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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도와 교회의 자람을 기뻐하신다(God is pleased with the growth of the saints and the church.)
할렐루야! 성장을 너무나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교회 성장에 대해서 온 세상의 성도와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모는 자녀의 성장에 너무나 큰 관심을 기울이며 먹이고 입히고 교육을 시키며 이를 힘들게 생각지 아니하고 자라나는 자녀를 보면서 보람과 기쁨을 동시에 느낍니다. 우리 모두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도 자녀 된 성도의 영적 성장과 몸 된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하시고 교회와 성도가 성장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을 무엇보다도 간절히 원하시고 또한 기뻐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우리는 늘 관심을 갖고
자신의 성장과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온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샬롬! 코로나로 지친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찬란하게 우리 곁에 왔습니다. 아직도 비록 코로나로 시달리고 심지어 생명을 잃는 불행한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정부도 개인도 성경에서 설명하는 격리의 원칙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서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신앙생활도 더욱 열심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하남의 밭에 대추나무도 심고 상추, 쑥갓, 마늘 등을 심었는데 갈 때마다 새순이 돋아나고 채소가 힘 있게 자라는 것을 볼 때 비록 몸이 고단하지만 쉬지 않고 틈이 날 때마다 밭으로 아내와 같이 갑니다. 이는 심어 놓은 나무와 채소가 계속해서 자라나기 때문에 물도 주고 잡초도 제거하고 그리고 그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기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자라길 간절히 바라십니다. 성도가 전도를 받고 교회에 등록하고 새 신자 교육을 받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완전한 교인이 됩니다. 이제 이렇게 함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하고 또 영적으로 쉬지 않고 성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늙어가고 쇠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되고 건강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특권이 있습니다. 이 성장을 위해서 교회에서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성경공부도 다양하게 있으며 그리고 교회의 여러 부서에 등록해서 전도도 하고 봉사도 하고 그리고 교회의 여러 일들을 같은 교인과 함께 협력해서 잘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교회 생활도 익숙하게 되고 또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다양한 성장의 요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교회의 다양한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살피고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보면서 등록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먼저 교회에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인들과 함께 목사님이나 장로님 혹은 교사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건전하고 또 함께 배우는 동료가 있고 같은 교인이기에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면서 배려하면서 배울 수가 있기에 가장 좋은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영적인 목마름 즉 성경에 대한 갈증으로 교회를 두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이단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특히 교회에서 믿는 사람 혹은 전도사님께서 소개를 해 주는 경우에 그냥 의심 없이 갔다가 참으로 큰 일날 뻔했습니다. 겨우 잘못된 줄 알고 빠져나오는 것도 쉽지가 않은 것은 영적으로 미혹케 하는 영들이 나를 붙잡고 있고 나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기에 어려운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정말로 성경을 배우고 진리를 잘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목사님이나 혹은 오랜 신앙의 선배들에게 상의 없이 홀로 결정하면 분별도 어렵기에 처음 조금 친절을 베푸는 거짓된 무리에게 속을 수가 있고 한 번 발을 잘못 들어 놓으면 빠져나오는 것도 어렵기에 성경을 배울 마음이 충만해도 함부로 어디에 가시면 절대로 아니 됩니다. 제게도 어떤 분이 잘못된 곳에서 빠져나가고 싶다고 했고 그렇게 하라고 격려를 했지만 곧 다시 여러 가지 현실에서 생기는 이해하기 힘든 일로 다시 그곳으로 가는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장로의 자녀도 이단에 빠지고 전도사도 빠지고 그리고 촉망받던 젊은이도 빠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정신을 차려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우리를 낚아서 채갈 이단에 속하는 무리들이 우리 주변에 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가르침이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가르침이 나의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쩔 수가 없이 또 여기저기를 찾아서 헤매기도 합니다. 그냥 성경을 홀로 읽는 것도 너무나 좋은 방법으로 수십독 하시는 분도 있고 수백독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필사를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교회나 혹은 다른 단체에서 시행하는 성경공부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기독교 방송에도 있고 동영상 자료도 이제는 무궁무진합니다. 꼭 필요한 내용을 필요한 곳에서 잘 찾아서 공부를 하면 좋으나 어떤 내용이 건전한 내용인지 모를 때가 있으니 늘 담임 목사님과 상의를 하시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신이 섬기는 목사님 만큼 날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분도 없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행복을 진실로 바라시는 분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꼭 붙어있고 목사님과 모든 문제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안전한 신앙생활이 될 줄로 믿습니다. 여기저기서 좋다고 해도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가장 좋고 안전한 곳입니다. 조금 마음이 들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해도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성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도 역시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로마서를 정리를 해서 새롭게 설명을 드리고 있고 성경 전체를 신학적인 편견이 없이 그냥 절별로 장별로 읽고서 정리를 해 놓았기에 필요한 부분을 참고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령을 받고 전도한 자료와 내용도 전도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교회 성장에 대한 내용도 있고 교회사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공부 자료들이 아직은 온전치는 않지만 조금씩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공부법은 제가 개발한 것이 아니고 제가 장신대 신대원 공부를 위해서 장신대 도서관에 갔다가 선배들이 소개해 준 테리 홀의 파노라마 성경책을 읽던 중에 그 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약 25년 동안 해 오고 있는데 이 성경공부 방법이 비록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데 현제까지 신자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소개된 방법 중에서는 가장 앞선 방법이라고 저는 믿고 소개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면 성경의 내용이 그냥 읽는 것과 달리 또 신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과 달리 너무나 정확하게 그 내용을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냥 이신칭의하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캘빈과 루터가 천주교의 잘못된 모습을 보면서 주장한 신학적인 주장으로 개신교가 생기게 되는 근거가 된다 개신교의 핵심적인 교리이다 라고 믿고 그냥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지만 직접 로마서를 읽고 정리를 하다 보면 이렇게 이신칭의를 단순하게 절대로 이해해서는 아니 되는 부분이 있음을 모든 사람이 알 수가 있게 되는데 이렇게 하는 사람이 적기에 이 신학적인 주장이 500년 동안 천주교의 주장과는 서로 일치하지 않고 그대로 대부분의 개신교인에게 진리로 인식되어 온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며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믿음 하나만으로 충분하고 행위는 천국에 가서 받을 상급을 결정할 뿐이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한 번 구원을 받으면 취소가 없다 그래서 믿는 이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도 기본적으로 천국은 보장이 된다는 쪽으로까지 이 주장은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성경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천주교는 이 이신칭의를 그렇게 이해를 하지 않고 여전히 개신교와 대립적인 상태에 있는데 500년 동안 큰 진전은 없이 서로 옳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오직 신학자의 문제로 우리는 그냥 개신교의 주장대로 믿기만 하면 된다고 대부분의 목사님과 신학자 그리고 성도들이 그렇게 믿고 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 보니 이렇게 간단한 문제가 절대로 아님을 알게 되었고 이를 오천만의 로마서 카페와 이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전 세계에서 약 26만 명이 읽었고 제 자료를 번역을 해서 미국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 신학대학교 교수님께 보냈습니다. 저는 온 세상이 새롭게 이신칭의를 이해할 날이 속히 올 것을 믿습니다. 너무나 쉽게 우리 모두는 로마서를 통해서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100명이 읽으면 100명이 이 내용을 믿게 되고 천명이 읽으면 천명이 이 내용대로 믿게 될 것이지만 우리는 너무나 강한 개신교의 이신칭의 주장에 굴복해서 성경에서 기록된 내용도 그냥 믿지 않고 지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속히 바로잡고 정신을 차려서 올바른 이신칭의의 이해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17. 성서에 "내가 너를 만민의 조상으로 삼았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하느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18.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어서 마침내 "네 자손은 저렇게 번성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만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9. 그의 나이가 백 세에 가까워서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이 되었고 또 그의 아내 사라의 몸에서도 이제는 아기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20. 그는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21. 그리고 그는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어주시리라고 확신하였습니다.
22. 하느님께서는 이런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습니다."
17. (as it is written, "A FATHER OF MANY NATIONS HAVE I MADE YOU") in the sight of Him whom he believed, [even] God, who gives life to the dead and calls into being that which does not exist.
18. In hope against hope he believed, in order that he might become a father of many nations, according to that which had been spoken, "SO SHALL YOUR DESCENDANTS BE."
19. And without becoming weak in faith he contemplated his own body, now as good as dead since he was about a hundred years old, and the deadness of Sarah's womb;
20. yet, with respect to the promise of God, he did not waver in unbelief, but grew strong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21. and being fully assured that what He had promised, He was able also to perform.
22. Therefore also IT WAS RECKONED TO HIM AS RIGHTEOUSNESS.
우리가 백독을 할 때 틀림없이 읽고 지나간 부분입니다. 그리고 개역개정, 공동번역, 영어의 한 번역입니다. 틀림없는 로마서에 있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믿으면 의롭게 된다만 주장을 했지 그 구체적인 상황은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적어도 개신교 500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로마서 4장 17-22절에 있는 말씀을 조용히 읽어 보시면 그냥 믿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네가 분명히 내일 시험에 합격할 것이다라는 내용만 있다고 하면 나는 내일 그냥 시험에 붙게 되어 있고 내일 내가 붙는다고 믿으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단서가 있다면 상황이 틀려집니다. 네가 내일 시험에 붙기는 할 것이지만 오늘 밤에 반드시 어떤 구절을 외워서 가야만 한다라는 단서가 있다면 이 단서대로 해야만 내가 내일 시험에 붙을 것이 분명하고 만일 내가 오늘 저녁이 그 구절을 외우지 않으면 절대로 시험에 붙기가 어렵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개신교는 로마서 1장에 17절에 있는 믿으면 의롭게 된다는 구절만 보았습니다. 무려 500년을 그렇게 보고 믿었습니다. 그 뒤 즉 4장에 있는 단서에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떤 성경을 백독하신 권사님께 이 부분을 지적하고 이 구절을 읽어 보라고 하니 성경에 있기는 한데 하면서 말을 흐렸습니다. 성경에 있으니 맞기는 맞는데 이미 이 구절을 생각지 않고 로마서 1장 17절만 오직 일신으로 생각하고 믿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개신교인은 이 1장 17절에 아주 깊이 푹 필이 꽂혀 있습니다. 무려 500년입니다. 그 구절은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복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인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성서에도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사람은 살 것이다." 하지 않았습니까?
17.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BUT THE RIGHTEOUS [man] SHALL LIVE BY FAITH."
5. "Furthermore, wine betrays the haughty man, So that he does not stay at home. He enlarges his appetite like Sheol, And he is like death, never satisfied. He also gathers to himself all nations And collects to himself all peoples.
자 이제 4장의 17절에서 22절의 내용을 반드시 읽고 어떤 믿음인지 비록 500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모든 한글을 아시는 분은 위의 로마서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금방 알 수가 있으니 제가 다시 설명을 드립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부르심을 받을 때가 그의 나이 75세입니다. 이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갑니다. 아브라함에게 여러 가지 일들이 닥칩니다. 창세기 12장부터 약 25장까지가 아브라함의 일생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세가 되어서 아들을 얻게 됩니다. 이때까지 약 25년 동안 우여 곡절이 있었지만 비록 아내의 권유에 하갈과 결혼해서 이스마엘을 낳기도 했지만 여전히 그의 믿음은 변치 않았음을 알 수가 있는데 이를 보시고 비로소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에 대한 단서를 우리는 왜 외면하고 살고 있습니까? 나는 과연 그렇다면 아브라함과 같이 의롭다 인정을 받을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연히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 아닙니까? 그리고 모든 한국의 개신교 목사와 모든 세계의 개신교의 목사나 신학자는 이 부분을 믿음을 설명하면서 반드시 설명을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주장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살고 우리는 있습니다. 아니 수백 번을 이 부분을 읽고 또 읽었지만 외면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든 교회에서 모든 목사가 모든 성도가 모든 신학자가 다 그렇게 설명을 하기에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내용을 제가 적어서 영어로 번역해서 위의 대학에 보냈으니 그 대학이 정말로 온전하고 올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친다면 당연히 제 주장을 받아들여야만 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주장 이 이신칭의의 부분적인 이해에서 비롯된 신학이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완전히 막고 있으니 이를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영적인 성장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와 함께 행동도 그 이해된 대로 따라야 하는데 성경의 이해가 이렇게 믿음으로 모든 것이 다 된다는 것에 막혀 있으니 우리는 또한 행동도 그렇게 합니다. 행위 구원이 아니다 믿음으로 천국은 무조건 갈 수가 있다 하니 우리가 세상의 유혹이 아니 그래도 강해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곧 마귀에 밥이 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신학적인 주장이 있으니 어찌 성도가 정의를 생각하며 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속히 이 개신교적인 이신칭의의 이해에서 벗어나야 나도 살고 교회도 살고 그리고 민족도 나라도 희망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점점 한국은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절대로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세상이 정의롭고 공평하게 되는 것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그대로 악하게 악하게 갈 것이 분명하고 우리가 정의롭게 살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그리고 이 땅에 의와 평강과 희락을 나라를 건설해야 이 땅에 소망이 있게 되는데 이 신학이 믿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니 누가 정의를 행하며 누가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겠습니까? 내가 오늘 확인하고 바뀌지 않으면 한국은 갈수록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나라로 바뀌어져 갈 것이 분명하고 분명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 17절은 하박국서 2장에서 인용을 바울이 했는데 이 내용도 오직 3장으로 된 하박국서를 잘 이해를 하고 나서 이해를 해야 올바로 되는데 그냥 그 구절만 보고 모두가 생각하니 그 올바른 의미를 다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로마서 워밍업 부분에 갈라디아서 이해와 하박국서 이해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는데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박국 선지자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하박국서 2장의 그 구절을 보시겠습니다.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4. 멋대로 설치지 마라. 나는 그런 사람을 옳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그의 신실함으로써 살리라."
5. 재물은 조금도 믿을 것이 못 된다. 돈이 있다고 우쭐대다가는 나둥그러지리라. 목구멍은 죽음의 구렁처럼 삼켜도 삼켜도 성차지 않아 뭇 민족을 끌어들이고 만백성을 모아들였건만,
4. "Behold, as for the proud one, His soul is not right within him;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이 말씀의 배경도 성경을 읽기만 하면 쉽게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읽고 정리를 하면 비로소 그 내용을 올바로 이해가 가능한데 먼저 하박국 선지자는 남 유다 말기의 선지자로 이미 남 유다가 의로운 사람을 찾기에 어려운 정도로 불의가 만연해서 하박국과 같은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살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장에서 하나님께 자신의 나라 동족 남 유다를 왜 그냥 보시고만 있냐고 하나님께 따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냥 보지 않고 바벨론을 들어서 반드시 심판하리라 하십니다. 그러자 하박국 선지자는 또 하나님께 묻습니다. 아니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어찌 비로 남 유다가 악하지만 그보다 더욱 흉악하고 교만한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까 하니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바로 하박국서 2장 4절로부터입니다. 즉 하박국서 2장 4절의 말씀은 바울의 로마서에 인용이 되어 우리는 하박국 선지자의 말로 이해를 하고 있지만 절대로 하박국 선지자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하박국 선지자가 하박국서에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교만하다고 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옳다고 절대로 여기시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바벨론의 특징이 5절부터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바벨론도 역시 하나님의 손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의로운 사람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하십니다. 믿음이 있기에 죽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다 하는 이해도 가능하겠지만 여기에서는 그 의미보다는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기시는 하박국과 같은 의인은 비록 나라가 바벨론에 망하고 의롭게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정리하시고 반드시 정의를 세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하루하루 정의롭게 산다는 말씀입니다. 즉 믿음이 있으면 천국 가고 죽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서 어떤 상황 여건이라고 신실하시고 정의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반드시 악에 물들지 않고 꿋꿋하게 하루하루 견디면 정의롭게 산다는 뜻이며 이렇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을 하신다는 의미가 하박국서 2장 4절의 올바른 의미이며 또 이 의미를 바울이 로마서 1장 17절에 인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정리 법에 따라서 하박국서와 갈라디아서와 그리고 로마서를 정리하고 이 자료를 보내시면 하박국서를 가장 잘 읽고 정리하신 분께는 일천만 원을 그리고 갈라디아서는 2천만 원 로마서는 약 5천만 원 이상의 상금을 걸고 이를 올바로 잡고자 계획을 세우고 책도 준비를 하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누구나 한글만 알면 알 수가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성경을 올바로 이해를 하게 되면 하박국서, 창세기, 로마서 그리고 갈라디아서 그리고 야고보서의 믿음과 행함에 대한 부분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조금도 다른 부분이 없음을 알게 되고 이렇게 되면 천주교의 주장과도 별로 다를 바가 업게 되니 이제 개신교는 어떻게 해야 될지를 결정해야 될 것입니다. 개신교의 근거가 되는 기본 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이제 온 세상의 모든 크리스천이 가능하게 될 것이고 이는 믿음 하나만으로 절대로 천국에 갈 수가 없음을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다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너도 속히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교리를 믿고 지옥으로 가시면 내 잘못이기도 하고 이렇게 올바르지 않은 성경의 이해로 너무나 많은 사람을 정의롭게 살지도 사랑도 못하게 막은 잘못된 교사들의 벌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 분명합니다. 내가 개신교 목사면 가장 먼저 이 부분을 체크해서 반드시 속히 바로잡고 잘못 가르친 것을 온 세상에 고백하고 속히 회개하고 올바른 가르침을 자신의 성도에게 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성장은 절대로 이 정도에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성장하고 날마다 성경의 이해를 더 깊이 해야 되고 우리는 더 사랑하고 더 정의롭게 살아야 하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날마다 날마다 강해지고 깊어지고 온전해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성장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지금 무엇에 열중하며 힘들고 지키고 병들고 그리고 죽어가는 믿음의 약한 형제를 외면한 채 한국에서 수십억 수백억을 가지고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천국에 가기가 너무나 어려운 부자 청년을 본받아 오늘도 분주히 돈을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그리고 권력을 위해서 나아가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모든 부자 성도는 부자 청년이고 그대로 가난한 형제를 여전히 외면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에 가기가 너무나 어렵다 하는 말이 곧 나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믿고 천국을 소유하시고 돈을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가 잘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시고 우리의 성장을 기뻐하십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자르시고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성부 성자 성령께서 모두가 합력해서 일을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시길 간절히 원하시는 그분의 뜻을 받들어 오늘도 선을 행하고 복음을 전하며 정의롭게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모두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기도하는 저를 위해서도 쉬지 말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으로 흉악한 죄인에 불과 했던 자가 이렇게 온 세상에 복된 소식을 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도와 주셨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이 선할 길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망극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