일 방문해서 라운딩 하기로 약속되었는데 아쉽습니다.
서울에서는 가장 좋다고 소문나서 나름 기대했는데.....
양평파크골프장은 그래도 복 받았습니다.
새로운홀 약간만 잠겼답니다.
8월13일 군민들에게는 개방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ㅠ ㅠ 양평군 모든행사가 올 스톱되었답니다.
홍천 역시 파크골프장 모두 수몰되었습니다.
전국의 파크골프장이 하루빨리
홍수와 코로나로 부터 해방되었으면합니다.
전국의파크골프회원여러분
전국대회등 에서 다시만날때까지 몸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충주시 파크 골프 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일번지(김덕돈)홍보위원장
첫댓글 반갑습니다~파크골프장 소식,고맙슈 충주위원장님, 여기 영천오수구장 비피해 없이 열심치고, 조교구장은 36홀 확장공사중입니다~늘 좋은정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영천분이십니까
네 감사합니다.대구는 피해가없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반갑습니다~파크골프장 소식,고맙슈 충주위원장님, 여기 영천오수구장 비피해 없이 열심치고, 조교구장은 36홀 확장공사중입니다~늘 좋은정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영천분이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대구는 피해가없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