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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된다.
깨닫는 것은 대각(大覺) 성도(成道)다.
어제 교육으로써 대각성도가 된다. 왜냐하면 근본을 알았기 때문이다.
'창조-순환-진화' 의 원리를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이해가 가야 된다.
'창조' 우리가 알고 있던, 이제까지 창조하고 핵심적인 원시천존의 창조하고 거리가
먼 것이다.
우리가 근본, 근본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 원시천존을 모르고 근본을 알았다고 한다면
여러분들 지혜가 안 열리게 되어있더라 이거야.
근본이 나의 뿌리 아니냐. 뿌리 근(根)이다.
내가 어디서 왔는냐?
그 본체를 찾아버렸어. 여기서 여러분들이 흔들릴 이유도 없고,
내가 대각을 못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대각(大覺)을 공자가 왜 못했나? 원시천존을 몰라서 그렇다.
여러분들이 이제 대각을 할 수 있는 것이 근본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근본이 원시천존이다 이거야. 창조주다.
그 창조에 의해서 순환, 즉 우주가 순환하거든
그 순환법칙에서 우리가 진화되어 왔어.
그래서 어제 156명이 아주 위대한 분들이다.
75억에 156명이 이걸 알게 되어 있지 않느냐. 75억에 156명이 이제 아는 거야.
우주 비밀은 없는 거야. 우리가 비밀 비밀 그러는 것은 모를 때 비밀이지, 알면 비밀이
있을 수 없잖아. 우주의 비밀을 알아 버렸어. 어마 어마한 이야기라. 여러분 자신이 이제 도가 되어야 된다. 아즉도 도즉아. 도가 나고 내가 도이다. 자기 완성을 해야 된다.
그게 대각이다.
아즉도가 된다는 것은 ......아즉도가 되면 활연관통이 되거든.
그 조건과 모든 지식과 우주의 법칙을 이제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창조-순환-진화이다. 거기에 156명이 참석했다.
그런데 여러분 임원이라는 것이 뭐냐? 임명(任命)을 모신다는 자체부터 알아야 된다.
임(任)이라는 건, 맡길 임자이다. 하늘에 맡긴다. 목숨을 내놔라.
목숨 명(命)자 거든. 그걸 맡기는 것이다. 그냥 내놔라는게 아니잖아.
75억을 살려라. 그 사명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 근본 하나 하나 풀어서 내 자신을 만들면 자기완성이 되는데,
완성이라는게 뭐냐. 성도(成道)이다. 내가 도를 이룬다는 것이거든.
구천상제님께서는 선도했고, 옥황상제께서는 창도하셨고, 미륵세존께서는 개도해주셨다. 이번은 우리가 성도할 차례다. 성도라는건 여러분 완성이다.
성도할 수 있는 방법 조건이 '창조-순환-진화' 이다.
그러면 여러분 생각해봐요. 오늘날 모든 종교는 엉터리라는거 아니냐.
근본을 모르잖아. 창조주를 모른다 이거야. 창조주를 안다는 것은 바로 근본을 찾은
것이다. 여러분이 그러니 대각이 되는 거야.
엄청난 이야기잖아. 그렇다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이야.
역사적으로 봐도 영대 책에서도 문헌이 있거든.
삼성기를 읽어봐도 년도수가 안나와.
환웅이 추측상 1만 2000년 전에 왔다는 것이지 그 기록은 없다.
기록은 안써놓았어. 그런데 그것을 뒷받침하는게 4차원 메세지에서 보면 분명히 환웅께서 직접 1만 2천년 전에 지구에 내려왔다. 문헌상 맞다. 우리가 추정한 것이 맞다. 그리고 삼성기에 보면 반고가 따라 왔다. 환웅이 먼저오고, 반고가 뒤에 따라왔다. 그것을 보는것이 반고가 바로 여호와이다 하고 증명하는 것이다.
문헌에 있다. 하나 맞으면 두 개도 맞을 거 아니냐.
반고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다. 그 자식이 가인과 아벨이다. 셋째는 셋이다. 기록에 나와 있다. 성경 역사는 1만 2천년 밖에 안된다. 그네들은 1만 2천년도
모르잖아. 우리는 증명을 했어. 영대책에서.
우리가 원시천존도.... 내가 아마 83년도에 옥추보경에 보니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도 5번째 (5대천존)로 되어 있었는데, 마지막에 들어 있었어.
제일 앞에 원시천존이 나와 있고, 그런데 이분이 누구인지 몰라. 아는 사람도 없고 그런데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 문헌에 나와 있구나.
그런데 진문공에 보면 1,700년 전에 인가.....원시천존하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하고
나온 책이 있어. 진문공이 썼다는 것 같아서. 그런데 그 역사를 보면 1,100년 전에
옥추보경이 나왔다고 되어 있어.
그리고 여름시대에 보면 원시천존이 나온다. 영대, 지존시대 편, 강태공 때 일이다.
강태공이 원시천존의 계시를 받고 지존시대를 열었다. 엄청난 역사이다.
창조주께서 직접 계시를 내렸다. 문헌에 있잖아. 여러분들 이제는 흔들릴 이유도 없고...마음 안비우면 자기만 손해다.
여러분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속성은 다 있어.
4-5개월 되었나? 여러분들 이야기 해봐도 기가 안들어가. 그래서 말을 안하고 내버려
두었다. 오늘 이 핵심적인 것을 말하려고 모인 것이다.
진짜 알아들었는지? 못 알아들었는지?
협회장이 이야기한게 핵심이 뭐냐? 근본을 찾는 것이다. 창조주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여러분 뇌리에 박히면 막힐게 없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전부 사심이고 욕심이다. 사심을 다 버려라. 그것 때문에
여러분 영이 안 열린다. 참 답답하다. 그리고 지금 인간성까지 비뚤어져 있다.
바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세존께서도 말씀하셨잖아. 핵심을 '연원도통'을 이야기 하셨거든...
그런데 대순진리회는 막는게 뭐냐하면 연원도통은 필요없다 이거야 연운도통이다.
선감 말 들어. 다 선감 말 듣도록 만들어 놨다. 그래서 몽땅 대순진리회가 망한거야.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연운은 필요없다 이거야. 선무까지는 연운이 필요해.
여러분 잘 깨달아 봐요.
왜냐하면 대 창조주. 즉 근본을 만날려고 들어오는 사람이 연운없이 어떻게 들어오나.
인연이 있기 때문에 들어온다.
여러분들이 알고 수반을 대할 때 하고, 이건 내꺼다하고 생각할때 하고, 다르다.
내꺼다 하고 생각하니 못 키워낸다. 내말 듣도록 만들어 놨다.
연운은 만나는 그 순간이 연운이야.
그리고 사위성존을 가르치면 돼. 여러분들은 나가서 수반을 상대하는게 아니고 선무를 상대하잖아. 선무한테 뭘 가르치느냐. 사위성존을 가르친다. 연원을 가르친다. 그런데 .전부 자기 자랑하거든. 자기 자랑하는 사람치고 도 아는 사람없어. 자기 자랑이지.
그리고 불평하는 사람.
말은 마음에서 우러난다. 불평하는 사람은 그 안에 귀신덩어리다.
자기 자랑하는 사람들, 자기가 최고라는 이것 아니냐?
천존상제가 창조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오늘날 없는거야.
그 근본을 우리가 찾았잖아. 근본을 받들면 되는 것이거든. 뜻을 알았으면....
그대로 하면 반열에 올라.
그런데 과거 대순진리회에서, 위에서 그렇게 이야기해도 못 알아들어.
나중에 마지막에 임원들 3천명 전부 모아놓고 뭐라 그랬어?
'여기 선감들 운수 없어. 있다면 저 밑에 있는 사람한테 있어' 하셨어.
그래도 못 알아 듣잖아. 깨놓고 이야기해도.... 그래도 안듣는데 뭐. 그러니 다 죽잖아.
맹종하지 마라 이거야.
자기 자신을 찾게끔 도와주라 이거야. 그 근본을 가르쳐주고.
창조자를 가르쳐주라. 창조자를 찾을때 근본을 아는 거야. 창조자를 모를 때는 내가 아는 근본은 아니야. 그러니깐 안 열린다.
그러니, 아 이렇게 하면 열리겠다. 그래서 이야기 하는 거야.
여러분들도 근본을 찾았으니깐 열리게 되어 있다.
창조주가 바로 근본이야. 뿌리 근(根)자다. 올라가고 올라가면 근본은 어디서 왔는냐?
그래서 우리는 천손 민족이야.
그러니까 유대 민족은 여호와가 창조한게 맞아. 삼성기에 보면 반고가 따라왔다고 했거든. 술수를 가지고 왔어. 그리고 또 성경에 보면 술수로 사람을 만들었어.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것을 믿어. 그 역사는 1만 2천년 밖에 안된다.
그런데 이 원시천존이 만든 것은 계산을 못해. 게산을 할 수 없어.
태양계가 있은지 56억년, 보고 어떠냐 하니 그것도 아니란다.
56억년 동안 태양이 빛을 발하면서 빛을 비춰주어야 생명체가 살아날게 아니냐.
그걸 기준으로 했을때 우리 조상은 56억년으로 보면 잊어버렸다 하는 거야 잊어버렸다는게 말세라. 말세는 다른게 아니고 아비도 어미도 자식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56억년은 계산을 해도 잊어버릴만 하잖아. 그런데 우리는 도리어 이 시기에,
마지막 가을에 결실을 하는 이 시기에, 156명이 근본을 찾았어. 근본을 찾을 때는 바로 통해 버린다. 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1인 1,000명씩 포덕하자 이거야.
156명들만 1인 천명하면 15만 6,000명이다. 그러면 신명조화정부를 만들수 있다.
여러분들 도를 알았으면 이제 마음속에 사위성존을 어떻게 받드느냐 하는 것이다.
성(誠)이라는건 받드는 거야. 경(敬)이라는건 공경하고. 신(信)이라는 건 믿음이야.
하늘을 믿으라는 것이다.하늘을 공경하고 하늘을 받들어라 이것이다.
왜냐하면 주인이니깐.
여러분들이 아주 쉽게 자기완성을 할 수 있는것. 아즉도가 될 수 있는게 24선계더라.
24선계를 계속 읽어봐. 자기 자신을 찾는 길이다.
의지하지도 말고, 의존하지도 말고, 오로지 내 완성의 길로 가라.
그래서 모일 때 마다 24선계를 하고, 자꾸 입력을 시켜라.
내 뇌리에 없는 것이거든. '나는 빛이다. 나는 대지혜자다. 등등 ' 내 뇌리에 없어.
이제까지 우리는 맹종하고 배우고..... 그 속에서 나를 찾기는 힘들어.
그래서 출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를 찾으려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찾은 사람이...석가모니는 찾았어. 찾아도 우주는 다 몰랐잖아.
왜냐하면 창조주는 못찾았잖아. 공자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도 아버지 찾았다 하는데 근본을 찾았느냐? 아니야.
하느님 아버지 찾는다는 것이 천존상제님을 만난다는 걸 발표한 것이다.
우주를 다 몰랐잖아. 그런데 여러분들은 우주를 다 알아 버렸어. 어마 어마한 경지야.
거기에 맞춰서 인격을 갖추어 주어야 돼.
마음을 닦고, 참으로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이 예절도 갖추고 모든걸 갖출 줄 알아야 되는데 ....뭐 좀 알았다고.... 공산당 완장 끼워주면 대장질 하거든.
뭐냐하면 사령관이 왔는데, 얼굴 을 모르거든. 무조건 잡아버리는 거야.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러니 사령관이 뭐하느냐? 근무 잘 선다고 한다.
그게 완장이다. 여러분 완장 끼우는게 아니다. 뭣대로 하려 하거든.
옛날에 허정옥이가 뭐라 그래. 자기 말 안듣는다고 자기 맘대로 휘둘러 버리잖아.
그건 아니다. 이치를 따져주고, 그러니 이치..... 즉 근본을 알았으면 이치를 알아야
되거든. 그 이치대로 하면 돼. 그 이치를 지금 모르잖아. 그래서 수도하는 거야. 이치를 깨우치기 위해서. 그래서 선감들이 여러분들 앞장서서 가르치잖아.
선교감 말을 들어줘야 돼. 보정 말 들어줘야 돼.
그리고 선무들이 또 마찬가지거든. 선사 말 들어줘야되는데.....그런데 '내말 들어라'
이것이 아니고 잘하면 하지 말라 해도 말 잘들어. 잘 듣게 되어있어. 내가 이치대로 해봐 따르지. 이치대로 안하니 반감이 생기는 거야.
이치대로 안하니, 그러니 불평이 나오는 거야.
이치라는 건 사람마다 다 달라. 그런데 근본은 맞아야 되거든. 근본이치에 맞아야 되거든 . 그런데 말만 배워서 '근본', '이치'.......
이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잖아. 근본과 이치는 왜 말 안하느냐? 내가 볼 때는 몰라.
임원들이 들어보니 아니더라는 거야. 그런데 내가 들어보니 맞는데. 그러니 우리가 안다해도 다 아는게 아니야. 여러분 대화해라 이거야.
대화. 소통. 그것을 풀면 감정이 없어. 그리고 불평이 없어. 이치만 풀면.....
그걸 누가 해줘야 되느냐. 임원들이 해줘야 된다.
그것을 못하니 선무가 없지. 선사체에서 선무를 최하 10명, 30명을 만들면 선감된다.
안되는 이유가 뭐냐? 5명 걸머쥐고 선사다? 교정이다? 정리다? 말이 안되는 거야.
왜 못 만들어 내느냐? 내가 이치에 안 밝았기 때문에 못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근본에 대해서 기운을 못 받는다. 근본을 알면 기운이 오거든. 에너지가 와. 근본도 모르고....... 이치도 모르고..... 그 결과가 여러분 선무가 없잖아.
성 모실때 선사가 모신 그것을 올려달라 하잖아. 선사, 교정, 정리가 선무가 몇명인지
한눈에 보이도록 선사가 장부를 해야 돼.
선감, 교감은 꼭 챙겨서 달라 이거야.
선무 임명내는것도 할려는 사람한테 내주라. 혹 명수 찼다고 내면 안돼 안 움직이는 사람한테는 내놓아도 소용없어. 움직이는 사람한테 내주어야 한다.
단, 진만 쳐도 내주라. 일한다니깐. 그러면 자기 그릇을 채워. 채우게 되어 있어. 도를 알면. 일하는 사람을 찾아야지..... 그러니 여러분 찬법가에 보면 일꾼이 낫을 들고 일하러가잖아. 추수하잖아. 낫이 뭐냐? 진리잖아. 진리가 무장되어야 내가 움직이고 추수가 되는 거야. 진리가 들어가면 무조건 되게 되어있다. 앞으로 세상이 밝아진다는 것이,
요즘 세상은 애들도 영이 얼마나 밝으냐.
그 밝은 영혼들을 바르게 인도하면 다 일꾼 된다. 그걸 임원들이 막아 버리잖아.
아직도 여러분 꽉 있거든. 바로 대순진리회가 망한 이유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잖아.
수반들을 임원 말 듣도록 만들어 놓았잖아. 연운 끊어지면 도통 없는 줄 알거든.
참 불쌍하다.
그러니 내가 제발 부탁하는 것은 임원이란 자부심이 뭐냐. 내가 진리를 알았으면 인격을 갖추고 도인 하나라도 만들어 내야 된다.
왜냐하면, 설득력이 없어서 그렇거든. 내가 영이 열리면 딱 보면 보여. 무슨 말 하면
저사람 알아듣겠다 하는 것이 설득하면 다 되게 되어 있어.
여러분 실력은 배운 그대로 하니깐 설득을 못하는 거야.
이 영이 열려야만 되는 것이다. 그게 대각이다.
근본을 알면 대각하게 되어 있어. 창조주도 알고, 근본도 알고 ,그러니 이치가 밝아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대각하게 되어 있다.
내 자신이 욕심을 버리고 이치대로 가면 되는데 이치대로 안가거든.
첫째 성질대로 가고. 두번째 생각대로 가버리고, 자기 생각이 맞아?
성질은 좋아 그러니 빛담금질 하는거 아니냐?
왜냐하면 쇠망치로 두드리면 명검이 나오듯이, 여러분들이 1,000명까지 올라오면 성질 다 고쳐지게 되어 있다. 아무리 성질 나쁜 사람도 고쳐지게 되어있더라 이거야.
참을줄도 알고 견딜줄도 알고, 기다릴줄도 알아. 그게 수도야 .
1,000명까지 와보라 이거야. 또 이치도 밝아져.
거저 욕심으로 포덕 하겠단다. 욕심으로 포덕되나하면 절대 안된다.
안통하는 사람 있어. 그런 사람은 잘해주면 돼. 양심적으로 잘해주면 된다.
좋은 말로하고 그런데 통하는 사람 만나게 되어 있어.
자꾸 포덕하면 ..... 하늘이 붙여준다. 내 마음만 바로 서면 수도하는것은 어렵지 않아.
성격을 고치고 인격을 갖추려고 노력하면서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고, 되는 사람 찾으러 다니는 것이거든. 그러면 스트레스도 안받아.
그리고 또 포덕 해놓으면 자기 성질대로 수반 가르치잖아. 그것은 100% 실패야.
다 떨어진다. 선사, 교정, 정리가 마음 맞춰서 30명 선무를 만들어라.
그걸 누가 만드느냐? 선사, 교정. 정리가 모여서 지극히 정성을 들여 줘야 자라거든.
절대 타고 났다고 해도 힘들어.
왜냐? 우리가 전부 5만년 원한의 상극 세상에서 내 자신 영혼도 그렇고, 또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이 이제 합덕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다 붙어 있는 것이다.
거기서 헤쳐나가기 힘들어.
사명을 가지고 온 사람도 죽더라. 자기 임무를 다 못하고 죽는 사람도 봤어.
그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임원들이 그렇더라. 임원이 죽여버려.
여러분 반성해 봐. 나도 모르게 막말하고 받치도록 만들거든. 다 받쳐서 도 못닦아.
세존께서도 이야기 하셨지만 참 명답이야.
'도에 입도하는 사람. 그 사람이 도통군자다. 대접해라'
여러분들 그 마음 있어?
'저건 내 수반이다. ''내말 들어야 된다' 하고는 이래라 저래라 한다.
딱 그 마음이잖아, 도통군자도 모르는 거야.
대우를 해주고 이치를 가르쳐주면 된다. 인연을 맺어서 오는 것이 연운이고, 선무 만들었으면 사위성존 받드는걸 가르쳐야 되거든. 가르치려 안하잖아.
자기말 들어라 하고, 자기 자랑하고 있어. 바로 이것이 문제지. 이거 외에는 없어.
어제 강의로써 충분하게 납득이 가면 '아 내가 창조주를 찾았구나' '이 우주가 순환하는구나' 지금 우리 인간들은 몇백억년인지 계산 못해.
단, 우리가 환웅이 왔던 그때부터 약 1만 2천년이 된다. 그것은 확실한 기록이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단군의 후손이라니까, 4300년 정도 된다. 그런데 그위에 창조주가 한분
계신다. 근본을 알았다.
근본 이치거든. 근본을 알았으니 이치를 알게 되어 있다.
그래서 156명이 얼마나 중요하냐.
여러분이 선무를 만들어 놓았는데, 선무를 임명해도 못 오는 사람이 있다. 왜냐하면 척신이 붙들어 맨다. 못오게 만들어 버리잖아. 선무라도 모르잖아. 그래서 임원들이 그걸
가르쳐줘야 돼. 알면 안 나올 사람 없어.
그리고 안나와도 좋아. 괜찮아. 척신에게 묶여서 못오는 사람이 있으니, 자꾸 정성을 들여주고 안떨어지게 만들면, 때가 되면 그 사람이 영이 열려.
막말하지 마라 이거야. 여러분 성질에 '왜 안나와' 그런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
선무라고 하나 임명을 내놓았는데, 여러분이 그 사정 다 알잖아. 묶여서 척신의 방해에 걸러서, 그것을 뭐라한다고 그 귀신이 가느냐?
자꾸 일러주고, 잘해주고,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라.
또 수반 하나도 마찬가지여. 다 임원에게 받쳐서 떨어지는 거야. 작은 말 한마디라도
걸어버려. 떨어져버려. 떨어지는 것은 임원이 말 못해서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선사들이 36명 보도록 놓치지 않고 키우고, 그렇게 30명이 되었다 하면 그 곳에 일꾼이 나오게 되어 있어. 그 일할 사람 맡기면 내가 부담이 적게 들지 않느냐 이거야.
세사람이 한사람 보는건 쉽잖아. 세명 다 못보거든 갈라주면 보기 쉽다. 그
래서 선사체는 무조건 선무 10명 이상이라야 한다.
계산을 해봐 1명이 36명이다. 10명은 360명이다. 그러면 선사체다
그리고 선감, 교감, 보정이 되려면 1,000명 이상이거든. 선무 30명이 되면 1,000명 넘어 그렇게 보면 지금 없잖아. 30명 없잖아. 내 모든 정성을 쏟아 부어야 된다.
그러면 받치지도 않고, 걸 사람도 없고, 항상 편안하게.....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 안떨어지게만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영이 열려요.
지금부터는 어제부터는 기운이 달라. 기운 들어오는 것이 옛날하고 달라.
내일하는 행사 식순보니 어마 어마한 행사야. 천지기운을 돌리는 거야.
그걸 받아주면 돼. 여러분이 받아들이고 실천만 하면 여러분 금방 선감된다.
이마에 '나선감' 이라고 써놓고 오는 사람 누가 있나. 아무도 없어.
자기 노력하기 달렸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 마음을 봐라.
내가 참으로 도를 알고 태초에 하느님을 알고, 근본을 알고. 그리고 원하는 것이 뭐냐.
지금 현실 보면 말세잖아. 첫째는 말세라는 걸 깨달아야 된다.
말세라는 걸 다 알아. 말세라는 걸 알면 뭐해. 사는 법을 모르잖아.
여러분은 사는 법을 알았어. 우리는 어떤 병도 살릴 수 있다는 걸 자신하라 이거야.
자신감이 없으면 안된다.
약국하는 내수가 약지으러 온 환자가 있는데, 신인지를 모르잖아. 전화가 왔어. 가보니
12살 먹은 애가 할매야. 할매신이 붙었다. 방법을 아니 자신감이 드는거야. 운모시면 된다. 신이 들어왔으니 쫓아내면 될거 아니냐.
그것을 모르니 데려다 놓고 배를 누르고, 두들겨패고, 사람 죽여버리고 그 비참함은..... 도를 잘못 깨달아 그렇거든.
달래면 돼 .기도하라하고 계속 정성들여야 된다. 나중에 오지마라 한다. 그러면 안가면 돼 끝이야. 그런데 내 마음은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돼.
여러분 핵심만 알면 돼. 복잡한 이야기 하지마라. 선감한테 가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선감도 답답한 거야. 말하는 것이 어술도 안맞고 말이 무슨말인지 모른다면서 한다.
말할줄도 알아야 된다. 쓸말만 하면 돼. 떠든다고 되는게 아니야. 정신만 혼란스럽다.
그러니 자기완성이 안된거야.
여러분 선사,교정이 왜 나한테 못오는 거야? 못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도가 안되니깐.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니깐 그렇다. 알면 자꾸 와서 이야기 해봐.
배울게 있으면 배울게 있지..... 안 배운건 나도 할 수 없잖아.
나도 모르는 건 안가르쳐져, 그러니 일을 해보라 하면 답이 나오잖아. 일 안하면 내가
어떻게 가르치나. 다 안다고 생각하지. 일 시켜보면 답이 나오거든. 덮어버린다. 말 안해. 일 시켜보면 되는 사람 있거든. 그러면 그 사람은 또 이야기가 돼. 그런데 안되는 사람들은 생각이 있잖아. 나도 어떻게 하겠다 한다. 그러면 도와주면 돼. 어려운것이 아니라
쉬워.
통솔력(統率力) 여러분들 사람을 거느려 나가야 된다. 거느릴 통(統)자 아니냐. 의통(醫統)이..... 고쳐서 거느려 가는 것이 의통이야.
아픈사람 고쳐주면 된다. 말 안들으면 못 고치잖아. 간단한데 왜 어렵게 생각하느냐.
그러니 이번에 봐. 치질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가서 수술해 버리잖아. 코 끼면 치질
없어져. 저절로 없어져. 아니면 좌훈해도 돼. 잊어버리는거야. 교화해도 당사자가 아프니까 병원 쫓아가는 거야. 그러면 도 안믿는 것이다. 그것이 정리가 되어야 되거든.
사람을 무조건 살려야 돼. 모르면 임원들한테 물어보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제생원을 확장한다.
신은주가 나를 구천상제라고 하고, 확실하다고 하고 그러고 가버렸어. 인수는 다 받았어. 집세, 투자금 모두 갚을 능력이 없으니 인수를 받았어. 그리고 벌써 마음 변하기 전에
매일 몸도 아프고 하니 너무 안타까워. 그래서 이야기 하려다가 못했어. 그래서 내가
김선감하고 의논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그게 안 맞아, 이번에 중국에 가서 이야기하니 된다고 했어. 확답 받았어. 그런데 신은주가 들통 나버렸어. 터지기 전에 달래서 고쳐
쓸려고 했는데, 자기가 완전히, 확고하게, 나를 구천상제라하고 천모가 맞다고 하는데 할말이 없잖아.
그쪽은 진료를 중심으로 하고, 여기는 입원해서 장기 치료할 사람들이 있고, 여기서 차를 태워서 그곳에 가서 신선놀음 하도록 만들고, 여기는 장소가 적어. 그곳은 넓어.
2군데 운영하면 될 거야. 병만 고쳐주면 소문나게 되어있다.
여러분들 이번에 다 들통나버렸어. 그곳은 도인들 가지마라 했는데 매일 가고,
대리점이 얼마나 많은지.....전부 도둑놈들이야
누구더라. 그곳에 가서 허리치료 받는데 허리가 구부러지고 해서, 너 그곳에 가서 치료받는데 왜 허리가 구부러지느냐 이상하잖아. 그래서 여기와서 하니깐 허리 서잖아. 안되잖아, 젊어지고 병이 나아야 돼. 그걸 우리는 한다 이거거든. 다 만들어져 있어.
어떻게 경영하는냐가 문제야. 남선사 그것만 알면 고쳐내면 되잖아.
선감이 있으니 의논하면 가르쳐 주잖아. 큰 병원을 해봐서 다 알아.
어떻게 하라하면 그대로 하면 좋아지잖아.
첫째 여러분들이 인식이 안서서 그래. 아프면 무조건 제생원에 연락하라 이거야. 병원에 데리고 가지 말고, 여러분이 모르면 가. 가면 못 고쳐. 우리는 준비가 다 되어있어.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여러분들도 마음 다 되면 여러분도 고쳐져. 의통 다 가르쳐 줬으니까 안 써먹잖아.
우리가 비우고, 채우고, 세우고 하면 병 다 고쳐. 어려울 것 없어
여러분이 비움, 채움, 세움을 이해를 못해.
이번에 홍영진 선무 이야기 하잖아. 비우고, 채우고. 세우고 다 했다고.
활력무를 해보니 좋아지더라고 다 들었잖아. 3분 스피치 했잖아. 자기 경험이라.
내가 가봐도 활력무 안빠지고 거의 매일 한다. 누가 가르치는 사람도 없어. 자기가 앞장서서 다해 버린다. 지도자.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지도자 되어버린다.
또 일이 있어 빠지니 필리핀 선녀가 가서 지도자가 되어버린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가는 거야. 누가 따라하라 이것도 아니고 얼마나 분위기 좋으냐. 시간되면 딱 오고 그런데
임원들은 뭐냐 할일 없어도 안와. 수도부에서도 계속 선전해서 최소 50명 정도 수반들이 올수 있게 해서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된다. 수련오라, 말라 그럴 필요가 없어.
비우고, 채우고, 세우는 원리만 알면 와서 해보면 홍영진 선무처럼 스스로 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과감하게 발표하잖아. 자연스럽게 가야한다.
몸이 좀 피곤하다하면 나도 그럴 때 있다. 활력무하면 괜찮아져. 여러분도 빠지지 말고 하라는 것이다. 알긴 다 알아도 안하거든. 그것은 모르는것 하고 똑같아. 알면 실천하는 것이 아는 것지. 행동하는것이 아는 것이지. 알아도 머릿속에 넣어 놓으면 뭐하냐.
이 안이 쓰레기통인데, 그 쓰레기통 다 버려라 이거야. 자기 생각 아집을 버려라. 그러면 새 기운이 들어온다.
새기운이 들어올때 내 지혜가 열려.
어제 허정리도 봐라 포덕하나 했다 하잖아. 말하니 입도 하더라 이거야.
그러니 말 한마디에 되는 거야. 몇개월을 가서 고생하고.... 그런데 어제가서 한마디 하니 대번에 입도하더라는 거야.
여러분 내 지혜가 없어서 안되는 것이지..... 나는 왜 안되나? 반문해봐 지혜가 없어서
안되는 것이다. 내가 도를 안믿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믿으면 다 된다. 지혜가 열린다. 그 기운이 어제부터 다르다.
지금까지 하던 것과는 다르다. 어마 어마한 에너지거든. 지혜를 열어준다니까.
하늘에서....
그러니 여러분들 156명이 앞에 수반들 있지 않느냐 잘 관리해서 1,000명씩 만들고
여러분도 스스로 1인 1,000명 한다. 나부터 한다. 그래서 일심으로 화합이 되면 1,000명 금년안에 다 된다. 백만명도 된다. 그게 도야.
실제 선사교정들 선무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정성드려 만드는지 알아야 해. 진짜 보배야 보배. 그걸 선사교정들이 몰라. 아시동생같이 생각하잖아. 보물인줄 모르고 ....
마음이 틀려먹었잖아.
위대한 사람들이야. 그사람들이 선감되어봐 더 지혜로운거야. 왜, 그 사람들이 열리는 것을 여러분이 막아버려. 영혼을 막아버리잖아. 선무가 와서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으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용기를 주고, 나는 또 내 할일하고, 거기에 안주하지마라.
뭐좀 된다고.... 안주해 버리면 어떻게 되냐. 내 영이 안열리잖아. 그런데 내 성질은 남아있지. 수도는 안되어 있지.
나중에는 '머리 쳐들고 올라온다' 하거든. 뭘 머리 쳐들고 올라와. 내가 안되는데.
선무하고 선사가 대화가 안되잖아. 그런것이 체별로 있잖아. 알잖아. 그것은 내가 안돼서 그렇잖아.
3명 4명 데리고 하니 그 성질 다 알아. 선사, 교정, 정리가 선무들이 10명만 있어봐.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사건사고가 자꾸터져. 거기서 다 배우는 거야.
그런데 3명 4명 붙잡고 선사라고? 왜 마음을 못열어.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안돼. 첫째 내 영이 10% 정도 열려 있어. 그래서 보면 알아 그 다음 나머지는 내가 5만년동안 살면서, 윤회하면서, 쓰레기가 꽉 차 있어.
그걸 하루 아침에 못 바꿔.
그러니 비우라는 것이 뭐냐하면, 내 육신부터 비워라. 그렇게 하면 답이 나오거든.
내 영혼을 못 깨우면, 내 육신이 몸이 아프잖아. 벌써 병이 왔거든. 이걸 비우면 다 깨어나. 내 몸이 좋아지면서 내 영도 밝아져. 내 몸부터 고치는 연구를 해야 한다.
내 몸에 투자를 하고 ...아, 나는 괜찮아. 그런데 쓰러져 버리잖아. 괜찮기는 뭐 괜찮아.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잖아.
결국은 자기를 찾는 공부야. 아즉도라. 내가 도고 도가 내다. 완전히 도가 되어야 돼.
그러니 뭘 알고 바르게 하면 참 도인이라 하잖아. 도사라 그러고. 그런데 행동을 못하니 한사람 한사람 떨어지고, 자기가 잘못하니 가버리잖아. 너무 안타까워 여러분들도 선감하고 유대가 없으면 그래. 그런사람 선감 없거든. 선사도 없거든.
자기가 잘못해도 믿고 따라오면 자기가 깨달아. 그걸 기다려줘야 돼.
참아주고, 받치게 하면 안돼, 기다리면 때가 되면 돼. 바보 아닌 이상은 안되는 걸 알고 자기 몸 가는거 다 안다.
고치려고 나서면 못써. 급하게 하는것은 도리어 안되고, 천천히 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된다. 자꾸 정을 주고..... 비인정이면 불가근이라.
정을 주고 ,그 다음 이치거든, 의(義)가, 옳을 의자가 이치야. 옳고 그른것을 알아야
되거든. 그것이 이치에서 아는 거야. 그 다음 영이 밝아져야 의리가 있고 이치가 밝아져 그게 어두우니깐 안보여. 그러니 자꾸 가르쳐야 된다.
내 사전에 없는 단어를 가르쳐라. 신선이 되고 빛이 되고.
자꾸 가르쳐봐. 자기가 인정 안하거든. 신선은 무슨 신선, 신선 니나 되라 한다.
어떤 사람은 '신선 니나 되라' 그래 자기는 안한데. 그런 사람한테 무슨 이야기 하나.
또 신선 가져다가 잡아 넣어봐. 자꾸 이야기 해. 그러면 입력이 된다. 그러다 보면 '신선이 뭐지?' 한다. '안늙고 안죽는거 아니냐 그게 신선 아니냐' 하면 '그런 것이 있나?'
한다. 안믿겨져, 그래도 자꾸 넣어봐라.
자꾸 이야기해야 한다. 바로 우리가 그 기운을 가지고 나가는 거야.
어제 돌아오다가 구담봉에 가보니깐 이지번. 이름이 이지번.
이지역에 신선으로 살았다하는 기록이 있어. 협회장이 노래하잖아. 구담봉아 하고
후대에, 퇴계 이황이 이곳에서 신선놀음 흉내 냈다.
그런데 여러분도 자신감을 가져라
'아브라카 다브라' 라는 것이 내 마음 먹은대로 다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안되는게, 내가 쓰레기가 많아서 안돼. 쓰레기 없으면 다 돼. 버려버려라.
버리면 된다. 기운이 들어오면 지혜가 열려. 무한한 지혜가 열려야 여러분이 말문이
터진다.
제발 자기 자랑하지 마라. '내가 이렇다' 또 자기 자랑한다. 내가 열리면 가르쳐주면 돼. 열리면 열리는 대로 가르치면 되는데, 어린애거든.
애들이 말 배우고 해봐라. 자기가 똑똑한거 다 표 낸다. 똑같애
우리는 어른이잖아.
그러니 석가불은 갓을 안쓰고 앉아 있잖아. 미륵불은 서서 갓을 쓰잖아. 어른이잖아.
미륵불 시대라. 우리는 전부다 어른이 다 되어야 된다.
석가 믿는 사람들. 예수믿는 사람들, 어린애들이야 가르치면 돼. 처음에는 이해 시켜줘야 해 .여호와 깨는 것은 아주 쉬워. 성경에 나오는 대로 깨면 된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때, 밖에 나가라 하니 뭐라 그래, 추방시키려고 하니 돌에 맞아 죽는다 하잖아 밖에 사람이 많은데 나를 쳐죽이면 어떡하냐고 한다. 그때 그 백성이 뭐냐하면 창조하기 이전에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럼 그 사람들 여호와가 창조했어? 아니잖아 여호와는 유대민족을 창조한 거야. 좀 있어 봐 교회 문 다 닫는다. 이 사실을 알면
누가 믿겠냐
그러니 선사 선감체별 성 모시고 다 이야기 해주라 이번 행사가 대 행사야 그 사람들 기운을 넣거든. 참석하고 올 사람 많이 올수록 좋아. 여기오는 사람 도인된다.
첫댓글
근본을 알면 대각을하고 성도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인데 상도수도인들이 근본을 알고 있다면 성도를 했을 것이고 진리로써 이겨나갈 수 있어야 할텐데 과연 그럴까요!
75억에 156명이 알고 있다고 하셨는데 상도의 수도인들이 156명만 되는 것도 아니고 의미적으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을 다섯번째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분명이 원시천존의 존함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당연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을 원시천존의 존함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상제님의 말씀은 각이 없이는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창조주를 알아버렸다고 하시면서
백마선을 근본을 찾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즉 그 말씀은 백마선도 근본을 모른다는 말씀이겠죠.
" 156명이 근본을 찾았어. 근본을 찾을 때는 바로 통해 버린다. 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다." 라는 말씀은 분명히 찾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셨고 그곳을 너희는 아느냐? 라고 묻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땅으로 오신 성인들도 원시천존을 모르고 가셨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이번에도 있었잖아...근본에 대한 이치를 임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보니 맞더라"는 말씀도 하십니다.
"협회장이 이야기한게 핵심이 뭐냐? 근본을 찾는 것이다. 창조주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여러분 뇌리에 박히면 막힐게 없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전부 사심이고 욕심이다. 사심을 다 버려라. 그것 때문에
여러분 영이 안 열린다. 참 답답하다. 그리고 지금 인간성까지 비뚤어져 있다.
바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결국 백마선도 상도의 수도인들도 모른다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