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물의 섬" 당일치기 다녀오기 좋은 경기도 섬 여행지 3곳
여행을말하다 2024. 11. 3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쁜 도시 생활 속, 때로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섬의 고즈넉함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경기도에는 이런 갈증을 해소해 줄 매력적인 섬들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각각의 섬이 지닌 독특한 매력은 계절과 상관없이 방문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누에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누에섬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근처에 자리한 작은 섬으로,
대부도에서 이어진 방조제 길을 따라 걸으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섬의 가장 큰 특징은 썰물 때만 드러나는 길을 통해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세의 기적’을 연상시키는 이 독특한 길은 겨울철에도 사람들에게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누에섬은 비교적 작은 섬이지만,
그 안에 깃든 자연과 바다의 풍경은 그 어느 유명한 섬 못지않게 특별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섬의 가장 높은 곳에는 작은 등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등대는 단순히 사진을 찍기 좋은 명소일 뿐 아니라,
누에섬 전체와 주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철 맑은 공기 속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서서히 저물어가는 일몰 풍경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대부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서해의 작은 금강산’이라는 별명을 가진 대부도는 경기도 안산시에 속해 있으며,
독특한 예술적 감성과 풍부한 해양 체험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육지와 연결된 섬이라는 점에서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대부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바다입니다.
탄도항 바닷길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는 탄도항입니다.
탄도항의 명물은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바닷길인데,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마치 바다 한가운데를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도·시도·모도
신시모도 바다 풍경 /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신도, 시도, 모도는 강화도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섬들로,
세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한 번의 여행으로 세 곳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제공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섬들은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첫댓글
경기도 섬 여행지
서울에서 가까워 휴일되면 많은 사람들이 가지요
저도 대부도 여러번 가 보았습니다
바로 가는 버스도 있어 편리하지요
여행 정보 고맙습니다
강화에 좋은곳들이
참많아요
감사합니다
굿~!!
멋지고 예쁜 섬들이지요.
좋은정보 올리셨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이런 좋은 곳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