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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보상과 쉼
단 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긴 시간 여기까지 함께 왔습니다,
다니엘과 관련된 시간이 72시간을 우리는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마음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우둔하고 지혜가 없어서 기도하면서 준비된 말씀이지만 조리있게 잘 전하지 못하여서 우리 성도님들 마음에 남아 있는 것이 없도록 드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염려도 말씀을 준비할 때마다 드릴 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이제 오늘 시간 지나면 제가 말씀을 드릴 시간이 없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목사님께 위임해 드리고 저도 이제 성도 중 한명으로써 목사님을 받들고 협력하여서 우리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제가 있는 동안 협력하려고 합니다.
시간도 목사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쓸 것입니다.
그것도 많이는 말고요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로요.
우리는 다니엘서 시작 때 이런 말씀을 읽었습니다.
단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우리 성도님들 이제 목사님께서 오시면 우리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더 뜨겁고 열정의 마음으로 성전을 찾으시길 호소드립니다.
오늘 참여하지 못하신 우리 성도님을 앞으로는 스트레밍도 하시는지 하지 않으시는지 모릅니다. 하시든 하지 않으시든 성전을 찾으시는 것을 더 열심히 하시어서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믿음의 사람들로 살아가시길 뜻을 정하여 다시 결심하시길 소원합니다.
오늘은 보상과 쉼이라는 제목으로 다니엘서 마지막 장 마지막 부분을 함께 살펴보면서 결론적인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전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단 12:5-7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11장에서 보지 못한 내용이 다시 나옵니다,
무슨 내용인지 감 잡으셨습니까?
11장에는 폐르샤의 역사로부터 시작하여서 세상 종말까지의 역사를 열거하였지만 무엇이 보이지 않았습니까? 예언 년대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12장에는 다시 예언 년대가 나옵니다.
지금 7절에 나오는 한 때와 두때 반때가 나오고요.
그리고 11절에 나오는 일천 이백 구십일이고요,
12절에 나오는 천 삽백 삼십오일입니다.
오늘 그런 내용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려 합니다.
2절과 6절은 그러한 예언을 전해주는 하늘 존재의 신원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다니엘이 본즉 누구를 보았습니까?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다른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습니다.
이들의 신원이 누굴까 하는 것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니엘서에는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여주시는 하늘의 두 존재에 대한 기록이 많이 나옵니다.
12장 오늘 읽은 말씀과 흡사한 말씀이 8장에 나옵니다.
단 8:13,14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한 존재는 묻고 한 존재는 다니엘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한 답을 하죠?
12장 조금 전에 읽은 말씀도 비슷합니까?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다니엘 8장에는 이중 한 존재에 대한 신원이 나옵니다.
단 8: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누가 나옵니까? 가브리엘이죠,
루시퍼가 타락하고 난 다음 그의 자리를 이어 받아 6000년동안 그리스도의 심부름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많이 보아 왔습니다.
9장 21절에도 가브리엘의 활동이 나오고요.
10장에도 두 존재가 나옵니다.
한 존재는 가브리엘이고 다른 존재는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 하기전 그의 모습임을 우리는 이미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말씀을 상징이 아닌 실제적인 사건처럼 열거되는 11장을 우리는 함께 하였고요.
12장에서 다시 두 존재가 나옵니다.
문맥을 통해서 볼 때 12장에 나오는 두 존재도 예수그리스도와 가브리엘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이해되는 존재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무슨 말을 합니까? 6절과 7절입니다.
단 12:6-7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무엇을 물었습니까?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라고 묻습니다.
그러니 모든 답의 근원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무슨 말씀 같습니까?
다니엘서의 큰 주제가 무엇인 것 같습니가? 저는 선과 악의 큰 전쟁에 관한 다니엘서 10장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그 전쟁에 어떤 내용이 흐르고 있습니까?
8장과 9장에서 기록되고 우리가 이해하였던 2300 주야와 관련 있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2.300주야에 관한 말씀은 하지 않고 다니엘서에는 언급이 없었던 한 때 두 때 반 때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한때와 두 때와 반때는 성경 여려곳에서 나옵니다.
어느 곳에는 한때와 두때 반때로 기록되어 있고요, 또 어떤 곳에는 마흔 두달로 기록되어 있고요, 또 어떤 곳에는 삼년 반, 그리고 또 어떤 곳에는 일천이백육십일 이라는 용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다 같은 기간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근데 오늘 우리가 읽은 다니엘서의 한 때와 두때와 반때가 무엇과 관련이 있다는 말씀처럼 보입니까?
2300주야의 끝과 관련이 있다는 말씀처럼 보입니까?
우리는 이미 2300주야도 1260일도 다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결론적인 말씀에 앞서서 2300주야와 1260일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2300주야의 시작은 언제부터 라고 이해를 합니까?
아닥사스다 왕이 성전 중건령을 내렸던 457년이라고 이해를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시작되어서 70이례 즉 490년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은혜의 기간이었습니다.
언제 마쳐 졌습니까? 스데반의 순교로 십자가 이후 제자들을 통해 끊임없어 돌아서도록 간청하였던 하나님의 자비의 기별이 거절당하고 스데반을 돌로 침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은혜의 기간이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1810년이 지난 1844년 예수그리스도께서 지성소 봉사를 시작하심으로 다니엘에게 주어진 2300년의 긴 예언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에게 주어진 것처럼 땅에 떨어졌던 진리가 회복되었고요.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전하는 남은 자손이 형성되었습니다.
한때와 두때와 반때는 언제 있었습니까?
2300주야 안에 있는 기간입니다.
언제 시작되었고요?
서기 538년 교황권을 반대하였던 아리안 주의를 신봉하였던 세력이 완전히 제거 되었던 538년부터 126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교황권이 천하를 지배하였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예언의 마침부분이었던 1260년이 마쳐지던 해 1798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들으셨습니까? 교황 비오6세가 나폴려온 군대에 의하여 포로가 되고 유배를 갔다가 그 이듬해 옥사하는 일이 일어 남으로 1000년 이상 세계를 지배해 왔던 교황권의 종말이 일어 났습니다.
우리는 이런 배경 가운데 다니엘서 마지막 장인 12장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예언 가운데 살아가고 있지만 다니엘은 이런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궁금하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8절에서 다니엘은 이런 말을 합니다.
단 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깨닫았다고 합니까? 깨닫지 못하였다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라고요?
다니엘의 궁금증은 종말의 하나님의 백성들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께서 어떤 답을 주십니까?
단 12:9-10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이 글을 봉함하라, 한번 들은 말씀이죠? 기억납니까? 4절입니다.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무슨 말씀 같습니까? 너무 알려고 하지 마라는 말씀처럼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런 지혜를 좀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은 것 까지 알려고 하지 말자 하늘에서 배울 것을 좀 남겨 두자 라고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그중에는 하나님의 속성들이 포함됩니까?
들어나지 않은 하나님의 속성을 너무 알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내용만은 탐구하고 연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나타나 있지 않은 것은 덮어 두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예언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 입니까? 가리워진 것을 알려고 하다 보면 이단이 되고 사이비가 되죠.
그런데 우리는 알려주신 것도 알려고 하지 않죠?
고의로 알려고 하지 않는 것도 죄라고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정말 말씀 가까이 하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끊임없이 탐구하고요 가리워져 있는 것은 덮어 둘 수 있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그러나 알 수 있도록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11절을 봅니다.
단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이 예언은 또 무슨 예언일까요?
이 말씀을 주시기 전 7절에서 우리는 한 때와 두때 반때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는 말씀을 볼 때 1290일과 1260일의 마쳐지는 때는 같은 시간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1260년이 마쳐지는 시간을 우리는 1798년으로 이해를 합니다.
시작은 서기 538년으로 이해를 하고요.
그럼 1290일은 1260일 보다 30일이 더 많기 때문에 같은 사건으로 이해를 한다면 시작 년도는 538년에서 30년을 빼면 1290일의 시작 년도가 나옵니다.
538년에서 30년을 빼면 몇 년이 됩니까? 508년이 되죠.
508년과 카토릭과 관련있는 정보를 얻기 위하여 쳇 지피티를 검색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클로비스 1세는 프랑크인의 군주로, 살리 프랑크인의 부족장이었습니다. 그는 프랑크인을 통일하고 486년에 최초로 프랑크 왕국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기독교로 개종하여 로마 교황과 우호관계를 보증했습니다. 508년에는 먼 친척인 쾰른의 왕 클로데리크를 살해하고 콜로네 프랑크인을 병합했으며 전 프랑크인을 통합하여 프랑크 왕국을 세웠습니다”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강하였다고 볼 수 있는 프랑스가 교황의 편을 선택하고 카토릭을 국교로 삼은 해로 이해를 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교황권이 세계를 쥘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12절은 다시 이런 말씀을 보여 줍니다.
단 12: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은 복이 있다.
1335일빼기 1290일 하면 얼마가 됩니까? 45일이 되죠.
그럼 무슨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1260일과 1290일의 끝이 언제라고 하였습니까? 1798년 이죠.
여기서 45년을 더하면 얼마가 됩니까? 1843년이 됩니다.
1843년까지 이르는 사람은 복이 있다, 다른 말로는 무슨 말씀 같습니까?
1843년까지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말씀처럼 들립니까?
아님 1843년 이후에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말씀처럼 들립니까?
왜 복이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1843년 이후에 살 고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말씀일까요?
무슨 복이 있습니까? 1843년은 세천사의 기별이 전해지기 시작한 해 였습니다.
그리고 1844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지성소로 들어가신 해 였고요.
그때부터 성소 기별을 깨닫게 되었고 안식일이 회복되었습니다.
다니엘에게 언급되었던 진리가 회복되는 그런 시기가 1843년입니다.
다니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완전하게 열려지지 않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다니엘에게 이런 말씀을 전합니다.
단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다니엘은 분명하게 깨닫지 못하였지만 어떤 은혜의 말씀을 받았습니까?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어디로 가라는 말씀입니까? 쉬는 장소로 가서 무덤에서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 네 몫을 우릴 것이라
다니엘이 복을 받은 것 같습니까?
다니엘에게 주어졌던 수 많은 은혜의 하늘의 비밀들이 다니엘은 깨닫지 못하고 무덤으로 내려 갔습니다.
이란 수사에 있는 다니엘의 무덤입니다.
너는 가서 평안히 쉬어라는 말씀 후 27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평안히 쉬고 있습니다.
1843년 이후에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 다니엘이 받은 복 만큼 받은 거 같습니까?
더 받은 거 같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다니엘이 그렇게 알기를 원하였던 2300주야에 관한 내용을 완전히는 몰라도 그래도 어렴풋이 이해하고요.
다니엘이 살기를 원하였던 복있다고 하는 그런 시기에 살고 있고요.
다니엘이 보기를 원하였던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볼 수 있는 시점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된 사람들입니까? 그래서 성경은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계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우리는 사나 죽으나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요. 사나 죽으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지 않습니까? 이런 자리에 오게 하신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면서 남은 생애 정말 주를 위하여 살기로 결심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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