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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제 진단을 위한 긴급 토론회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본 학교폭력의 자화상
ﮫ 일시 : 2012년 1월 4일(수) 15:30 ~ 17:50
ﮫ 장소 : 흥사단 3층 강당
ﮫ 주최 : 행복세상을여는교육연대, 교육희망네트워크,
서울시의회 김명신 의원실
▸발제 : 박 종 철 (전교조 학생생활국장)
“왜 같은 일이 반복되는가?”
▸토론 1 : 고 유 경 (참학 상담실 상담국장)
“학교폭력, 경쟁교육이 나은 기형아”
▸토론 2 : 문 재 현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장)
“학교폭력 사례분석과 사회적 성찰, 대안을 위한 시도”
▸토론 3 : 배 경 내 (인권교육센터들 상임활동가)
“잔혹교육이 학교폭력 부른다”
교육운동본부는 1월 4일(수) 흥사단 강당에서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본 학교폭력의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문제 진단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가졌다. 박종철(전교조 학생생활국장)이 기조발제를 맡고, 고유경(참학 상담실 상담국장), 문재현(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장), 배경내(인권교육센터들 상임활동가)가 발표 및 토론했다.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고민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해보았고, 조금 더 세밀하고 구체적인 대안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1월 중 2차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