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3_cafe_2008_11_07_01_40_49131e0f0f0f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12" width="512" /></P>
<P> </P>
<P>1.본명/닉네임?</P>
<P> <STRONG><FONT color=#3058d2>:박인미(sherry) /몸치</FONT></STRONG></P>
<P> </P>
<P>2.닉네임의 기원은?</P>
<P> <STRONG><FONT color=#3058d2>:춤을 처음배울때 내 자신을 깨달았다 내가 몸치라는 사실을 말이다. 몸치를 벗어나자고 해서 닉네임이 지웠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닉넴을 바꾸라고 한다 닉넴 따라 간다고 . ... 바꿔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뭐라해야 할지... ㅠㅠ</FONT></STRONG></P>
<P> </P>
<P>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P>
<P> <STRONG><FONT color=#3058d2>:패밀리 레스토랑 에서 일하고 있고 미래의 소믈리에와 점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그런데 술이 너무나 약해서 소믈리에.... -.- 좌우당간 지금은 와인이 너무 좋다.)</FONT></STRONG></P>
<P> </P>
<P>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P>
<P> <STRONG><FONT color=#3058d2>:결혼관...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결혼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성관.. 일단은 큰 오빠 같은 스타일 그리고 약간의 꽃 미남 스타일 .. 원츄...ㅎㅎ </FONT></STRONG></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6_cafe_2008_11_07_01_43_49131eae002b5"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270" width="27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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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P>
<P> <STRONG><FONT color=#3058d2>: 십자수, 영화 보는거 (영화는 요즘 들어 심야를 자주 이용... 심야.. 왕이에요 ) 그리고 비즈.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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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P>
<P> <STRONG><FONT color=#3058d2>:좋아하는것 : 춤, 영화 그리고 새로운 것 배우는것 (언어 ..등 모든것.)</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싫어하는것: 매너 없는 사람 , 돼지고기, 로맨틱 드라마 (너무 진부해요 )^^</FONT></STRONG></P>
<P> </P>
<P>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P>
<P> <STRONG><FONT color=#3058d2>: 십자수 놓기. 그리고 노래방 가기(노래방은 태진이 좋아요 금영은 영~~~~~ !!!!!!!!)</FONT></STRONG></P>
<P> </P>
<P>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P>
<P> <STRONG><FONT color=#3058d2>:로또가 당첨되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반은 부모님한테 드리고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룸바 개인 교습 받고 싶다. 춤은 배우고 싶지만 시간이 .. 좀 그리고 쿠바 가보고 싶다. </FONT></STRONG></P>
<P> </P>
<P>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 사람이라고 한다.</P>
<P> <STRONG><FONT color=#3058d2>:기분좋아 진다고 한다. 호텔에서 일할때 선배가 나를 보면 기분이 좋아 진다고 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면 기분 좋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FONT></STRONG></P>
<P> </P>
<P>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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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FONT color=#3058d2>:길게 살아 보지 않았다 지금 살아있는거 자체가 기쁘고 행복하다 그중에서 가장 기뻤던 기억이라 하면 처음으로십자수를 해서 쿠션을 만들었을때와 비즈로 한복 노리개를 만들어 선물을 했을때가 가장 기뻤다.</FONT></STRONG></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9_cafe_2008_11_07_01_53_4913211dbae13"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12" width="51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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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3058d2></FONT></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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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P>
<P> <STRONG><FONT color=#3058d2>:지금 당장... 그건 땀복하고 스포츠 점퍼 이다 운동해야 하는데 뭔놈은 옷이 그리 비싼지 쯧쯧쯧....... </FONT></STRONG></P>
<P> </P>
<P>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P>
<P> <STRONG><FONT color=#3058d2>:놀러가서도 아침은 꼭 밥을 먹어야 한다는 습관.. 왠지 쌀이 안들어가면 왠~~~~~~~~ 종일 기운이 없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완죤 노친네다.. 하지만 어쩌겠다 습관 인걸... )</FONT></STRONG></P>
<P> </P>
<P>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P>
<P> <STRONG><FONT color=#3058d2>: 에너지.. /잃게된것 매끈한 다리 는잃고 근육은 생겼다. .... 하지만 난 다리의 근육 마저 사랑스럽다. </FONT></STRONG></P>
<P> </P>
<P>14.존경하는 댄서?</P>
<P> <STRONG><FONT color=#3058d2>:아댄스에서 저와 같이 춤을 췄던 모든 파트너분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파트너 였던 분들덕분에 제 춤이 이 만큼이라도 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Thank you very 감사.. ㅎㅎ </FONT></STRONG></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3_cafe_2008_11_07_02_08_49132483a8b71"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12" width="512" /></P>
<P> </P>
<P>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P>
<P> <STRONG><FONT color=#3058d2>:내가 원하는 패턴을 적재 적소에 들어갔을때... 특히 딥... 딥 .. .딥 .. 너무 좋아.ㅎㅎ ^^^^(저 변태 아니에요 ㅎㅎ)</FONT></STRONG></P>
<P> </P>
<P>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P>
<P> <STRONG><FONT color=#3058d2>:마음이 맞는다면 그리고 살사를 추는 분 이 라면 지상 최고의 파트너이다.</FONT></STRONG></P>
<P> </P>
<P>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P>
<P> <STRONG><FONT color=#3058d2>:내가 그 춤을 몰라서 or 파트너분들 너무 고수여서.. 차마 나의 밑바닥 실력은. ㅎㅎ </FONT></STRONG></P>
<P> </P>
<P>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P>
<P> <STRONG><FONT color=#3058d2>:바램 있다.. 이걸 물어봐 주길 바랬다. 대회 나가고 싶다 아님 시범이라도. 그게 목표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짙은 화장에서 화려한 의상 그리고 발의 군살..과 상처를 남기고 싶다.)</FONT></STRONG></P>
<P> </P>
<P>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BR> <STRONG><FONT color=#3058d2>: 앞으로도 쭉 회원들 과 운영진 사이에 찰떡같은 끈끈함이 이어지기를... </FONT></STRONG><BR></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13_cafe_2008_11_07_02_08_49132499849a9"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12" width="512" /></P>
<P> </P>
<P>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P>
<P> <STRONG><FONT color=#3058d2>:여러분 앞으로도 저 하고 사이좋게 지내주실거죠 ........ ..........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FONT></STRONG> </P>
<P>★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P>
<P> </P>
<P>1.</P>
<P>2.</P>
<P>3.</P>
<P> </P>
<P>★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P>
<P> </P>
<P>1.외국생활의 기억 ? ㅎㅎ 지난 일년간의 외국생활은 나에게 좋은 기억과 안좋은 기억을 같이 갖게 해준 곳이다 하지만 나쁜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많고 행복한 기억이 더 많다. </P>
<P>2. 사랑 하고 있나요 ???? 아니요 사랑 안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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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P>
<P> </P>
<P><STRONG><FONT size=3>다음 타자는 (<FONT color=#3058d2> 씨네 아스트 </FONT>)님 입니다! </FONT></STRONG> </P>
<P> </P>
<P>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P>
<P> <STRONG><FONT color=#3058d2>: 왠지 닉네임 부터 이끌렀다.. 씨네 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리고 왠지 좀더 알고 싶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FONT></STRONG> </P>
<P>★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P>
<P> </P>
<P>1. 춤은 언제 부터 시작하셨나요 ?</P>
<P>2. 당신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 무엇입니까 ?</P>
<P> </P>
<P>★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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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다렸구나?? ^^ 빨리 올렸네? ^^
ㅎㅎㅎ 나도 아주 밑바닥인뎅... 날 추워 질테니 자전거 탈때 옷 따뜻하게 입고 타랑~~^^
십자수로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0.0 
... 난 십자수하면 울*가 치밀어
오~초스피다 닉냄 바꿔 '단풍'으로 ㅋㅋ
언니 정말 대단하신걸요. 기다렸다는듯이..ㅋㅋ
네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사진 예쁘게 나왔음... 옆에서 지켜 보면 춤을 아주 좋아하는 분임...다음에 공연 하시길...
잘 읽었읍니다. 천천히 대답해도 되겠죠? 그대신 길게 할게요^^
너에 노래방 사랑은 진짜로 대단대단... 첨 봤다,,, 술없이 글케 신나게 노는거... 아댄에 바라는거,,, 꼭 이루길..
몸치야..우리 인연 알지??? 첫 사진은 언니도 꼭같은거 같고 있단다...^^
당연하지 언니.. 우리 인연인 흔한 인연은아니잖아.. ㅎㅎ
열심히 해서 대회 꼭 나가도록 ^^
요즘 조금 친해 진 것 같기도 한데, 앞으로 더 친해지겠지?ㅋ
처음 보는 춤도 왠지 금방 익히는 것 같았다는. 호텔 일로 바쁜지...2009년에 시간 되면 가끔 정모 놀러오세요^^
잘 봤습니다~ㅎㅎ 열심히 하는 몸치가~ 게으른 재능을 가진 자 보다 훨 춤을 잘 출꺼예요~ 화이팅~!
ㅋㅋㅋ 지금도 페밀리 레스토랑이에요?? ^-^ 우와우 브라보!!!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