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윤석렬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가 계엄령해제를 의결하자 계엄 6시간만에 그 계엄령을 해졔했다.
문제는 그 때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다.
대통령은 거대야당이 입법독재를 하며, 탄핵남발로 주요정부 기관장들을 다 탄핵하여
대통령이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게 대통령의 손발을 다 묶어 놓은 국정마비 상태가 되자
국가 비상 사태로 판단하고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계엄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통령은, 탄핵을 남발하고, 예산을 마구 삭감하는 야당의 국회독재로 국정을 수행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고,
또한 국감을 거부하는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한 경고용 계엄이라 했지만,
한동훈은 위헌적 계엄이라고 했고, 야당은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공수처에서 불법체포, 불법감금까지 감행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배신자들은 권력에 붙어 몸보신을 하느라 여념이 없고 바람이 불면 풀이 눕는데,
이들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미리 눕는다는 비야양을 듣기도 했다.
나라가 온통 뒤집어 지고, 상식이 뒤집어 젔다.
무도하고 무지막지하고 막무가내로 밀어 부치는 더불어 민주당인지,
공산당인지 모르는 야당의 막가파식의 만행이 벌어지고,
국민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벌어 졌다. 국민들은 민주악당이라고도 말한다.
계엄령포고는 윤석렬대통령이 했는데, 야당과 이재명이 점령군 행세를 하며
이재명이 계엄 사령관이 되었다고 풍자하기도 했다.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쥐어 줬는데 사용할 줄도 모르는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등을 돌리던 국민들은 계엄 사태후에 실상을 깨달으며 깨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2030세대가 깨어나고 졸고 있던 국민들이 사태파악을 하고 국민저항을 하기 시작했다.
무능하다고 생각되던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인데.. 하고 힘을 줘 봐야 먹히지 않는 약자,
혼자 외롭게 싸워 왔던, 왕따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언젠가 누가 해야 된다면 지금 내가 하겠다'고 대통령직을 걸고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체포, 감금, 등 고의로 망신주고 모든 국가 기관이 합세하여
조리돌림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대통령예우는 커녕 잡범 수준 취급을 하며
국격을 망가트리는 만행을 하기도 했다.
석동현 변호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일들이 매일같이 대통령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원래 대통령의 진심은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며 국정을 운영할 수없을 정도로 탄핵을 남발하는
민주당의 탄핵폭주와 국정을 운영할 수 없도록 예산을 삭감하는 예산농단을 막고자
계엄을 선포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나라를 혼란케하는 친중, 친북 반국가세력과 나라의 주권을 침해하는 중국에 대한 견제,
국정을 마비시키는 민주당에는 경고용으로 대국민에게는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대통령의 고도의 통치행위인 계엄령을 선포하였는데, 공수처는
불법으로 대통령을 체포하여 감금하였던 것이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를 방문한 나경원의원에게 감사원장을 탄핵했을 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고 토로하였다고 한다.
민주당은 내란 공범이라는 명목으로 계엄에 참가한 군 장성들을 국회에 불러 심문하며
회유하여 오염된 진실로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가기 위한 공작을 꾸몄다.
더불어 민주당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카톡도 검열하고 여론조사업체도 검열하고
유튜브도 검열하고, SNS도 검열하고, 검열, 검열하다가 검열수괴라는 벌명도 얻었다.
또한 민주 파출소라는 허위조작정보센터라는 국민 서로가 고발하는 감시망을 만들어
국민들의 카톡을 검열하는 조직을 만들어 많은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그 와중에 전한길이라는 공무원시험 한국사 일타 강사로 유명한 강사를 구글에 고발하였는데,
뚜껑열린 화산과 같이 분노한 전한길이 탄핵반대 일타강사가 되게 하였다.
이재명과 민주당을 향해 핵폭탄급 발언으로 신변의 위험을 느낀 전한길은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사설 경비도 두었다고 한다.
전한길은 60억 연봉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탄핵반대, 민주당해체, 이재명을 체포하라는 1타 강사가 되었고,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에도 참여하여 2030세대를 깨우치고 계몽하는 일에 열을 내고 있다.
전한길의 인기는 치솟아서 전한길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유튜브는 전한길 뉴스로 도배되다 시피 되고 있다.
전한길은 탄핵정국을 바꾸는 일등공신이라고도 한다.
지금, 현재재판소에는 윤석렬 대통령의 탄핵소추 심리가 진행중인데,
윤대통령은 직접 재판에 참여하여 모든 증인들의 심문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을 위해, 나라를 위해 변론도 하는데,
내란 혐의는 호수위의 달그림자를 쫒듯 실체가 없는 허상을 쫒는 격이라는 평을 내렸다고 한다.
헌재(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핵심판 심리는 6차 변론까지 진행되었는데,
윤대통령에게 씌어진 내란 혐의는 민주당이 꾸민 공작이라는 것이 밝혀지는거 같다.
특히 홍장원이라는 전 국정원 1 차장의 메모가 조작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계엄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나라를 위해서 했다’고 했고,
그 진심은 국민에게 전달되어 나라를 구하겠다는 국민들이 결집하고 궐기하게 했다.
계엄령은 계몽령이라 하며 12.3 계엄은 구국의 결단이라고 평해 지고 있다.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 그래서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미국을 좋아하고
또한 조국 대한 민국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작금에 공산주의자들이 득시글거리는 대한민국을 염려하여 지켜보고 있다.
특히 새빨갛게 물들은 사법부를 경악하며 지켜보고 있다.
다행히도 대한 민국 국민들이 깨어 나고 있다.
윤대통령의 탄핵이 하루 속히 무효되고 직무에 복귀하여 나라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기원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수호되기 위하여 윤대통령을 지켜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